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화강암
불국사 조산운동 때 관입하여 생성된 화강암
불국사 화강암은 불국사 조산운동 때 관입하여 생성된 화강암을 일컫는다. 경주 토함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대부분 경상 분지에 소규모로 분포하고 있다. 백악기 불국사 화강암류의 분출 및 관입이 백악기 초(120 Ma)에 시작되어 제3기 초까지 단속적으로 진행되었고 이때 한반도와 일본 열도는 인접해 있었으며 마그마의 형성 심도는 180~260 km, 침강하는 해양 지각의 경사는 30°정도이다.[1]
![](http://up.wiki.x.io/wikipedia/commons/thumb/e/e8/SouthYFZ.jpg/400px-SouthYFZ.jpg)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이상만; 김상욱; 진명식 (1987년 12월). “Igneous Activities of the Cretaceous to the Early Tertiary and their Tectonic Implications in South Korea (南韓의 白堊紀~第三紀 火成活動과 地構造的 意義)”. 《대한지질학회》 23 (4): 338-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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