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워비에자 숲
비아워비에자 숲(폴란드어: Puszcza Białowieska 푸슈차 비아워비에스카[*], 벨라루스어: Белавежская пушча 벨라베스카야 뿌슈차)은 폴란드와 벨라루스의 국경에 걸쳐있는 원시림이다. 유럽에 남은 마지막 원시림이며, 유럽들소가 서식하는 곳이기도 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 |
영어명* | Białowieża For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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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명* | Forêt Bialowieza |
등록 구분 | 자연유산 |
기준 | (ix), (x) |
지정번호 | 33 |
지정 역사 | |
1979년 (3차 정부간위원회) | |
확장 | 1992년 |
웹사이트 | 유네스코 세계유산 |
* 세계유산목록에 따른 정식명칭. ** 유네스코에 의해 구분된 지역. |
역사
편집이곳은 15세기 초 폴란드 왕 브와디스와프 2세가 사냥을 한 뒤, 폴란드 군주들의 수렵지로 이용되어 왔다. 한편 이곳에 서식하고 있던 동물들은 밀렵의 영향으로 수가 감소되었고 일부 종들은 자취를 감췄다.
1919년에 이곳에서 마지막 유럽들소가 사냥당하고 야생에 서식했던 종은 멸종되었다. 그 후 동물원에서 사육되었던 종은 사람손에서 자라게 되었고, 숲에서 다시 그 모습을 보게 되었다.
사진
편집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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