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프라멘 40

부르프라멘 40(Wurfrahmen 40)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의 포병지원 차량중 하나로써, 노획한 프랑스의 소뮤아 S.35 보병전차나 Sd.Kfz 251 장갑차에 나무로 제작된 로켓탄 6발을 전선으로 묶어서 설치한 형태이다. 네벨베르퍼 보다 이동이 쉬웠고, 화력은 증가 되었다. 부어르프라멘의 별명은 '걸어다니는 슈튜카(Stuka, 급강하폭격기의 독일어 줄임말)' 또는 '고함치는 소'였다. 명중률이 낮아 부르프라맨 3대-5대가 한꺼번에 로켓탄을 발사하여 목표물을 맞추었다.

부어르프라멘 40
자주포(自走砲)
개발국가나치 독일의 기 나치 독일
역사
사용국가나치 독일의 기 나치 독일
사용된 전쟁제2차 세계대전
생산 대수15,252대
일반 제원
승무원3명
길이6m
높이2.5m
2.2m
중량7.1톤
공격력
주무장280mm-320mm (나무)로켓 발사관
사용 포탄280mm 소이탄 로켓
300mm 소이탄 로켓
320mm 소이탄 로켓
부무장7.62mmMG42 1정
기동력
엔진6실린더 오펠 리트레 엔진
노상 속도40km/h
기동 가능 거리130km
방어력
장갑8mm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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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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