부다굽타
부다굽타(굽타 문자 :[2])는 5세기 말 굽타 제국의 황제로 쿠마라굽타 2세의 후계자였다. 그는 푸루굽타의 아들이었고 나라심하굽타가 그의 뒤를 이었다.[3] 부다굽타는 카나우지 왕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고, 함께 북인도의 비옥한 평원에서 알촌 훈족을 몰아내고자 했다.
부다굽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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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굽타의 금화. | |
굽타 황제 | |
재위 | 476년 ~ 495년 |
전임 | 쿠마라굽타 2세 |
후임 | 나라심하굽타 |
신상정보 | |
왕조 | 굽타 |
부친 | 푸루굽타 |
종교 | 불교[1] |
북인도, 특히 에란 지역은 알촌 훈족의 통치자 토라마나에게 침략을 받았으며, 토라마나는 그곳에 자신의 비문을 세웠는데, 그것이 서기 510~513년경의 토라마나의 에란 멧돼지 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