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아나 슈타인하우스
독일 축구 심판
비비아나 슈타인하우스[a](독일어: Bibiana Steinhaus, 1979년 3월 24일 ~ )는 독일의 여자 축구 심판이다. 1999년부터 독일 축구 연맹(DFB) 주관 대회 심판을 맡았으며, 2005년부터 국제 축구 연맹(FIFA) 대회의 심판을, 2017년 9월부터는 분데스리가의 심판도 맡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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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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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이름 | Bibiana Steinhaus |
| 출생일 | 1979년 3월 24일(45세) |
| 출생지 | 서독 니더작센주 바트라우터베르크 |
| 국적 | 독일 |
| 직업 | 축구 심판, 경찰관 |
| 스포츠 심판 정보 | |
| 종목 | 축구 |
DFL-슈퍼컵 2020 경기를 끝으로 비디오 판독심으로 자리를 옮겼다.
심판 경력
편집2008년부터 FIFA U-20 여자 월드컵의 심판을 맡아오고 있으며, UEFA 유럽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2009년, 2013년, 2017년)의 심판도 맡았다. 독일에서 개최된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일본과 미국의 결승전 경기의 심판을 맡았다.
- 2018년 8월 12일:
브라질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B조)
개인 생활
편집슈타인하우스는 독일의 경찰총수로도 일하고 있다.
각주
편집내용주
편집- ↑ 흔히 ‘스타인호스’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잘못된 표기다.
참조주
편집- ↑ 김현민 (2017년 9월 8일). “분데스 첫 여성 주심, 슈타인하우스의 모든 것”. 《골닷컴》. 2019년 2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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