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스 크리슈토판스
빌리스 크리슈토판스(라트비아어: Vilis Krištopans, 1954년 6월 13일~)는 라트비아의 정치인으로 1998년 11월 26일부터 1999년 7월 16일까지 제15대 라트비아의 총리를 지냈다.[1]
빌리스 크리슈토판스
Vilis Krištopāns | |
빌리스 크리슈토판스(2022년) | |
라트비아의 제15대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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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998년 11월 26일~1999년 7월 16일 |
대통령 | 군티스 울마니스 바이라 비케프레이베르가 |
전임 | 군타르스 크라스츠(제14대) |
후임 | 안드리스 슈켈레(제13대)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54년 6월 13일 | (70세)
출생지 | 러시아 옴스크 주 |
학력 | 리가 기술대학교 |
정당 | 소련 공산당(1980~1987) 라트비아의 길(1993~2002) 녹색농민연합(2002~2007) 라트비아 제1당(2021~) |
각주
편집- ↑ 《How democratic is Latvia: audit of democracy》. 라트비아: Stratēg̓iskās analīzes komisija, Latvijas universitāte. Sociālo un politisko pētījumu institūts. 2005년.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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