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시대
사도 시대(Apostolic Age)란 기독교의 역사에서 전통적으로 열두 사도들의 시대를 말한다. 주후 33년경 부활하신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대사명을 명하신 그 때부터 시작하여 약 100년경에 즉 마지막 사도의 죽음의 때 즉 아나톨리아에서 사도 요한이 죽을 때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예루살렘에서 흩어졌지만 전통적으로 사도직을 가지고 기독교 전통에서 특별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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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Catholic Encyclopedia: Dispersion of the Apostles: "The object of the feast (so Godescalcus) is to commemorate the departure (dispersion) of the Apostles from Jerusalem for the various parts of the world, some fourteen years after the Ascension of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