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간츠

스위스의 배우 (1941-2019)

브루노 간츠(독일어: Bruno Ganz, 1941년 3월 22일 ~ 2019년 2월 16일)는 스위스배우이다. 《베를린 천사의 시》의 천사 역할, 《다운폴》의 아돌프 히틀러 역할로 유명하다. 스위스인 아버지와 이탈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960년 배우로 데뷔하였다.

브루노 간츠
Bruno Ganz
브루노 간츠 (2011년)
출생1941년 3월 22일(1941-03-22)
스위스 취리히
사망2019년 2월 16일(2019-02-16)(77세)
스위스 취리히
국적스위스
활동 기간1960년 ~ 2019년
배우자자비네 간츠 (이혼)
자녀다니엘 간츠

2018년 2월대장암 진단을 받아 화학 치료를 받았었다.[1] 그러나 제대로 극복하지 못한 채 2019년 2월 16일에 지병으로 사망하였다.[2]

출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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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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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uno Ganz leidet an Krebs (German)”. 2018년 8월 2일에 확인함. 
  2. Gates, Anita (2019년 2월 16일). “Bruno Ganz, Who Played an Angel and Hitler, Is Dead at 77”. 《The New York Times》 (미국 영어). ISSN 0362-4331. 2019년 2월 1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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