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아드리앵/보존문서3
목차
- 1 아이러브러시아 관련 토론 참여요청
- 2 사용자토론:아드리앵/보존문서2#파일:산업통상자원부.jpg
- 3 대한민국 정부의 예산
- 4 박근혜
- 5 의견 요청
- 6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 7 토론 참여
- 8 대통령 대수
- 9 반스타를 드립니다.
- 10 문의
- 11 노무현재단
- 12 삭제 토론 알림
- 13 바하무트 삭제요청
- 14 사랑방 총의
- 15 위키책 로고
- 16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 17 조정 정책과 조정자 추천
- 18 저..부탁이 있습니다.
- 19 토론: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 20 디렉토/터리
- 21 백:다검
- 22 틀을 하나 만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23 대한민국의 행정기관 프로젝트 협업 동참 요청
- 24 협업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다시 훼손을 개시하셨네요. --ㅁㅈㅎ (토론) 2013년 7월 6일 (토) 17:49 (KST)답변
-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31주#사용자:Iloverussia 무기한 차단 요청에 차단 회피와 방해 편집을 이유로 무기한 차단 요청이 되어있습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마도 (토론) 2013년 8월 5일 (월) 13:34 (KST)답변
위키백과의 라이선스 정책과 맞지 않는 파일은 정리하고 삭제해야 합니다. 해당 부분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드리앵 님이 보셨다는 부분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黑Sjsws1078흑메기 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대한민국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인가요? -- Min's (토론) 2013년 7월 7일 (일) 12:19 (KST)답변
- 맞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7일 (일) 14:06 (KST)답변
대한민국 정부의 예산 문서에서 6공 이후는 표로 정리를 해주셨던데요. 혹시 그렇게 하신 이유가 있나요? 뭐,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표 보다는 옛날 형식이 나아보여서요. 연도와 통과 연도, 액수 등 크게 3가지만 표시하는데 표를 사용하니 뭔가 답답하단(?) 느낌? 그리고 나중에 하실 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6공만 바꿔놓으셔서요. -- 黑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7월 9일 (화) 07:51 (KST)답변
- 글 숨기기가 더 답답해 보이지 않나요...? 무튼 되돌려 놓긴 했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9일 (화) 15:30 (KST)답변
- 음.. 그런가요? 전 글숨기기를 자주 사용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전 그냥 연도 적어놓고 밑에는 언제 통과되고, 얼마로 정했다만 기술하는 건데 표까지 하는건 번거롭지 않나..라는 느낌이 들어서요. -- 黑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7월 9일 (화) 15:45 (KST)답변
왜 대한민국 최초가 맞는데 되돌리신 것인지요? --중복세력 (토론) 2013년 7월 15일 (월) 14:55 (KST)답변
- 그 부분이 앞에 들어갈 만한 내용인가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15일 (월) 15:00 (KST)답변
- 부정적인 최초도 넣어야 중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복세력 (토론) 2013년 7월 15일 (월) 15:01 (KST)답변
- 굳이 그렇게 부정적인 부분을 개요 부분에 삽입해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부녀대통령이니 여자대통령이니 이런게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도 아닌데 중립적이여야 한다는 소리는 무슨 말씀이신지 --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15일 (월) 15:18 (KST)답변
- 부정적인 최초도 넣어야 중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복세력 (토론) 2013년 7월 15일 (월) 15:01 (KST)답변
아드리앵/보존문서3님. 프토:대한민국의 행정기관#지방통계청 소속 사무소 문서 생성 여부에 의견 부탁드립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7월 20일 (토) 00:10 (KST)답변
보호된 이후 새로 진행된 일들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여 사용자:대마도/연습장에 올렸습니다. 이 내용이 적절한지 토론: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마도 (토론) 2013년 8월 6일 (화) 16:04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사랑방#총의 재확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당시 총의 재확인 작업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한 사용자의 의견이 있어 다시 총의를 구하는 과정에 있으니 위키백과토론:사랑방#총의 재확인 (2)에서 다시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9일 (금) 12:11 (KST)답변
애초에 주장하시는 내용은 단어의 의미 자체를 무시한 편집입니다. 그리고 대수를 입력하는 것에는 의미 그대로 임기를 입력하고 문서 내에 혼란 방지를 위해 '번'과 '대'를 모두 입력하였는데 무슨 문제인가요. 영어판의 한국 대통령도 이런 식으로 편집합니다. 그리고 의견이 있으시다면 본인 토론에서 의견 제시해주세요. 다른 사용자의 토론란에서 작성하시지 말아주세요. 또한 본인이 '미국 대통령 목록'에 번과 대를 수정한 것 이외에도 대통령 임기 정보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기여하였으나 '무조건 무단 취소'하셨네요. 의의가 있다면 해당 부분만 수정하고 전체를 취소하시지 마십시오. 임기를 의미하는 대통령 대수란에 주장하는 내용을 반드시 담아야 한다면 단어 의미를 직접 수정하시던지, 틀을 본인이 새로 수정하시던지 하십시오. 혼란 방지를 위해 번과 대를 동시 입력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편집입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9일 (금) 17:20 (KST)답변
- 해외판을 참고하십시오. 한국 현 대통령인 '박근혜' 문서의 영어판을 봅시다. en:Park Geun-hye 영어 국가인 '미국'은 '번째'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기 때문에 틀 자체가 '번'을 기준으로 생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대'를 이야기 하므로 하단에 혼란 방지를 위해 '18th term'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판은 한국 대통령은 임기 중시기 때문에 '대'를 기준으로 틀 생성되었으며, 이에 영어판의 편집 형식처럼 대수에 임기를 입력 후 하단에 '미국의 X번째 대통령'으로 입력하면 혼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 상단 개요에 'X번째(제X대)대통령'과 같이 입력하면 혼란을 더욱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일단 대의 사전적 정의는 '임기'입니다. 그러므로 의미에 맞도록 편집이 되어야 합니다. 이미 다른 사용자간의 토론에서 앞서 모두 설명한 부분이고, 이전에 다른 사용자들간의 토론에서도 설명되어 종료된 부분인데 앞서 작성한 내용을 전혀 확인하지 않으시고 계속 단어 의미를 무시한 편집을 주장하시네요.--KAWAI (토론) 2013년 8월 9일 (금) 17:27 (KST)답변
- 블라디미르 푸틴을 참고하여주세요. 개요 상단에 '러시아의 2번째, 4번째 대통령'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제3·4대 대통령 직'으로 추가 설명되어 있어 '번째'와 '대'를 모두 설명하여 혼란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표에 보시면 '러시아의 제3·4대 대통령'으로 설명되어 있고, 하단에 '러시아의 2번째 대통령'으로 되어 있어 복수 표기하였습니다. 틀 자체가 '대수'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어 해당 칸에는 틀 목적과 단어 의미에 맞도록 '대수'를 입력하고, 하단에 '번째'를 사용한 편집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은 '번째 대통령'이라는 것이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지만 기타 국가들은 이미 백과사전이나 다른 문서 등에서 '대'를 소개할 때 정확히 하고 있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9일 (금) 17:33 (KST)답변
- 그리고 의견이 있으시다면 본인 토론에서 의견 제시해주세요. 다른 사용자의 토론란에서 작성하시지 말아주세요. → 사용자토론은 오로지 일대일 의사소통의 공간이 아닙니다. 관련 토론이 그 곳에서 이뤄지고 있어서 그 곳에 남긴 것 입니다^^ 그리고 해당 문서에 관한 토론이면 그 문서 토론란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통령 임기 정보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기여하였으나 '무조건 무단 취소'하셨네요. 의의가 있다면 해당 부분만 수정하고 전체를 취소하시지 마십시오. → 문제가 있을 경우, 문제 이전으로 원상 복구한 뒤에 토론이 이뤄져야합니다. 다양한 부분에서 기여하지는 않으셨고 대통령 임기는 4년이고 중임은 가능하지만 3선은 헌법에 의해 금지된다.라고 한줄 넣으셨고 제가 다시 넣어서 되돌렸습니다. 제대로 확인 바랍니다^^
- 이미 다른 사용자간의 토론에서 앞서 모두 설명한 부분이고, 이전에 다른 사용자들간의 토론에서도 설명되어 종료된 부분인데 앞서 작성한 내용을 전혀 확인하지 않으시고 계속 단어 의미를 무시한 편집을 주장하시네요.→두분간의 합의만 있다고 총의가 형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제가 해당 합의에 이의를 제기한 상태입니다. 전혀 확인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카와이님이 확인하지 않으신 듯 싶네요. 각 나라별로 달리 적용해야되는 사안일 것 같습니다. 이란 대통령에서 카와이님이 합의한 내용을 미국 대통령에다가 가져다 붙이면 안됩니다.
- 그전에도 말했지만, 통용되는 표기를 우선해야되며, 번째같은 세부적인 내용은 주석 등을 통해 표기하는 방식으로 가야됩니다. 카와이님께서 분석하시길 오역이라고 하셨는데, 그보다는 청와대와 외교부,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사용하는 명칭을 우선시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대다수의 언론과 두산백과, 시사상식사전 등에서도 44대 대통령이라고 표기를 하지 44번째 대통령이라고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자면 44번째도 아니고 43번째 대통령이겠지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9일 (금) 18:19 (KST)답변
- 블라디미르 푸틴을 참고하여주세요. 개요 상단에 '러시아의 2번째, 4번째 대통령'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제3·4대 대통령 직'으로 추가 설명되어 있어 '번째'와 '대'를 모두 설명하여 혼란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표에 보시면 '러시아의 제3·4대 대통령'으로 설명되어 있고, 하단에 '러시아의 2번째 대통령'으로 되어 있어 복수 표기하였습니다. 틀 자체가 '대수'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어 해당 칸에는 틀 목적과 단어 의미에 맞도록 '대수'를 입력하고, 하단에 '번째'를 사용한 편집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은 '번째 대통령'이라는 것이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지만 기타 국가들은 이미 백과사전이나 다른 문서 등에서 '대'를 소개할 때 정확히 하고 있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9일 (금) 17:33 (KST)답변
백과사전의 경우에 통용되는 표기가 아니라 '정식 표기'를 따라야 합니다. 단 미국 대통령의 경우에는 '대수'의 경우에서 '번'의 경우가 통용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기에 이는 주석이나 추가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계속 말씀드리지만 국가원수 틀 자체가 '대수'를 기입하도록 되어 있기에, '대'를 기입하는 곳에는 임기 진행 수를 적고 있으며, 통용 표기를 고려하여 하단에 '번'의 개념도 같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국가 대통령 '대수'에 관한 토론은 제가 진행하였던 토론이 아니며, 다른 편집자들간에 진행되었던 토론입니다. 저도 구체적인 링크는 찾지 못합니다. 백과사전의 경우에도 타 국가의 경우에는 임기 순으로 대수를 정확히 표기하고 있으며, 한국 포탈 네이버의 인물정보에도 대수를 임기순으로 정확히 표기하여 경력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문제되는 한국내 사전에 대한 수정 접수는 공식적으로 접수한 상황이니 조만간 정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통용되는 표기를 우선하여야 한다고 계속 강조하시는데, 앞서도 제가 언급하였지만 미국 대통령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차례(번)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이를 모두 복수표기하는 것을 안으로 내놓았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대(代)라는 것은 임기를 의미하는 한국어인데, 이에 차례를 입력하는 것은 낱말의 뜻에 불일치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국가원수 틀의 대수 표기란에는 낱말의 뜻에 맞게 '임기 순'을 대수로 입력하고, 통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차례'도 같이 하단에 입력하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의 의견에도 말씀드렸음에도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단, '미국의 대통령 목록' 문서는 '목록'이므로, 표기할 때 약간 수정해서 표기할 수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차례를 의미하는 곳에 '번'이나 '번째'를 기입하고, 임기를 의미하는 곳에 '임기'를 기입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차례'를 의미하는 곳에 '대'를 기입하는 것은 대(代)의 뜻 자체에 불해당되기 때문에 기입할 수 없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9일 (금) 20:52 (KST)답변
- 정부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말하시는데, 정부에서도 '대'를 중심으로 이야기 할 때는 임기순으로 정확히 이야기 합니다.참고 단 누가 대통령인지, 대통령이 어떤 일을 하는지가 보도되는 내용의 중심이지 중심 소재가 '대'가 아니기 때문에 많이 알려진 '번'을 사용하는 것이지요.--KAWAI (토론) 2013년 8월 9일 (금) 21:00 (KST)답변
- 작성하는 사람의 언어 인식 차이이지 정부에서 정해놓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대사관에서는 자국에서 '번째'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그를 이야기 하는 것 뿐입니다. 대통령 차례 순서를 아예 없애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중복 표기를 하는 겁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9일 (금) 21:06 (KST)답변
- 편집 취소는 기여한 부분은 남기고 취소하셨네요.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씀드린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처음 되돌리실 때 제가 작성했던 내용까지 같이 되돌려져 있어 착각했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9일 (금) 21:27 (KST)답변
- 공식표기에 대해서 대사관에 문의를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잘못되었다고 주장하시는) 백과사전에서는 현재 44대로 표기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전은 작성하는 사람의 언어 인식에만 따라서 쓰여서는 안됩니다. 참고로 같은 한자문화권인 일본에서는 44대 대통령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와의 토론 중에서 오바마 문서같은 문서들에 일방적으로 편집하는 행위는 토론을 무시하고 있다고 봐도 되는 건가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0일 (토) 11:32 (KST)답변
- 제가 없는 말을 만들어 내서 '제가 인식하는 단어'에 따라 편집하는 것으로 보이시나요? 저는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렸으며, 해당 '대수'라는 것의 정확한 의미에 따라 편집하였다고 누차 말씀드렸스빈다. 또한 어떻게 해당 기관에 문의를 작성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자국은 44번째 대통령으로 '번'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 그에 해당하는 답변과 그런 소개가 이루어지겠지요. 그러나 '대수'라는 것은 국어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듯이, '임기순'이고 이 의미에 맞도록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 의미를 혼동하여 사용하는 상황이 많기에 복수표기 처리되어 있습니다. 중재안까지 내놓았으며, 다른 사용자와의 토론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었을 뿐 아니라, 저 이외에 다른 사용자들간에도 단어 의미에 정확하게 작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작성하는 답변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시고 말슴하시는 '토론 무시'는 오히려 님께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대통령제가 아니며, 총리직도 임기가 없습니다. 대통령의 임기 같은 건 해당 국가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통령을 임기순으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앞서도 이야기하지 않았었나요? 해외에서는 '번'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지만, 한국에서는 대통령의 임기 순으로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대'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고, 그에 따라 편집 틀이 작성되었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작성해야 하며, 해외에서 사용하는 표기인 '번' 중심 표기도 복수 표기 한다는 것을. 이러한 답변을 계속하여 드리고 있지만 무시하고, 계속하여 본인 의견만 주잦하시는 님께서 오히려 '토론 무시'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적절한 절충안을 찾아 표기하는 것이 올바른 상황입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곳은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잘못된 뜻으로 표기하면 안 됩니다. 현재 잘못된 백과사전은 수정 작업 진행중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미 출간된 도서에서 인용된 정식 사전이 아닌 '네이버의 시사사전' 같은 경우는 수정이 되지 않습니다. 앞서도 정부에서도 현지에서 사용하는 '번'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지만 대통령 임기를 중시할때에 '임기순'으로 '대수'의미에 맞게 정확히 표기하는 것을 출처까지 제시해드렸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0일 (토) 13:12 (KST)답변
- number와 term을 어떻게 해석하냐가 지금 쟁점입니다. 카와이님께서는 정확한 단어 뜻에 따라 번역하자고 하셨고, 저는 정확한 단어 뜻보다는 실제로 사용되는 단어로 번역하자고 한 것. 맞죠?--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0일 (토) 16:11 (KST)답변
- 이곳은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저는 정확한 현지어의 정확한 의미에 따라 표기하고, 한국어의 정확한 의미에 따라 표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 사용되고 있는 number의 개념을 고려하여 이를 인물 문서에는 복수 표기하는 것을 제시해드렸습니다. 이 '복수 표기'에 대한 생각을 부탁드리니다. 복수 표기는 아드리앵님께서 주장하시는 실제로 사용되는 개념인 number(번)과 제가 주장하는 '대'의 정확한 의미에 따라 모두 편집이 될 수 있습니다. '대'를 기입하도록 되어 있는 곳에 '번'을 기입하면 국어의 정확한 단어 의미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문서에서는 number을 '번'으로 term을 대로 정확한 의미로 표기하고 있으나, 미국 대통령 문서에만 잘못된 것을 알고도 표기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의 의견은 현재 사용되는 표기도 고려하여, 인물 문서에는 복수 표기하는 안을 내놓았습니다. 인물 문서의 표뿐 아니라 설명 문서에도 44번째(제56·57대) 대통령과 같이 복수 표기하면, 혼란이 적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해외 대통령 문서에서는 '대'와 '번'의 의미를 정확학 구분하지 않고 있어 그동안 많은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의미를 정확히 살리고, 현재 사용되는 표기도 같이 표기하면 정확하게 인식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단 목록 문서의 경우에는 번(number), 대(term)과 같이 원어와 한국어를 동시 표기할 수 있을 것 같으며, 추가로 번과 대의 의미를 문서 내에 설명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주장은 타 문서와의 형평성도 고려하고 영어와 한국어의 정확한 의미에 따라 대수를 기입하도록 되어 있는 란에는 단어 뜻 그대로 표기하고, 현재 사용되는 표기를 고려하여 number도 함께 표기하는 것입니다. 이 복수 표기에 대한 생각을 물었지만, 답변이 계속 없으시네요. 또한 백과사전임을 고려할 때 잘못된 의미에 따라 표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입니다. 여담으로 현재 미국 대통령 목록 문서의 표는 다소 부실하게 작성되어 있는데, 이를 수정작업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저도 표 수정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아드리앵님께서 수고하시는 것 같아 감사를 표합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0일 (토) 17:34 (KST)답변
- 제가 답변을 길게 작성하여 정확한 저의 주장을 구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하단에 중요 표현을 강조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KAWAI (토론) 2013년 8월 10일 (토) 17:35 (KST)답변
- 대통령 목록 문서에는 의미를 정확히 살려 표기한 후, 상단 개요에 이런 식으로 설명을 작성하면 더욱 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 :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 44번째로 대통령 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제56대·57대 대통령직을 수행중이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0일 (토) 17:37 (KST)답변
- 해당 표현은 혼란을 더 부추길 수 있어보입니다.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 44대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다.로 하고 주석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구분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2일 (월) 09:53 (KST)답변
- 틀 자체에 주석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설명하게 되면 틀이 깨져서 등록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인물 설명에 44번째(56대·57대) 대통령으로 표기하면 임기와 차례를 동시에 알 수 있으니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 국가의 대통령의 경우는 단어 의미에 맞게 대수를 정확히 표기하고 있는데, 미국만 예외로 두기에는 무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번이나 대수가 틀에 정해져 있지 않는 사항인데 임의로 선택하는 것이면 몰라도, 이미 국가원수 틀은 이미 오래 전에 대수로 합의되어 생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목록의 경우에는 틀이 규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term(임기) 표기란에 현재 명칭으로 '기'를 그대로 입력하는 것을 유지하고 Number은 번으로 입력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기'라는 단어 의미 자체에 '임기'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고, Number은 '대수'라는 것의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 혼란을 증가시킬 수 있으니 다른 문서에서 표기하는 것과 같이 '번'으로 등록하는 것입니다. 표 위 개요란에는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예 설명을 추가하면 됩니다. 현 상황에서는 이 복수표기가 제일 적합하며, 이미 다른 사용자분들도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KAWAI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17:25 (KST)답변
- 다른 인터넷 문서에서 잘못된 부분은 현재 적극적으로 수정작업 중에 있습니다. 관련 회사인 네이버 주식회사와 ㈜두산 등과 인물정보, 백과사전 등의 수정 작업이 진행중이나 완료까지는 시일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17:26 (KST)답변
- 틀 자체에 주석 설명이 가능한 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제가 여러번 언급했다시피 영어판 문서를 봐도 첫화면에 바로 56과 57이라는 숫자는 없습니다.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수는 44이라는 거 카와이님도 동의하시죠?--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2일 (월) 17:28 (KST)답변
- 제가 이전에도 이야기 했음에도 저의 답변을 전혀 귀기울이시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해외에서는 자국에서 사용되는 표기를 중심으로 문서가 중심이 되어 생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어판도 한국의 경우를 중심으로 문서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어에서는 임기 중심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대수 중심으로 틀이 생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해외에서는 차례 중심으로 이야기 하기 때문에 당연히 해당 표현을 먼저 소개하는 것이지요. 대수로 이미 오래전에 합의되어 틀이 생성되어 있고, '대'라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는 '임기'이므로, 이에 맞게 표기를 하도록 하고, 아드리앵님의 의견처럼 실제로 '차례' 개념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이도 복수 표기하는 것을 제안한 것입니다. 해외 국가원수 문서에 대해 여러번 편집을 진행하고 있지만, 대수를 적는 란에는 추가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앞서도 이야기 하였지만, 타 국가에는 틀의 목적에 따라 정확히 표기하고 있지만, 미국만 예외로 틀 목적과 단어 의미를 무시한채 편집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앞서도 이야기하지만, 복수 표기를 할 경우 차례와 임기를 동시에 알 수 있기에 전혀 혼란이 없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17:33 (KST)답변
- 이전에 제가 참고로 제시해 드린 것과 같이 한국 정부에서도, 해외에서 중심으로 사용하는 차례를 중심으로 언급하지만, 취임식과 같이 임기가 중시되는 경우에는 임기 중심으로 정확히 표기하고 있습니다.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17:35 (KST)답변
- 저 역시도 답답할 노릇입니다. 제가 위에서 여러번, 단어의 정확한 뜻을 넘어 실제로 통용되는 표기를 존중하자는 식으로 여러번 얘기했고, 카와이님께서 무시할 수 없다고 하셔서 주석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표기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백과사전에 수정 건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에는 44대 대통령으로 적혀있지요. 백과사전을 쓰면서 그런 표기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을까요? 언론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압도적으로 수십년간 44대 대통령으로 표기해왔다면 받아들여야 되지 않을까요? 물론 일부는 카와이님의 말대로 그렇게 표현하기도 했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2일 (월) 17:55 (KST)답변
- 틀 자체에 주석 설명이 가능한 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제가 여러번 언급했다시피 영어판 문서를 봐도 첫화면에 바로 56과 57이라는 숫자는 없습니다.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수는 44이라는 거 카와이님도 동의하시죠?--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2일 (월) 17:28 (KST)답변
- 해당 표현은 혼란을 더 부추길 수 있어보입니다.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 44대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다.로 하고 주석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구분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2일 (월) 09:53 (KST)답변
- number와 term을 어떻게 해석하냐가 지금 쟁점입니다. 카와이님께서는 정확한 단어 뜻에 따라 번역하자고 하셨고, 저는 정확한 단어 뜻보다는 실제로 사용되는 단어로 번역하자고 한 것. 맞죠?--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0일 (토) 16:11 (KST)답변
- 제가 없는 말을 만들어 내서 '제가 인식하는 단어'에 따라 편집하는 것으로 보이시나요? 저는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렸으며, 해당 '대수'라는 것의 정확한 의미에 따라 편집하였다고 누차 말씀드렸스빈다. 또한 어떻게 해당 기관에 문의를 작성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자국은 44번째 대통령으로 '번'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 그에 해당하는 답변과 그런 소개가 이루어지겠지요. 그러나 '대수'라는 것은 국어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듯이, '임기순'이고 이 의미에 맞도록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 의미를 혼동하여 사용하는 상황이 많기에 복수표기 처리되어 있습니다. 중재안까지 내놓았으며, 다른 사용자와의 토론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었을 뿐 아니라, 저 이외에 다른 사용자들간에도 단어 의미에 정확하게 작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작성하는 답변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시고 말슴하시는 '토론 무시'는 오히려 님께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대통령제가 아니며, 총리직도 임기가 없습니다. 대통령의 임기 같은 건 해당 국가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통령을 임기순으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앞서도 이야기하지 않았었나요? 해외에서는 '번'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지만, 한국에서는 대통령의 임기 순으로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대'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고, 그에 따라 편집 틀이 작성되었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작성해야 하며, 해외에서 사용하는 표기인 '번' 중심 표기도 복수 표기 한다는 것을. 이러한 답변을 계속하여 드리고 있지만 무시하고, 계속하여 본인 의견만 주잦하시는 님께서 오히려 '토론 무시'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적절한 절충안을 찾아 표기하는 것이 올바른 상황입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곳은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잘못된 뜻으로 표기하면 안 됩니다. 현재 잘못된 백과사전은 수정 작업 진행중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미 출간된 도서에서 인용된 정식 사전이 아닌 '네이버의 시사사전' 같은 경우는 수정이 되지 않습니다. 앞서도 정부에서도 현지에서 사용하는 '번'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지만 대통령 임기를 중시할때에 '임기순'으로 '대수'의미에 맞게 정확히 표기하는 것을 출처까지 제시해드렸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0일 (토) 13:12 (KST)답변
- 공식표기에 대해서 대사관에 문의를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잘못되었다고 주장하시는) 백과사전에서는 현재 44대로 표기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전은 작성하는 사람의 언어 인식에만 따라서 쓰여서는 안됩니다. 참고로 같은 한자문화권인 일본에서는 44대 대통령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와의 토론 중에서 오바마 문서같은 문서들에 일방적으로 편집하는 행위는 토론을 무시하고 있다고 봐도 되는 건가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0일 (토) 11:32 (KST)답변
버락 오바마 | |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56·57기 대통령 | |
임기 | 2009년 1월 20일~ |
신상정보 |
버락 오바마 | |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1] | |
임기 | 2009년 1월 20일~ |
신상정보 |
버락 오바마 | |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56·57기 대통령 | |
임기 | 2009년 1월 20일~ |
신상정보 |
- ↑ 56·57기 대통령
- 위키백과에 안되는 것은 없습니다. 다음 줄에 표시하는 것보다는 윗첨자가 더 깔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2일 (월) 17:57 (KST)답변
- 세번째 형태의 틀이 제일 나은 것 같네요. 해외판에서도 중복 표기할 때 이와 같이 사용되며, 한번에 알 수 있어 이게 제일 적당합니다. 일단 틀의 목적, 나아가 백과사전의 존재 목적을 생각해주세요. 백과사전은 정확한 정보 전달이 목표입니다. 그런데 임기를 의미하는 대수란에, 차례 정보를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작성해야만 할까요? 앞서도 이야기한 것과 같이 타 국가에서는 대수란에 임기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고 있는데, 특정 국가만 한정하여 잘못 표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는 나중에 문제가 되는 선례가 생길 수도 있지요. 원래 언론과 방송이 사용하는 통용표기와 백과사전의 공식 표기는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해외판과 위키백과 내 다른 편집들도 그렇듯이, 우선은 자국의 정보를 중심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영어판은, 자국 중심으로 '차례'로 먼저 소개 후 본국인 한국에서 소개하는 '임기'를 하단으로 표시하였죠. 영어판 틀은 차례 중심으로 생성되었기에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기도 할 것입니다. 표기 의미를 정확히 하지 못해 오랫동안 잘못 사용되어져 왔다면, 위키백과가 개정의 선두에 서면 됩니다. 그리고 확인하신 것과 같이 국내에서 임기 정보로 대통령 소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소개시에는 임기가 중요시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지만, 임기를 중요시하여 소개될 때에는 대부분 대수 정보를 정확히 전달합니다. 미국 내에서도 임기 정보는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한 쪽으로 편집을 제가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복수 표기를 주장하는 겁니다. 그러나 잘못된 의미의 편집을 예외적으로 하기는 문제가 있으며, '기'라는 표현은 국내외로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명칭이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임기를 표기할 때 나타내는 '대'라는 단어가 버젓이 존재한데, 이 의미에 다른 것을 넣고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한 대통령을 소개할 때 집권 1기, 2기로 임기를 구분하여 소개하기도 하나, 55기 대통령과 같이 사용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23:07 (KST)답변
- 게다가 오히려 현재 차례를 대로 표기하여, 대의 의미에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代)의 의미를 사람 순서로 착각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23:17 (KST)답변
- 해당 문제는 틀린내용이라기보다는 해석상의 문제 아닌가요. 굳이 따지자면 공식표기는 아마 44대 쪽일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가 개정의 선두에 서면 됩니다.→ 위키백과는 계몽의 도구가 아닙니다. 오히려 term의 정확한 뜻은 "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해석하다보니깐 안맞으니깐 기존에 주로 쓰이던 통용표기 44대 대통령을 우선시하자는 거죠...--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3일 (화) 14:54 (KST)답변
- 말씀드렸다시피 '기'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로 국내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임기 구분을 정확히 할 때 '56대'나 '57대'로 종종 표기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사용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대'라는 의미는 직무를 수행한 순서로, 임기를 의미합니다. 국어사전을 확인해보십시오. 그런데 임기를 작성하는 란에 차례를 언급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문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임기를 수행한 순서는 미국에서도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에 대통령 선거 때 백악관에서 57대 대통령 선거로 표기했습니다. 다만 대통령을 소개할 때 차례를 먼저 이야기하는 것 뿐이지요. 언급했다시피 '대'의 뜻은 임기이며, 말씀하신 기라는 단어는 사용되지 않고 그런 의미를 '대'라는 단어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대통령 목록을 영문판과 비교해보십시오. 번(순)을 number로, 대를 term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리된 다른 국가 대통령 목록을 보시면, 역시 term을 대로 번역합니다. term은 임기를 의미하는 단어이며, number은 순서를 의미합니다. 순서를 의미하는 단어는 국어에 '번'이라는 단어가 존재하고, 임기를 의미하는 단어는 '대'가 존재하기에 이전부터 계속 그러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죠. '기'는 정식 표기가 아니고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집권 1기, 2기 이런식으로 사용하지 56기 대통령으로 사용하는 곳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계속 언급드렸다시피, 동시에 표기하여 자국에서 중시하는 표현과 국내 표현에 맞는 것을 둘 다 사용하자는 것입니다. '대'라는 의미는 순서가 아니며, 임기를 의미하는 단어이고 한국 대통령의 '대'를 영어에서 term으로, 외국의 term을 한국에서 '대'로 번역해서 표기하고 있으니 '대수'를 기입하는 것에 차례를 언급하기는 무리라는 것입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4일 (수) 01:45 (KST)답변
- 그리고 원래 해당 표기는 통용이 아닙니다. 한국 대통령을 언급할 때 '대'로 사용하고 있으니 편의상 기자들이 '대'로 언급하는 것이지 세분화된 문서는 '번째'로 언급합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4일 (수) 01:47 (KST)답변
- 해당 문제는 틀린내용이라기보다는 해석상의 문제 아닌가요. 굳이 따지자면 공식표기는 아마 44대 쪽일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가 개정의 선두에 서면 됩니다.→ 위키백과는 계몽의 도구가 아닙니다. 오히려 term의 정확한 뜻은 "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해석하다보니깐 안맞으니깐 기존에 주로 쓰이던 통용표기 44대 대통령을 우선시하자는 거죠...--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3일 (화) 14:54 (KST)답변
성실 반스타 | |
한국어 위키백과에 성실하게 기여해 주시는 아드리앵 님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8월 10일 (토) 22:32 (KST)답변 |
- 감사합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2일 (월) 09:51 (KST)답변
토론:2012년 여성부 DDOS 공격 사건보고 질문 드립니다. 해당 내용이 위키프로젝트 정치 범주에 속해 있는데 이 사건이 정치적으로 중요한 사건이었나요? 제가 해당 사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답변 부탁합니다. --Awesong84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01:26 (KST)답변
- 넓은 의미에서 정치 프로젝트에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배경에서 정치적인 부분이 있네요. 따로 문서화시키는 것보다 여성부나 성재기 관련 문서에 녹이는 게 좋을 듯. --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7일 (토) 12:24 (KST)답변
대한민국 설립 기업은 사업자등록으로 공식 업무가 실시됩니다. 사업자등록이 진행되지 않고 영업을 하면 불법에 해당되며 다른 등록 절차를 거쳤다고 하더라도, 사업자등록이 정식 업체 설립입니다. 이에 사업자등록증에 기재된 상호가 공식 상호명입니다. 관련 토론에 링크 제공하였으니 참고하여주세요. 논외로 기울임 글씨를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나요? 편집 작업중에 필요해서요.--KAWAI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18:32 (KST)답변
이 토론은 이 곳이 아닌 토론: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제목 수정 및 기타에서 토론을 이어가주세요. |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삭제 토론/SUPEX에서 아드리앵 님께서 주 기여를 하신 문서에 대하여 삭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삭제 신청되었으나, 삭제 토론을 거치는 편이 더 맞는 것으로 판단하여 삭제 신청을 반려하고 삭제 토론을 열게 되었습니다.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8월 19일 (월) 17:57 (KST)답변
안녕하세요. 바하무트를 작성하고 있는 nokang1 (토론) 입니다. 왜 삭제 요청을 하셨나요? 그리고 그거 연습이 아니거든요.
-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 양식에 맞지 않습니다. 뿐만아니라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해당 내용은 맞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어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 삭제 신청 틀 밑에 '''{{삭제신청이의}}''' 틀을 달아 이의를 제기하셔도 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8월 28일 (수) 17:41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사랑방 (일반)#일반 사랑방 상하위 문서명 일치에 관한 총의묻기에서 일반 사랑방의 상하위 문서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이니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일 (월) 21:18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3주#로고 교체를 보고 문득 한국어 위키책 생각이 났습니다. 혹시 굵은 은돋움체로 위키책 로고를 제작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유일하게 영어 로고가 쓰이고 있는 곳인데, 아드리앵님께서 제작해 주신다면 영어 로고를 써왔던 오랜 설움을 떨쳐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6일 (금) 01:16 (KST)답변
- 되는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6일 (금) 11:46 (KST)답변
- 나눔고딕이 더 이쁘길래... 왼쪽은 나눔고딕 오른쪽은 은돋움 밑에 슬로건 글씨체는 은펜인가 하는 글씨체.(같은 은글꼴이니깐 저작권은 상관없을듯?) 슬로건은 제안 중에서 임의로 선택했는데... 슬로건 글씨체는 바꿔야할듯; 은돋움보다 나눔고딕이 더 이쁜 것 같지 않으세요? 근데 파일을 누르면 다른 글씨체가 되네요 svg 파일이라 그런 듯 싶네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6일 (금) 17:59 (KST)답변
- 혹시 잉크스케이프로 만드셨다면, 잉크스케이프의 한글 처리 문제 때문에 글자를 넣어도 글자가 깨져 보이거나 글씨체가 다르게 보일 수가 있습니다. 이 때에는 글자 객체를 선택하고 객체를 경로로 변경을 해 주시면 대개 해결될 것입니다. :) --Dynamicwork (민원) 2013년 9월 7일 (토) 11:54 (KST)답변
-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었어요. 지금은 괜찮은 것 같네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7일 (토) 13:18 (KST)답변
- 그런데 혹시 밑의 슬로건은 무슨 글꼴인지 알 수 있을까요? --Dynamicwork (민원) 2013년 9월 7일 (토) 16:00 (KST)답변
- 은펜이요. 같은 은글꼴 묶음에 있더라구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7일 (토) 16:32 (KST)답변
- 그런데 혹시 밑의 슬로건은 무슨 글꼴인지 알 수 있을까요? --Dynamicwork (민원) 2013년 9월 7일 (토) 16:00 (KST)답변
-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었어요. 지금은 괜찮은 것 같네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7일 (토) 13:18 (KST)답변
- 혹시 잉크스케이프로 만드셨다면, 잉크스케이프의 한글 처리 문제 때문에 글자를 넣어도 글자가 깨져 보이거나 글씨체가 다르게 보일 수가 있습니다. 이 때에는 글자 객체를 선택하고 객체를 경로로 변경을 해 주시면 대개 해결될 것입니다. :) --Dynamicwork (민원) 2013년 9월 7일 (토) 11:54 (KST)답변
- 나눔고딕이 더 이쁘길래... 왼쪽은 나눔고딕 오른쪽은 은돋움 밑에 슬로건 글씨체는 은펜인가 하는 글씨체.(같은 은글꼴이니깐 저작권은 상관없을듯?) 슬로건은 제안 중에서 임의로 선택했는데... 슬로건 글씨체는 바꿔야할듯; 은돋움보다 나눔고딕이 더 이쁜 것 같지 않으세요? 근데 파일을 누르면 다른 글씨체가 되네요 svg 파일이라 그런 듯 싶네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6일 (금) 17:59 (KST)답변
위키책 로고가 아주 예쁘게 잘 나왔군요. 아드리앵 님, 수고하셨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7일 (토) 13:48 (KST)답변
- 감사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7일 (토) 16:32 (KST)답변
처음엔 의견없이 되돌리기하시다가 기사는 기자 사견이라고 하시더니 이젠 교수 말이 진리가 아니라고 그러시네요. 어느 기사, 백과사전에서 견해라는 부분 없습니다. 저건 기자나 교수가 평가하는게 아니라 선거 분석에서 전문가가 분석 정리하는식인데요. 그리고 첫번째 출처 링크인 최명길 선임기자도 검색하니깐 비저명한 인물도 아니네요. --112.162.125.125 (토론) 2013년 9월 10일 (화) 09:29 (KST)답변
- 그래서 병기했습니다. 단지 참여정부의 실패때문에 이명박이 이긴 것이라고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참여정부의 실패가 당선의 이유들 중에 하나는 될 수 있고, 또 다른 이들은 다른 이유를 들기도 합니다. 당선이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백과사전이 그렇게 한가지로 고정시켜두면 어떡합니까. 주요인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등의 이유도 있는데. 깎아내리려고 하는 건지 무조건 참여정부의 실패로 어부지리로 당선됐다는 식으로 표현하기는 좀 그렇네요.... 당선이 그게 마치 무조건 참여정부의 실패인것처럼 그렇게 해두시면 안되죠. 출처가 있다고 무조건 그렇게 쓰는 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왜 투표율이 63%로 최저였다는 건 빼시는 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0일 (화) 11:18 (KST)답변
- 이명박 후보가 공약이 경제 공약이었습니다. 백과사전에서도 경제 실패[1]했다고 적고있습니다. 출처가 없으면 위키백과:독자연구이죠. 그리고 주석 나누는건 주석수가 길어질때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현재 주석수도 적은데 굳이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112.162.125.125 (토론) 2013년 9월 11일 (수) 08:55 (KST)답변
- ↑ 그러나 코스피지수가 175% 상승하는 등 주식 시장이 호황을 누렸음에도 청년실업과 비정규직이 급증하고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는 등 서민들의 경제는 침체되었다. 또, '기자실 대못질'로 대변되는 언론 정책 등은 실패로 평가 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무현정부 [盧武鉉政府] (두산백과)
- 그런 내용은 노무현정부 문서나 밑에 평가 등에서 나타내야지 그렇게 대선 문서 바로 위에다가 적시하기에는 부적절해보입니다. 그렇다면 정경유착의 단절, 권위주의의 청산, 시민사회의 성장 등은 노무현 정부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노무현정부 [盧武鉉政府] (두산백과) 이 내용은 어떻게 하실것인가요? 정동영 후보의 26% 득표 원인인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1일 (수) 09:03 (KST)답변
- 17대선은 경제 공약으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건데 참여정부의 긍정적 평가는 아드리앵 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참여정부 문서에 편집해야죠.--112.162.125.125 (토론) 2013년 9월 11일 (수) 09:05 (KST)답변
- 이명박 후보가 청계천 등으로 좋은 이미지로 당선되었을 수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주석수가 길어질때 나눈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그냥 개별 주석은 개별로 두는 거 아닌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1일 (수) 09:07 (KST)답변
- 아드리앵 님이 제가 출처 1개 추가했을때 기자 사견이라고 되돌리기하셨는데요. ~않나요 그럴거요 이런거는 위키백과:독자연구이죠.--112.162.125.125 (토론) 2013년 9월 11일 (수) 09:10 (KST)답변
- 예, [1] [2] [3] 이 세 기사들은 단순히 이명박 당선요인을 반노정서로만 규정짓지는 않고있다. 여러가지 복합적 요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참여정부의 실패는 여러 이유 중에 하나다. 이 기사의 내용들도 어느 전문가의 의견이기때문에 완전히 절대적 진리인마냥 신뢰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112님의 말대로라면 이 의견도 무시할 수 는 없다. 이 처럼 다양한 원인을 제시하고 있는데 단순히 참여정부의 실패로 당선되었다고 적기에는 백과사전의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선토론 후편집이 원칙인데, 왜 계속 편집하는 지. 그리고 투표율은 왜 계속 지우는지 이해하기도 어렵네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1일 (수) 09:14 (KST)답변
- 굳이 쓰셔야겠다면 참여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요인들도 함께 써주신다면 좋을 듯 싶네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1일 (수) 09:23 (KST)답변
- 예, [1] [2] [3] 이 세 기사들은 단순히 이명박 당선요인을 반노정서로만 규정짓지는 않고있다. 여러가지 복합적 요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참여정부의 실패는 여러 이유 중에 하나다. 이 기사의 내용들도 어느 전문가의 의견이기때문에 완전히 절대적 진리인마냥 신뢰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112님의 말대로라면 이 의견도 무시할 수 는 없다. 이 처럼 다양한 원인을 제시하고 있는데 단순히 참여정부의 실패로 당선되었다고 적기에는 백과사전의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선토론 후편집이 원칙인데, 왜 계속 편집하는 지. 그리고 투표율은 왜 계속 지우는지 이해하기도 어렵네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1일 (수) 09:14 (KST)답변
'백:조정'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채택하기 위한 논의가 '백토:조정'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조정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조정자는 분쟁 당사자들의 요청을 받아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세로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발적 봉사자입니다. 조정자는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백:조정#조정자 목록) 그동안 한국어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를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조정자로 활동해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1:30 (KST)답변
- 권유는 감사하지만, 저는 조정자에는 어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4일 (토) 11:37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36주#사용자:Reiro에서 지금 재제 대상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한데 그전에 아드리앵님께 몇가지 저에 대한 변론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제 태도에 대해 말하자면, 관인생략님 태도를 지적하는 면에서 어느 정도 심한 면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토론을 보면 관인생략님은 지금 방해편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령 위키백과:삭제 토론/이경전을 보면 관인생략님은 '미국서 유명하니 영어 출처를 갖고 와라'라고 주장합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까 사용자토론:Reiro#문제 제기에 대해에 "특정 국가에서 유명한 건 반드시 그 언어권으로 된 출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한데 토트님은 잘 아시겠지만 본국서 외면받는 게 다른 나라에서 연구된 것은 흔합니다. 서아프리카 왕국들은 대체로 문자가 없기에, 서양 언어로만 출처가 있지요. 이 때문에 해당 삭제토론에서도 관인생략님을 뺀 전원이 유지 의견을 냈고, 아사달님도 아시겠지만 제 토론창의 관인생략님 주장도 모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태도를 문제삼으며 계속 토론을 질질 끌거나 지금은 아예 무시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답답합니다. 다른 언어판 정책 수없이 참고하며 증거 제시했더니 관리자란 분은 자신 생각대로 인정 못하겠다 하고, 심지어는 자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전부 인신공격이라 합니다.(가령, '허수아비 공격'같은 단순 논리학 용어까지도). 아드리앵님, 이전 가람님 사례를 봐서 이것도 백:방해 편집이라 볼 수 있나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36주#사용자:Reiro에 의견 남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실례했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9월 16일 (월) 16:10 (KST)답변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도트님이나 아니면 조정자 분들에게 의견을 여쭤보는 건 어떠실지요...? 위키백과:조정#조정자 목록 --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6일 (월) 16:15 (KST)답변
Iloverussia가 벌이는 훼손 행위에 대한 의견을 요청합니다. --황제펭귄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16:54 (KST)답변
- 누구랑 비슷하시네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1일 (토) 20:27 (KST)답변
토론:디렉터리#디렉터리/디렉토리 선정 투표 가 생성되었습니다. 의사표현 부탁드릴게요.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22:12 (KST)답변
황제펭귄님 체크유저 남겼는데 레비님이 근거 부족이라시네요. 아드리앵님이 보충해 주시겠어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22일 (일) 10:23 (KST)답변
- 아직 증거가 많이 없어서 다중 계정 검사 요청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2일 (일) 11:36 (KST)답변
이 문서를 편집하실 때에는 객관적이며, 사실에 입각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편집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이 내용을 여러 토론 문서에 삽입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서의 토론에 이 내용을 붙이면 좋을 것 같고, 틀 문서를 하나 만들어도 될 것 같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9월 22일 (일) 10:42 (KST)답변
- 어우 좋죠. 틀 이름은 어떤 게 좋을까요? 토론 주의? 토론 루머?--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2일 (일) 11:14 (KST)답변
안녕하세요 아드리앵/보존문서3님, 대한민국의 행정기관에서 활동중인 Priviet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행정기관 프로젝트에서 현재 존재하지 않는 행정기관 문서를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참여해 주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틀:대한민국 해양수산부, 틀:대한민국 고용노동부, 틀: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틀:대한민국 경찰청의 없는 문서들에 대해 문서를 생성하려고 합니다. 총 백 여개 정도 되는 문서지만 한두명이 만들기는 힘들어서 프로젝트의 참여자들과 협업을 하려고 하니 시간이나 여력이 되시면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프토:대한민국의 행정기관에 남겨주세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27일 (금) 00:23 (KST)답변
- 최대한 돕겠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8일 (토) 22:02 (KST)답변
팀워크 반스타 | |
나는 행정기관 문서 생성에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아드리앵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2:55 (KST)답변 |
-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없나 해서 좌절하고 있었는데 아드리앵님은 저에게 어둠 속의 한 줄기 빛과 같으신 분입니다. ㅎㅎㅎ :D -Привет(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2:55 (KST)답변
- 하하;; 감사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8일 (토) 22: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