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Kjskjs0504/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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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혹시 물리학이나 수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물리학,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수학에 참여해 보세요. --StarLight (토론) 2008년 8월 16일 (토) 00:52 (KST)
환영합니다
편집환영합니다! 요새 위키백과에 전문 인력(?)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 기쁩니다. 앞으로 기여 열심히까지는 아니더라도 틈틈히 시간나시는대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6일 (토) 01:45 (KST)
강입자, 하드론
편집문서의 표제어가 강입자였던 것은 한국물리학회의 물리학 용어집에 따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링크에 첨부되어 있는 파일을 참조해주세요 ^^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1일 (목) 23:34 (KST)
반스타 증정 할까요?
편집파일:신인 | 표창장 |
신인으로써 현재 위키백과에 훌륭한 기여 하고 계십니다. 번역 많이 도와 주세요 ㅋㅋ |
반스타를 잘 모르시면 백:반스타를 꼼꼼히 읽어보세요 ㅋ--초등 5학년인 발트 (냠냠) 2008년 8월 21일 (목) 23:58 (KST)
저기..
편집과학 포털에 참여하지않으실런지요? 전문직업이면.. 화학반스타.천문학반스타등을 받으실수 있을거신데요..한번건의드려봅니다 . 토론을 남깁니다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5일 (월) 12:51 (KST)
삭제신청 하실 때
편집삭제신청 하실때 관리자 요청에다가 신청하시는 것 보다는, {{ㅅ}}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틀:ㅅ를 참고하세요.--..TTT.. (토론) 2008년 10월 28일 (화) 01:03 (KST)
개신교에 대해서 아십니까?
편집기독교와 개신교에 차이부터를 아십니까? 비종교인이 종교인보다 그 종교에 대해서 더 잘안다고 생각하십니까? 뭔가 착각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비종교인이 아니라 신천지 회원이신가보네요? 신천지를 그렇게 두둔하시는걸 보니까.
천주교(캐톨릭)에서도 이단이라고 규정한 신천지를 뭔줄아시고 두둔하시는건지 몰라도 신천지에 대한 개신교인들의 저지를 막지 말아주시겠습니까?
신천지는 엄연한 이단이며, 겉으로 티나지 않게 교묘히 행동합니다. 신천지에게 소송걸고 시위하는 이들중에는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한번 읽어보시고, 신천지 교리(?)와 무엇이 다른지 한번 살펴봐주세요. 애초부터 교주라는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절대 선지자가 아닙니다. 이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종교도 없는분이 종교에 관심을 가지는 약간 모순적인 일도 있군요. 그리고 카이스트 다니시면 한번 뵐까요? 저도 대전사는데,
좀공격적인 발언일순 있겠지만 원래 카이스트 다니는 사람들은 다 건방진가요? Mr.Julian Lim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23:32 (KST)
- 약간 공격적인 발언 및 빈정거리는 발언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Mr.Julian Lim (토론) 2008년 11월 1일 (토) 19:59 (KST)
님아 출처 제시 했는데 왜 바꾸시죠?
편집출처를 더 제시 할까요?
당황스러운 사실은 제 문제는 님과 비슷한 성향의 분들이 그 중립을 위반하면 방관하시면서 왜 진실에 입각해 쓰는 약간의 중립 위반을 문제 삼으시는 지요?
님아 중립이 문제 되면 바꾸면 되지 왜 내용을 다 바꾸나요?
편집자꾸 이야기 하지만 경실련이나 참여연대등의 낙선자 명단 어디를 보아도 이신범의 이름은 없다는 것이라니까요.
참 성향이 다르다고 이렇게 막무가 이신지.
그리고 진보신문이라고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어떤 신문인지 좀 올려주시고요.
그리고 어떤 사실이 허위사실로 인정되었는지 이야기 해주시죠? 그리고 허위사실로 인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도요.
적어도 판에 낄려면 알고 껴야죠. 오지랍 넓다는 소리 듣기 싫으면
좀 공부좀 하고 오시죠. 전 잃어버린 10년을 너무 열심히 열공해서 님과 1:1로 만나 토론도 가능할거 같은데요.
그니까요
편집백과 사전식의 서술이 문제이면 제 골격에서 문제되는 부분을 바꾸면 되지, 어째서 내용을 통체로 바꾸시는 지요?
다시 말하지만 제가 이야기 한것이 진실이라는 것, 출처를 제시했고, 분명히 낙선자 명단 어디에도 이신범의 이름이 없다는 것인데 어째서 자꾸 낙선자명단이라는 단어를 넣고 독자의 판단을 요하시는 지요? 더군다나 어떤것이 허위 사실로 밝혀 졌나요?
이 위키의 참 사악성이 마치 출처라고 표현하면 다 되는지 아는데
님아 백과사전은 기본적인 팩트에 입각하는것이 기본아닌 가요?
단어가 문제 될 수 있지만 팩트는 문제 될 수 없을것 같은데요. 기본이 필요한 사람은 제가 아니라 님일 듯합니다.
분별있는 분이라면 좀 이신범이라는 사람에 대해 공부를 해보고, 어떤 부분이 진실인지 가름한 후에 누구에게 충고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주의
편집현재 김구 문서에서의 편집 분쟁이 과열되었습니다. 위키백과:3회 되돌림 규칙을 정독하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100범님과 토론 페이지에서 대화로 이야기를 풀어보세요.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22:59 (KST)
다른 사용자를 자극하지 마세요!
편집편집 요약에 감정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위키백과는 문서에 대한 POV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용자에 대한 POV도 중요합니다. 편집 되돌리기로 싸우지 마시고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서 대화로 풀어주세요.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23:11 (KST)
감정적 편집으로 분쟁 유발하는 저의는?
편집처음에 탁구 문서에서 출처 대지 못한것은 사용자:Kjskjs0504 그쪽이다. 설명이나 설득을 한다던지 주소를 갖고오겠읍니다. 라고 하면 될것을 끝까지 당신의 생각만 일방적으로 강요하며 끝까지 잘했다는 투로 우기나?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19 (KST)
- 그만 두시죠. 지금 누가 누구보고 할 말인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탁구 문서를 편집했기 때문에 되돌린 것 아닙니까? 다른 문서에서 촉발된 감정싸움을 끌고오다니, 뭐 이런 일이 다 있나요.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시죠. '검색해보라'고 했을 때 검색해보면 될 것을, 끝까지 출처 없다고 되돌린 게 누굽니까? Kjskjs0504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20 (KST)
- 함부로 감정적으로 단정짓지 마십시오. 봤는데 출처로 제시한 것이 없어서 되돌린 것입니다. 안되면 '틀:'출처'' 정도만 달아놨어도 되돌리는 일은 없었을 것이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23 (KST)
- [출처 필요] 는 그쪽에서 붙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제가 출처를 찾아서 붙이든가 아니면 검색하면 나온다는 코멘트를 붙였겠죠. Kjskjs0504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24 (KST)
- 문제 제기를 처음 했으면 왜 제기를 했는가 대응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내탓으로 돌립니까? 그럼 그쪽만 끝까지 잘했다는 건가?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25 (KST)
- 문제 제기를 되돌리기로 하나요? 더 이상은 No comment 입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27 (KST)
- 문제 제기를 처음 했으면 왜 제기를 했는가 대응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내탓으로 돌립니까? 그럼 그쪽만 끝까지 잘했다는 건가?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25 (KST)
- [출처 필요] 는 그쪽에서 붙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제가 출처를 찾아서 붙이든가 아니면 검색하면 나온다는 코멘트를 붙였겠죠. Kjskjs0504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24 (KST)
- 함부로 감정적으로 단정짓지 마십시오. 봤는데 출처로 제시한 것이 없어서 되돌린 것입니다. 안되면 '틀:'출처'' 정도만 달아놨어도 되돌리는 일은 없었을 것이오. -100범 (토론) 2008년 11월 3일 (월) 23:23 (KST)
토론을 하실 때에
편집최근 kjs님이 관여된 몇차례의 분쟁들에서 침착한 초동대응이 아쉽습니다. 첫 대응을 잘 하셨더라면 편집에 대한 토론을 나누는 것으로 끝났을 것을 감정적 싸움으로 커져버린 것들이 보입니다.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명심해주세요.--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5:37 (KST)
이단 문제
편집이건 분명히 해야할 것 같은데, 지금 님의 입장이 개신교 편집자들에게는 친신천지적으로 보이는 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NPOV적으로 생각해서, 이단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것도 관련된 증거가 있으면 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에 비해 가톨릭의 입장에서 개신교도 이단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회칙인 <일치의 재건>(Unitatis Redintegratio)에 의하면, 개신교 및 성공회등의 교회는 가톨릭에 의해 이단이 아닌 '교회 공동체'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이단이라고 단죄하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신천지, JMS, 다락방등의 단체는 기독교대한감리회[5], 예장 통합측등의 총회 의결[6]들에 의해 '이단'이라고 판단되어져 있습니다. 그러한 견해를 소개하는 것도 NPOV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사회 물의 관련 부분도 공정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14:25 (KST)
히틀러의 방화사건 등은 밝혀진 사실이며, 그 외 부분도 독자연구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라고 하신 것에 대한 근거는 있으십니까? 또 객관적이지 못한 표현을 수정한 것이 근거 없는 삭제라는 것은 무슨 말씀이고요?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11 (KST)
무례한 발언
편집님은 상대방과 토론하는 예의부터 지키시지요. '적어도 서양사 교과서 정도만 보셨어도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사건은 나치스 독일이 자행한 일임을 아실 것이며' 라는건 누군뭐 교과서도 안봤다는 투이신데 이런건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 아닙니까?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31 (KST)
'서양사 교과서가 얼마나 '상식적'인 범위에 포함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알아서 판단하세요' 이건 또 뭐지요? 완전 그쪽분이 잘났다는 것이군요. 이런게 토론하는 자세입니까? 말하는 투를 보니 사과까진 바라지도 않겠지만 이런식으로 말할거면 그쪽하곤 토론하지 않겠습니다.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43 (KST)
- 독재는 보는 사람이 판단할 내용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무례한 태도에 대한 사과나 자기행동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고 무조건 당신입맛대로 편집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 당신이 독재를 말할 자격은 되나요?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2:01 (KST)
현재 진행 중인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습니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해 주세요. 토론에 참가하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인신 공격을 삼가해주시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마음대로?
편집'마음대로 남 거짓말쟁이 만들지 말라?' 당신이 증거를 못댔으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근거를 제시하세요.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2:05 (KST)
차단 신청 하였습니다
편집계속 무례한 발언에다가 사과도 없었던 점. 반공주의 문서에 대한 근거 없는 편집들과 독재 등 개인생각 강요에 김구 문서에 대한 임의적 삭제까지, 차단 신청 하였습니다.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2:28 (KST)
- 굳이 그거 말고도 4회 되돌리기로 규칙에 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Arion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2:37 (KST)
- Arion 님께: 3RR은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 정책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 Sage-I 님께 : 토론 안하시겠다던 분이 다른 사람 토론장은 왜 자꾸 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2:38 (KST)
- 시비를 걸고 있고 해당 문서에 토론도 남기지 않으니까 부득이하게 온겁니다. 기사 내용에 있는 것은 삭제하고 본문에 없는 내용은 마음대로 주장하시는 것이 제대로 된 행동이십니까? 그리고 무례한 발언을 하고도 사과는 고사하고 당신 생각 입맛대로 강요하는건 뭡니까? 시비걸지 마십시오.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2:40 (KST)
- 반말로 막말을 하신 분은 누구고 맘대로 남을 거짓말쟁이로 만든 사람은 누굽니까. 도대체 누가 누구한테 시비를 거는건지 모를 일입니다. 이인수 씨 발언은 이미 비판에 올라가 있는데 계속 중복 편집을 하고 있군요. 자제 부탁합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2:42 (KST)
- 시비를 걸고 있고 해당 문서에 토론도 남기지 않으니까 부득이하게 온겁니다. 기사 내용에 있는 것은 삭제하고 본문에 없는 내용은 마음대로 주장하시는 것이 제대로 된 행동이십니까? 그리고 무례한 발언을 하고도 사과는 고사하고 당신 생각 입맛대로 강요하는건 뭡니까? 시비걸지 마십시오.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2:40 (KST)
- 계속 근거도 없이 거짓말을 하고 당신 생각을 임의로 편집하며 시비건 쪽이 누굽니까? 그 주장은 이인수씨가 자기 주장의 근거로 든 것입니다. 임의로 삭제하시지 마시고 다른사람 모욕하지 말고 당신부터 자제하시죠.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2:43 (KST)
여운형 본문에도 없는 내용을 있다고 속인게 거짓말이 아니면 뭡니까? 거짓말을 합리화하지 마십시오. 더이상 대꾸하지 않겠습니다.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2:44 (KST)
- 전 '여운형 문장'이라고 했지 '여운형 본문'이라고 한 적이 없고, 해당 '문장'은 반공주의의 문장을 뜻합니다. 누가 거짓말쟁이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더이상 대꾸하지 않는다니 기쁘네요. Kjskjs0504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2:49 (KST)
시비성 편집 같읍니다
편집님이 다른 분들, 다른 문서에 한 편집을 볼때 왠지 제게도 시비거는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오카모토 미노루가 박정희와 동일인이라면 어떻게 9살때 교사가 되어 광주고등보통학교에서 근무할수 있을까요? 또한, [7] 박정희 동창생이 제공했다는 졸업앨범 사진 보시지요.
--100범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08 (KST)
- 그런걸 '독자연구'라고 하지요. '정황증거'야 많지만, 공신력 있는 근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일단 '박정희=오카모토 미노루'설은 '사전'이라는 공신력있는 증거가 있고 말이죠. Kjskjs0504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56 (KST)
- 행정적 자료를 신뢰하지 않고 독자연구를 한마냥 몰고가는 그쪽이야말로 독자적 편견에 사로잡힌분 같군요. 총독부 인명록을 독자연구라? 박정희가 오카모토가 아니라는것을 내가 밝힌거요? 기록에 있는것 그대로 갖다 붙인것을 독자연구라 하시는건, 누명을 씌우겠다는 말로 밖에는 들리지 않읍니다. --100범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8:59 (KST)
- 그럼 그 공신력 있다는 증거한번 어디 대보시지요. 일본해군백과사전 말고. --100범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9:00 (KST)
- '일본해군백과사전'이 왜 안된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총독부 인명록이 '오카모토 미노루=/= 박정희'라고 밝히고 있지 않는 이상 '총독부 인명록의 내용을 바탕으로 오카모토 미노루 =/= 박정희'라고 '백범님이' 주장하는 것은 독자연구가 맞습니다. 그러니까 공신력 있는 연구결과를 가져오시라니까요. Kjskjs0504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9:01 (KST)
- 일본해군백과사전은 어떤 근거로 박정희가 오카모토라고 했는지요? 근거가 없지요. 저는 병적기록부 기사를 근거로 제시하겠읍니다. 본인 의사를 반영한게 아니라 근거를 대고 그 근거들을 갖다가 편집해도 독자연구라..
병적기록부에 기록된 자료[10] 는 신뢰하지 않으면서 백과사전 내용은 무조건 신뢰하는 이유는? 독자연구는 그쪽이 더 가깝군요. 병적기록부나 졸업앨범이나 행정문서도 신뢰할수 없다. 독자적 판단은 그쪽이 하고 계십니다. --100범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9:04 (KST)
- '일본해군백과사전'이 '근거'이고, 조희연씨의 연구를 바탕으로 본문은 '그런 주장이 있다'라고 기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 다카키 마사오' 의 자료는 여기서 하등 근거가 되지 못하는 것이, 박정희 = 다카키 마사오 는 박정희 =/= 오카모토 미노루 를 보이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조희연씨가 여전히 '박정희 = 오카모토 미노루'라고 주장하고 있고, 확실하게 '박정희 =/=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결정이 공신력있는 기관이나 기타 연구기관에 의해 내려지지 않는 이상 '결정되었다' 거나 '확인되었다'는 문구는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Raw material 몇 개를 가지고 '본인이' 주장하는건 독자연구입니다. '독자연구'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주세요. Kjskjs0504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9:08 (KST)
- 출처 주소는 들어가보셨읍니까? 1917년에 태어난 박정희가 어떻게 1926년에 광주의 고등학교 교사가 됩니까? 이게 뭐 독자연구해서 쓸 내용입니까? 님은 님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찍어붙이시고 생각하시는군요. 그렇게 꼬투리잡고 시비걸 것이라면 아예 대화를 하지 않지요. --100범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9:10 (KST)
- 멋대로 사용자토론에 글 남기고 멋대로 화내면서 멋대로 대화를 거부하시는군요. 도대체 누가 누구보고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_= 어이가 없네요. '1917년에 태어난 박정희가 1926년에 교사가 되는 것'이 말이 되든 안 되든, 그걸 어떤 공신력있는 연구든 기관이든 누군가가 공식적으로 발표해야 위키백과에 쓸 수 있는 근거자료가 되는 것이지, 그걸 본인의 판단으로 '확인되었다' 느니 '결정되었다'는 식으로 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해를 못하시는군요(Sigh) Kjskjs0504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9:12 (KST)
- 저를 인신공격하시기 전에 보고싶은것만 보시는것부터 생각하시죠. 백과사전에서 주석이나 출처도 제시하지 않고 적은것은 신뢰하시면서 행정 관청, 공공기관에서 생성한 문서는 왜 공신력이 없다고 보시는 것입니까? 행정기관 문서는 공신력이 없고 백과사전 내용만 공신력이 있다 이건가요? --100범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9:15 (KST)
- 자! 친일논란도 아니고 친일행적과 만주군 복무논란이라고 하셨는데, 박정희가 어떻게 친일행위를 했는지 증거를 갖고오시기 바랍니다. 박정희가 친일행위, 을사오적이나 중추원 고관들처럼 친일했다는 근거 없이 친일행적이라 하시는 것이 그쪽의 독자연구가 아닐까요? --100범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9:17 (KST)
안녕하세요. 논란이 되는 부분은 1:1 되돌리기 분쟁이 아니라 사랑방 등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편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추가하자면 지금 오카모토 미노루 관련한 것은 박정희의 '청년기' 부분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오카모토 미노루에 대해서는 학계에서 여전히 뭐가 맞는지 결정내리지 못한 부분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19:32 (KST)
- 위를 읽다가 생각나서 적자면, 일본에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겁니다. 저 위에 나온 '오카모토 미노루'가 박정희라는 근거는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반면에 일본사전은 오카모토가 박정희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근거로 그렇게 적었는지는 모르지만, 근거에 대해서는 일본 사전 편찬자에게 따져물을 일이 아닐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20:11 (KST)
안녕하세요? 예전에 지적하셨던 사항이 최종안에 반영되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결에도 참여해 주시면 마무리가 빠를 것 같네요ㅋㅋ. 감사합니다.--dgiim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15:25 (KST)
제가 무슨 박정희 찬양을 했는지 밝혀주세요.
편집당연히, ‘연예인을 납치해서, 살인했다.’는 중대한 부분이 담겨져 있는데 정확한 출처를 요구할 수 있는 거죠. 이게 무슨 찬양이 될 수 있는거죠? 박정희가 육영수에게 술잔을 던졌다는 중대한 부분이 있는데 정확한 출처를 요구할 수 있는 거죠. 이게 어떻게 찬양이 되는거죠? 저는 한 부분이라도 편집한 부분이 없고, 정확한 출처를 댄다면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토론 과정에서 대답이 없으셔서 중지된 것 뿐이지. 아무튼 어떤 부분에서 박정희 찬양을 했는지 밝혀주시죠. PSH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4:06 (KST)
- 맞다. 토론 과정은 토론:박정희#여성 편력 부분에 대해서에서 확인하세요. 아무튼,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박정희 찬양을 했다는 건지 참;; 어이가 없네요. 이성적인 판단에서 요구하고 여쭈어 본건데... PSH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4:11 (KST)
- '이성적인 판단'으로 '박정희 비판은 논문보다는 언론...' 이런 내용을 추가하고, 매우 편향적인 박정희 찬양 내용을 늘어놓았던데요? 한 부분만 보고 이런다고 생각하시나요? 허 참. Kjskjs0504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6:59 (KST)
- 어떤 부분인지를 명확히 지적해주시죠. 참고로, 제가 편집한게 아닙니다. 저는 위에 말씀드린 부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PSH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07 (KST) 그리고, 찬양 부분을 지적하셨으면 해당 찬양 부분만 삭제하면 됩니다. 저 또한, 별로 찬양하는 내용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핮만, 토론 과정 중에 논란이 있는 부분을 중간에 넣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PSH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11 (KST)
- 다시 수정했습니다. 출처 보니까 만화 박정희 내용만 있는게 아닌데요? 그리고 찬양 부분이 워낙 광범위해서 개별적으로 손 댈 수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Kjskjs0504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11 (KST)
-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렸습니다. 해당 출처에는 제가 제시한 부분이 없.다.고.요. 그냥 연예인 100명이 왔다갔다하는 부분 외에, 살해했거나 술잔을 던졌다는 내용은 없습니다만? PSH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14 (KST)
- 그래서 다시 그 내용 없애고 수.정.했.는.데.요?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편집 되돌리기 하시네요. 차단 사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Kjskjs0504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15 (KST)
-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렸습니다. 해당 출처에는 제가 제시한 부분이 없.다.고.요. 그냥 연예인 100명이 왔다갔다하는 부분 외에, 살해했거나 술잔을 던졌다는 내용은 없습니다만? PSH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14 (KST)
- 다시 수정했습니다. 출처 보니까 만화 박정희 내용만 있는게 아닌데요? 그리고 찬양 부분이 워낙 광범위해서 개별적으로 손 댈 수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Kjskjs0504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11 (KST)
- 부분적으로 삭제했다고 제대로 편집했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PSH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18 (KST)
- 어떤 부분인지를 명확히 지적해주시죠. 참고로, 제가 편집한게 아닙니다. 저는 위에 말씀드린 부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PSH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07 (KST) 그리고, 찬양 부분을 지적하셨으면 해당 찬양 부분만 삭제하면 됩니다. 저 또한, 별로 찬양하는 내용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핮만, 토론 과정 중에 논란이 있는 부분을 중간에 넣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PSH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11 (KST)
- '이성적인 판단'으로 '박정희 비판은 논문보다는 언론...' 이런 내용을 추가하고, 매우 편향적인 박정희 찬양 내용을 늘어놓았던데요? 한 부분만 보고 이런다고 생각하시나요? 허 참. Kjskjs0504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6:59 (KST)
친일 활동 1942년 3월 23일 박정희는 다카기 마사오로 창씨개명한 이름으로 만주군관학교에 진충보국 멸사봉공이라고 혈서를 쓰며 대동아공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에서 나는 목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훌륭하게 죽겠습니다고 선서를 하였다. 일본제국군 소위로 임명된 뒤 평소에는 조용이 지내다가 조센징(항일 유격대) 토벌한다는 명령에 요시(일본어: よし) 라고 외쳐 동료들에게 "저거 돈 놈 아닌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그의 이름에 조선 냄새가 난다 하여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편입하면서 오카모토 미노루로 다시 한번 창씨개명 하였다
그럼 이건 뭐죠? 이것도 제대로 편집한 거네요. 어이가 없네요 PSH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19 (KST)
- 처음에는 여성편력증이 문제라고 하더니 거기서 말이 막히니까 이제 다른 부분 얘기 나오나요? 위에서 본인이 말했듯이, 그럼 그 부분만 고치세요. 전체를 돌려서 박정희 찬양판으로 만들지 말고. Kjskjs0504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21 (KST)
- 다른 부분 아니거든요? 토론:박정희를 확인해보세요. 전체적으로 만화책을 출처로 한 부분이 많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박정희에 대해 찬양했다고 하는 발언에 대해 정중한 사과를 요구합니다. PSH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22 (KST)
- 사과 못합니다. 분명히 전체적으로 박정희를 찬양하는 부분이 많다고 말씀드렸는데요? Kjskjs0504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30 (KST)
- '노골적인 박정희 찬양은 좀 곤란하지 않나요?' 라는 발언은 저에게 언급한게 아닙니까? 당연히 저에게 사과가 필요하죠. 착각하신지는 몰라도 그리고, 제판과 님의 판을 서로 비교해보세요. 찬양하는 내용도 있지만, 비난하는 내용도 상당하답니다.
하지만 그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계획을 알지 못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일 뿐이다. 박정희는 그의 구상을 모두 실현하지 못 하고 살해되었기 때문이다. 대기업 위주 경제정책은 박정희의 경제 계획의 많은 단계 중에 초기에 해당하는 것일뿐이다. 오히려 박정희의 경제정책을 잘 알지 못 하고 현상태만 유지하기만 한 전두환, 김영삼 등에게 책임을 따져야 한다.
이 부분이나 진중권 내용 빼고는 찬양하는 게 없죠. 오히려 아고라를 출처로 두는 내용도 있던데요? PSH (토론) 2009년 6월 27일 (토) 17:33 (KST)
신천지, 출처를 왜 지우죠???
편집신문기사를 인용한 것과 pov가 딱히 상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지우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6:25 (KST)
- 글쎄요, '신문기사 인용'에 대한 링크를 죄다 틀:신문 인용으로 바꾸고 있는 걸 바로잡았을 뿐입니다. 제가 삭제한 링크는 유투브 동영상이었구요. 사실, 너무 POV적 문제가 많아서 편집 이전으로 되돌려놓았을 뿐입니다 :( Kjskjs0504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6:54 (KST)
- 기존의 인용이 좀더 보기 좋지 않은가요?? 딱히 신천지를 찬양한다거나 무근거하게 비난하는 출처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유튜브 동영상만 지우고 나머지는 복구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7:02 (KST)
-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엘리프님의 1번째 편집 이외에 나머지는 딱히 문제 없어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7:03 (KST)
-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굉장한 POV로 보였는데... 음, 다음 편집을 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 말은 '기존 링크를 전부 엘리프님이 전부 틀:신문 인용으로 바꾸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저도 기존 링크가 더 보기 좋다고 생각해요. Kjskjs0504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7:09 (KST)
- 갑자기 한꺼번에 많은 것이 없어져서.. 엘리프님과 토론을 통해 좋은 문서로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7:15 (KST)
Kjs님이 가지고 있는 NPOV/POV에 대한 관점도 그렇지만(예를 들어 jp:摂理_(宗教団体)같은 문서나 기독교복음선교회가 Kjs님이 원하시는 NPOV를 가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계속해서 사실로 보도된 (첫번째 편집의) 기사를 지속적으로 Revert하시는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미 CBS등 여러 곳에서도 재언급된 사실입니다.) / 그리고 1, 2번같은 기존 인용의 경우 무슨 제목의 '기사'인지 파악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아 제목을 명기하고자 했던 것 뿐입니다. 사실 편집전쟁까지 생각했었는데 그러기에는 정상적이지 않은 것 같아 먼저 질문을 드립니다. - Ellif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01:18 (KST)
- '정상'적인 기독교에 대한 얘기나, 인용되어 있는 책 제목과 저자 이름이 주석에 표기되는데도 굳이 '저자가 ~~로 되어 있다'등의 표현이 NPOV가 아니라고 보기 힘듭니다. 게다가 유투브 동영상을 출처로 달아 놓은 건... 할 말이 없군요. 사실 겨우 카페 따위가 외부 링크로 걸려 있는 것도 이상하고 말입니다. 기독교문서에 기독교 안티 카페가 외부 링크로 걸려 있지는 않지 않습니까. Kjskjs0504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0:02 (KST)
혹시 장준하가 창씨개명 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까??
편집살다살다 이런 황당한 소리 처음 듣네요. 장준하가 창씨개명 했다는 치요모토 슌가와를 쳤더니 장준하를 친일파로 모는 글도 있더라군요. 박정희 찬양한 것까지는 참겠는데 이건 도저히 못참겠네요. 만약 장준하가 창씨개명 했다거나 안했다는 증거를 찾으시면 제 토론방에 글을 남겨주세요--팔산천개청명오약신도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01:35 (KST)
김대중 문서에 안기부 사족을 달지 마세요
편집주석, 인용 이런게 왜 있는지 모르십니까?
링크로 엄연히 원문이 링크되어있고 거기에 출처라던가 모든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당신처럼 모든 인용구마다 앞에 출처를 명기해야 한다면 어떻게 될거 같습니까?
당장 김대중 문서에 가장 많이 인용되어 있는 손세일 저의 김영삼과 김대중 책만 해도
그걸 인용한 문장 앞부분에 일일히 '손세일이 쓴 김영삼과 김대중에 의하면...' 으로 시작해야 할겁니다.
또한 문서 앞부분에 안기부 출처를 한번 밝히고 있습니다만 이래도 사족이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 거 참. 문서 앞부분에 안기부 출처를 밝히다니 그게 무슨 소립니까. 거기 인용된 건 '월간조선 기사'고 그 기사 링크를 눌러봐야 '안기부 문서'가 1차 사료인 지 알 수 있게 되는 거죠. 그걸 보고 모든 사람이 '아, 이건 안기부 문서에서 나온 내용이구나'를 알 수 있다구요? 대부분의 사람은 '월간조선 기사구나'라고 생각할 걸요. Kjskjs0504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23:5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