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마이젤
빌헬름 마이젤(Wilhelm Meisel: 1891년 11월 4일 ~ 1974년 9월 7일)은 독일의 해군 군인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전쟁해군에서 최종계급 제독 (3성 장군)까지 복무했다. 기사십자 철십자장 수훈자이다.
빌헬름 마이젤 Wilhelm Meisel | |
출생지 | 독일 제국 츠비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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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서독 뮐하임 |
복무 | 독일 제국(1913년–1918년) 바이마르 공화국(1918년–1933년) 나치 독일(1933년–1944년) |
복무기간 | 1913년–1945년 |
근무 | SMS 헤르타 SMS 몰트케 SMS 슈트랄준트 SMS 카이제린 아우구스타 |
최종계급 | 제독(Admiral; 3성장군) |
지휘 | 중순양함 아트미랄 히퍼 해전지휘부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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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
전임 후방제독 귄터 뤼첸스 |
어뢰정지도자 권한대행 1939년 10월 21일 – 1939년 10월 25일 |
후임 해군대령 프리드리히 본테 |
전임 제독 쿠르트 프리케 |
제4대 해전지휘부 참모장 1943년 2월 21일 – 1944년 5월 1일 |
후임 (폐지) |
전임 대제독 카를 되니츠 |
제4대 해전지휘부장 1944년 5월 1일 – 1945년 5월 22일 |
후임 (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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