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다 괜찮아
《사랑은 다 괜찮아》(영어: Fools Rush In)는 미국에서 제작된 앤디 테넌트 감독의 1997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매슈 페리, 살마 하예크 등이 출연하였고, 더그 드레이진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Fools Rush In | |
|---|---|
| 감독 | 앤디 테넌트 |
| 각본 | 캐서린 리백 |
| 원안 | 조앤 테일러 캐서린 리백 |
| 제작 | 더그 드레이진 마이클 맥도널 |
| 출연 | |
| 촬영 | 로비 그린버그 |
| 편집 | 로저 본델리 |
| 음악 | 앨런 실베스트리 |
| 배급사 | 컬럼비아 픽처스 |
| 개봉일 | 1997년 2월 14일 |
| 시간 | 109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스페인어 |
| 제작비 | 2,000만 달러 |
| 흥행수익 | 4,200만 달러[1] |
줄거리
편집라스베이거스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사벨과 하룻밤 관계를 가진 뉴욕 부동산 개발업자 앨릭스는 3개월 뒤 이사벨이 임신을 했다는 걸 알게 된다. 두 사람은 결혼하지만 양가 가족과 직장 문제가 앨릭스를 괴롭힌다.
출연
편집기타 제작진
편집- 공동 제작: 애나 마리아 데이비스
- 협력 제작: 스티븐 P. 세이타
- 배역: 주얼 베스트럽
- 미술: 에드워드 피소니
- 의상: 킴벌리 A. 틸먼
우리말 녹음
편집MBC 성우진 (2002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