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큐(文久, ぶんきゅう)는 일본의 연호(元号) 중 하나이다.
바로 전 「만엔」 개원때 최종적으로 경합을 벌이던 2개의 후보중 마지막으로 탈락했던 것이 바로 이 「분큐」였다.
『후한서・사해전』의 「文武並用、成長久之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