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사월
카다레의 1978년 소설
《부서진 사월》(알바니아어: Prilli i Thyer)은 이스마일 카다레의 1978년 장편소설이다. 작가의 대표작으로, 알바니아 북부의 전통 관습 카눈을 소재로 삶과 죽음에 직면한 인간 실존의 비극을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에는 문학동네에서 유정희 번역으로 출간되었다.[1] 1967년 휴고상을 수상했다.
저자 | 이스마일 카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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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유정희 |
나라 | 알바니아 |
언어 | 알바니아어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일 | 1978년 |
쪽수 | 334쪽 |
ISBN | 9788954601894 |
각주
편집- ↑ “알라딘: 부서진 사월”.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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