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티풀
비우티풀(Biutiful)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감독을 맡은 2010년에 개봉한 스페인-멕시코 합작의 드라마 영화이고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연을 맡았다. 《바벨》 이후로 그가 연출한 첫 번째 영화이며, 전체 연출작으로는 4번째이자, 그의 데뷔작인 《아모레스 페로스》 이후로 스페인어를 사용한 영화이다. 영화 제목인 《비우티풀》은 영어 단어 뷰티풀(beautiful)을 스페인어의 음운으로 받아적은 스펠링이다.
비우티풀 Biutif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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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
각본 |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아르만도 보 니콜라스 히아코보네 |
제작 |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존 킬릭 페르난도 보바이라 앤 루아크 산드라 에르미다 |
출연 | 하비에르 바르뎀 마리셀 알바레스 한나 부샤브 기예르모 에스트렐라 디아리아투 다프 쳉 태 쉔 나세르 살레 |
촬영 | 로드리고 프리에토 |
편집 | 스티븐 미리오니 |
음악 |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
제작사 | 텔레비지오 데 카탈루냐 텔레비시온 에스파뇰라 차 차 차 필름스 포커스 피처스 |
배급사 | LD 엔터테인먼트 로드사이드 어트랙션스 |
개봉일 | 2010년 5월 17일 (칸) 2010년 10월 22일 (멕시코) 2010년 12월 3일 (스페인) 2011년 10월 13일 (대한민국) |
시간 | 147분[1] |
국가 | 스페인, 멕시코 |
언어 | 스페인어, 중국어, 월로프어 |
흥행수익 | 25,147,796 달러 |
2011년 아카데미상에서 외국어 영화상과 하비에르 바르뎀의 남우주연상 두 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바르뎀은 스페인어만을 연기한 작품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바르뎀은 또한 칸 영화제에서도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출연
편집각주
편집- ↑ “BIUTIFUL (15)”. 《영국 영화 등급 분류 위원회》. 2010년 10월 19일. 2013년 5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