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신화학(比較神話學)은 공통된 주제와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도로 서로 다른 문화의 신화를 비교하는 것이다.[1] 비교 신화학은 다양한 학문적 목적에 기여해왔다. 예를 들어, 학자들은 종교문화의 발전을 추적하고, 다른 문화의 신화에 공통된 기원을 제안하고, 다양한 심리학적 이론을 지지하기 위해 다른 신화들 사이의 관계를 이용해왔다.

비교언어학자와 신화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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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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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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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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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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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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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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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화적 유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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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luge, frontispiece to 귀스타브 도레's illustrated edition of the Bible. Based on the story of 노아의 방주, this engraving shows humans and a tiger doomed by the flood futilely attempting to save their children and cubs.

비교신화학은 아주 널리 퍼져있는 반복적인 주제와 구성 요소를 포함하여 다른 문화권의 신화들 사이에서 많은 유사점들이 발견 된다.[2] 몇 가지 예가 있다.

점토를 이용한 인간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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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문화들은 거대한 홍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3] 많은 경우에 이 홍수는 오직 한명의 생존자나 한 그룹의 생존자만을 남긴다. 예를 들어 길가메시의 바빌로니아 서사시히브리 성경 모두 인류를 전멸시킨 전 세계적인 홍수와 배에 태워 지구의 종을 구한 한 남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4] 한명의 홍수 생존자에 대한 비슷한 이야기는 그리스, 노르웨이, 아즈텍 신화뿐만 아니라 힌두교 신화[5]에도 나타난다.[6]

인간의 식인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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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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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가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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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일대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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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한 불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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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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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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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ttleton, p. 32
  2. van der Sluijs (2011) provides a detailed listing of parallels, see van der Sluijs, Marinus Anthony: Traditional Cosmologies. The Global Mythology of Cosmic Creation and Destruction. 2011. London: All Round Publications (table of contents)
  3. Segal, untitled, p. 88
  4. Woolley, p. 52
  5. Dimmitt and van Buitenen, pp. 71–74
  6. Urton, p.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