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동자산(非流動資產) 또는 고정자산(固定資産)은 1년 이상의 장기간에 걸쳐 기업 내에 체류하는 자산이다.
비유동자산은 크게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비유동자산으로 구분된다.
비유동자산의 경우 고정자산이라는 용어도 사용했는데, 2007년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하면서 일본식 회계 용어를 퇴출시킨 후부터 비유동자산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