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나 파르하디
사리나 파르하디(페르시아어: سارینا فرهادی, 영어: Sarina Farhadi, 1998년 ~ )는 이란의 배우이다. 영화 감독 아시가르 파르하디와 배우 파리사 바흐타바르의 딸이다. 아버지의 작품인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에 출연해 2011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여자연기자상을 공동수상했다.
사리나 파르하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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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8년 이란 테헤란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2002년 - 2011년 |
부모 | 아시가르 파르하디 (아버지) 파리사 바흐타바르 (어머니) |
참여 작품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사리나 파르하디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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