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누아 코스틸
브누아 코스틸 (Benoît Costil, 1987년 7월 3일, 캉 ~) 은 프랑스의 축구 골키퍼로 현재 세리에 A의 살레르니타나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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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Benoît Costil | |||||
출생일 | 1987년 7월 3일 | (37세)|||||
출생지 | 프랑스 캉 | |||||
키 | 1.88m | |||||
포지션 | 골키퍼 | |||||
구단 정보 | ||||||
현 소속팀 | 살레르니타나 | |||||
등번호 | 56 | |||||
청소년 구단 기록 | ||||||
1993–1995 1995–2005 |
브레트빌 캉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2005–2009 2008–2009 2009–2011 2011–2017 2017–2022 2022–2023 2023 2023– |
캉 → 반 (임대) 스당 렌 보르도 오세르 릴 살레르니타나 |
27 (0) 76 (0) 219 (0) 164 (0) 16 (0) 0 (0) | 10 (0) ||||
국가대표팀 기록‡ | ||||||
2008 2016 |
프랑스 U-21 프랑스 |
1 (0) | 2 (0)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0년 8월 21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6년 11월 15일 기준임. |
클럽 경력
편집코스틸은 캉에서 리그 1 데뷔전을 치렀으나, 이곳에서 10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2008-09 시즌 동안 리그 2의 반으로 임대되었다. 2009년 6월 17일 스당이 캉으로부터 영입하였고, 그는 2011년 6월까지 이곳에 머물렀다.[1] 그는 스당에서 2년을 보내며 76경기에 나왔다. 그는 2010-11 시즌 리그 2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되었다. 2011년 6월 14일, 그는 스당과의 계약이 종료되자 렌과 3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계약으로 그는 리그 1에 복귀하였고, 그는 렌에서 캉과는 대조되게 초반부터 충분한 출전 기회를 받았다.
국가대표팀 경력
편집코스틸은 전 프랑스 U-21 국가대표로, 2008년 투르누아 에스푸아 드 툴롱에 참가한 전적이 있다.[2]
2014년 11월 6일, 코스틸은 디디에 데샹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알바니아와 스웨덴과의 친선전을 앞두고 부름을 받은 23인들 중 한명이었다.[3]
2016년 5월 12일, 디디에 데샹이 UEFA 유로 2016에 참가할 프랑스의 최종 23인 엔트리를 발표하였고, 코스틸은 위고 요리스와 스테브 망당다의 뒤를 담당할 세 번째 골키퍼로써 승선하였다.
각주
편집- ↑ “Benoit Costil s'engage pour 2 ans”. 2009년 6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5월 19일에 확인함.
- ↑ “Benoît Costil au tournoi de Toulon (투르누아 드 툴롱에 참가하는 브누아 코스틸)”. 2008년 9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6월 17일에 확인함.
- ↑ “France boss Didier Deschamps calls up St Etienne defender Loic Perrin”. Sky Sports. 2014년 11월 6일. 2014년 12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프랑스어) 프로파일 - L'Equipe.fr
- 프랑스 축구 협회 프로파일 Archived 2018년 4월 10일 - 웨이백 머신 -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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