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한씨
부안 한씨(扶安 韓氏)는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나라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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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향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
시조 | 한진(韓珍) |
인구(2000년) | 414명 |
역사
편집부안 한씨 시조 한이(韓彛)가 1396년(조선 태조(太祖) 5년)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1] 승녕부 판관(承寧府判官)을 지냈다.[2]
한승집(韓承諿)의 아들 한세진(韓世珍)이 1537년(중종(中宗) 32년)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1544년 호조 정랑을 거쳐 1547년(명종 2년) 고양군수(高陽郡守)를 지내다가 파직되었다.[3]
인구
편집부안 한씨는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17명으로 조사되었다.
각주
편집- ↑ 『국조문과방목(國朝文科榜目)』
- ↑ 태종실록 9권, 태종 5년 6월 10일 갑술 2번째기사
- ↑ 명종실록 5권, 명종 2년 2월 8일 경인 3번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