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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 군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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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김좌진이 이끄는 부대로 (광산.광해)빨찌산 부대 이전에 광복군과 일본군의 내용으로 싸웠으며 이러한 군대는 1만여명으로 의용군이 되어졌다. 그러한 것은 광산 김가의 김일성의 내용으로 추정 되어졌으며 이때 경주김가로 차후에 바꾼다. 그러한 것은 1000명으로 되어지는 빨찌산 부대와 북로 군정서를 남겼으며 시라소니는 이러한 것으로 1001번과 999번으로 나의 손자의 이름과 함께 북로 군정서 ( 대한독립군 ) 상하이에 김여수의 이름을 남겼다. 그러한 것이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의용군은 군대와 함께 싸우는 것으로 민족적인 정기가 국민의 애국심에 자존으로 이끌어 나온점이다. 즉 자발적인 애국의 군대로 되어졌으며 이러한 수호는 대대손손 이어지고 있다. 1930 년의 내용으로 되어지는 시라소니의 업적으로 또한 MACNET의 발견과 그에 이용은 또한 대단한 발견이며 차후에 널리 쓰여진다. 그러한 것은 채코군과 연합작전이 되어졌으며 이러한 채코군을 만나기 위하여 설국열차( 체코와 대한민국 )으로 되어지는 열차에 올라 탄다. 시라소니는 이러한 것으로 시베리아( 호랑이 )의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7회 왕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