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司馬)는 한국과 중국의 성씨이다.《백가성(百家姓)》에 따르면 410위(位)이다. 중국의 상고부터 중고시기까지 큰 성(大姓)이였으나, 현재 사마성의 인구 수는 이미 예전 같지 않다.
나주목 거평현(居平縣)과 경기도 이천시의 토착 성씨로 조선 때 있었으며, 현존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