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점 (1990년 드라마)
《빙점》은 KBS 2TV에서 1990년 1월 3일부터 1990년 2월 22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밤 21시 50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이다. 극중 서혜연 역으로 나온 김영애가 아침드라마 <일출>이 끝나자마자 주인공을 맡아 비판을 받았다.[1]
빙점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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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2TV |
방송 기간 | 1990년 1월 3일 ~ 1990년 2월 22일 |
방송 시간 | 수~목 밤 9시 50분 |
방송 횟수 | 16부 |
원작 | 미우라 아야코 |
연출 | 김종식 |
각본 | 이금림 |
출연자 | 임동진, 김영애, 정동환, 전무송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방송 |
소개
편집일본의 소설가 미우라 아야코의 동명 원작 소설을 그대로 극화한 작품이다.
딸의 죽음이 아내의 부정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한 남편이 살인범의 자식을 아내로 하여금 키우게 함으로써 아내에 대한 복수를 꾀하고, 이를 알게 된 아내의 딸에 대한 학대로 딸과 아내 사이엔 갈등이 일어난다. 이 속에서 인간관계의 상실 등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한다.
등장인물
편집각주
편집- ↑ 김헌수 (1990년 2월 6일). “TV드라마 주연급 연기자 그 얼굴이 그 얼굴”. 매일경제신문. 2016년 6월 11일에 확인함.
한국방송공사 수목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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