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Nike787/보존문서1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환영합니다}}--Hun99 2007년 5월 16일 (목) 20:03 (KST)
토론:조승희를 읽어보시면 한자 이름에 대한 이전 토론이 있습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록 2007년 11월 2일 (금) 13:15 (KST)
흔한 이름 넘겨주기
김태형이나 김도형 같은 이름은 동명이인이 많은데 역링크 확인 없이 넘겨주기로 처리해 버리시면 많은 링크가 잘못된 문서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 문서를 만드실 때는 역링크(여기를 가리키는 글)를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뒷처리를 하느라 힘들어집니다. -- 록 2007년 11월 18일 (일) 06:27 (KST)
처음이신데 모르시는게 당연하죠. ^^ 좋은 문서를 많이 만들어주시는데 잘 봤다는 말은 없고 매번 지적만 있어서 죄송합니다. 현재 국회의원 등 정치인, 친일파 목록 수록자 3천여 명, 드라마 출연자, 바둑 유단자, 스포츠팀 선수 등이 목록만 만들어져 있고 문서는 거의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새 문서를 만들면 동명이인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록 2007년 11월 18일 (일) 06:36 (KST)
축구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가요?
만약 축구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위키프로젝트 축구에 한번 참가해보세요. 축구에 관해 관심있는 분들의 모임입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6일 (일) 16:37 (KST)
- 답신해주신 부분에 대해 굉장히 감사드립니다. 위키프로젝트 축구에 가셔서 참가자란에 서명을 하시고 사용자 페이지에 {{위키프로젝트 축구 참가자}}를 추가하시면 참가자로 분류가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하시기를 바랍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6일 (일) 23:08 (KST)
위키프로젝트 축구에 참가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위키프로젝트 축구에 참가하신 것을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위키프로젝트 축구에서 활동하시다가 질문사항이 있으시다면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축구에다가 질문을 남기셔도 되고, 아니면 저 사용자:BongGon이나 그 밖에 현재 활발히 활동을 하고 계시는 사용자:Korea2010, 사용자:주전자, 사용자:Nt님께 남기셔도 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18일 (화) 23:59 (KST)
틀토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제가 지식이 좀 부족해서 토론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임후임 틀을 많이 쓰시는 Sangil 님과 Nichetas 님께도 조언을 부탁드려보겠습니다. -- 록 2007년 12월 22일 (토) 09:45 (KST)
축구 문서 중
축구 규칙에 관한 문서가 아직 좀 부실한 듯 합니다. 그 외 다른 부분은 양도 적고 해서 다른 분들에게 제가 부탁을 해 보았습니다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번역을 해야 할까요? BongGon 2007년 12월 23일 (일) 14:01 (KST)
- Nike787님, 영어를 잘 하시나 보네요. 사용자:BongGon/축구의 번역되지 않은 나머지 부분(축구의 역사에 관한 내용인데, The laws of the game are currently determined~ 부분부터 번역해주시면 좋겠어요-기존에 제가 번역중이던 문단까지는 제가 해볼께요.) 번역 가능하신가요? (너무 힘드네요 번역하는게, 영어실력이 딸려서 그런지 문장도 잘 안들어오고... 정말 부끄럽네요. 이 나이 되서 영어 하나도 제대로 못하니..) 아무래도 저는 나중에 틀:인용이나 붙여야 겠습니다.(그러고보니 축구#축구의 성질 부분에는 영문판에 있었던 틀:인용이 모두 떼어져 있습니다. 제가 그 부분을 다시 붙일께요) BongGon 2007년 12월 28일 (금) 01:42 (KST)
- 예, 알겠습니다. 답변다는 도중에 수정이 들어와서 움찔했네요^^. 어설픈 번역실력이나마 해보겠습니다. 여러모로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 매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Nike787 2007년 12월 28일 (금) 01:48 (KST)
-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지요. 사실 저는 이 문서를 직접적으로 확장시킨게 거의 없습니다. 다만 다른 참가자분(Nike787님 포함하여)들에게 번역 떠넘기기에만 바빴지요. BongGon 2007년 12월 28일 (금) 01:51 (KST)
-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감독은 그 지휘로도 그 능력을 충분히 인정받습니다. :) 리드해주신 BongGon님이 없으셨다면 애초에 있지도 않았을 일이지요 :D 어쨌든 말씀해주신 부분은 지금부터 번역해보겠습니다. (안그래도 정확한 부분을 여쭈려 했는데 더 정확한 위치로 수정해주셨군요^^) - Nike787 2007년 12월 28일 (금) 01:57 (KST)
{{토막글|축구 선수}}가 생성되었습니다.
앞으로 축구 선수 문서가 토막글일 경우, 기존에 '스포츠 선수'와 '축구'를 이중으로 붙이던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이 애용해 주세요. BongGon 2007년 12월 28일 (금) 19:10 (KST)
These rules included handling of the ball by "marks"를..
일단 공의 핸들링을 포함했다 라고 번역했는데, 'by "marks"'가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대로, 제 토론방에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8일 (금) 20:05 (KST)
- 그리고 The Sheffield FA played by its own rules until the 1870s with the FA absorbing some of its rules until there was little difference between the games.에서 until there was little difference between the games.를 번역을 하지를 못했는데, 혹시 이게 부정어가 들어간 '비로소 ~ 했다'라고 해석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위의 것과 같이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8일 (금) 20:13 (KST)
나이키님, 저는 축구는 잘 모르지만 위 문장에서 'by "marks"'는 en:Laws_of_Football 1863년 규칙의 8번 룰과 관련이 있습니다. 호주 풋볼의 en:Mark (Australian football)하고 관련지어서 해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 문장은 현대적인 의미의 핸들링 허용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내용으로 파악됩니다. -- 록 2007년 12월 29일 (토) 13:28 (KST)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축구에 축구 문서가 알찬 글 후보로 올라와 있습니다
본인의 기여도와는 상관 없이, 문서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알찬 글로서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9일 (토) 02:19 (KST)
축구 문서 번역에 대해 마지막으로 요청드릴 부분입니다.
이제 축구 문서 내용을 채울 만한 부분은 거의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맨 처음 부분에 넣어야 할 내용들을 채워야 되겠습니다. 제가 축구 문서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대폭 생략해 놨는데, 그것만으로 첫 머리를 끝내기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부탁드리러 왔습니다. 첫 머리를 채워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창작으로 하셔도 좋지만, 아무래도 첫 머리에서 간단히 정의를 내리는 것은 기존에 영문판에 있는 부분을 번역하시는게 훨씬 편하실테니 그 부분을 번역해주셨으면 합니다. (Association football, commonly known as football or soccer, is a team sport played between two teams of eleven players, and it is the most popular sport in the world.[1] It is a ball game played on a rectangular grass or artificial turf field, with a goal at each of the short ends.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score by manoeuvring the ball into the opposing goal. In general play, the goalkeeper is the only player allowed to use their hands or arms to propel the ball; the rest of the team usually use their feet to kick the ball into position, occasionally using their torso or head to intercept a ball in mid air. The team that scores the most goals by the end of the match wins. If the score is tied at the end of the game, either a draw is declared or the game goes into extra time and/or a penalty shootout, depending on the format of the competition.
The modern game was codified in England following the formation of The Football Association, whose 1863 Laws of the Game created the foundations for the way the sport is played today. Football is governed internationally by the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International Federation of Association Football), commonly known by the acronym FIFA. The most prestigious international football competition is the World Cup, held every four years. This event, the most widely viewed in the world, boasts an audience twice that of the Summer Olympics.[2] - en:Association football에서 축구에 대해서 첫 머리에서 내린 정의입니다.) BongGon 2007년 12월 29일 (토) 15:01 (KST)
맞는 해석일까요?
While there was no major competition when EA released the first titles in their Madden NFL and NHL series, football video games such as Sensible Soccer, Kick Off and Matchday Soccer had been developed since the late eighties and were already competitive in the games market when EA announced a football game as their next addition to the EA Sports label.
While 부분의 절만 확실하면 번역이 가능할텐데요, "EA가 그들의 매든 NFL과 NHL에 첫 타이틀을 발매할 때 어느 주요 대회도 없던 동안" 으로 해석을 해 보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확인 부탁드려요. BongGon 2008년 1월 1일 (화) 01:53 (KST)
- it was notable for being the first to have an official licence from FIFA. 에서는 "for being the first"는 무슨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어느 누구를 지칭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BongGon 2008년 1월 1일 (화) 01:55 (KST)
- 답변 갔습니다~ :) - Nike787 2008년 1월 1일 (화) 02:14 (KST)
마지막인 줄 알았더니 아니네요.
원래는 제가 영문판 내용 말고 대한축구에 있는 '축구 규칙' 번역판을 쫙 나열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보통이 아니네요. 그래서 결국 포기했는데 문제는 영문판 축구 문서의 'Ball in and out of play'를 아직 번역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부분에 비하면 훨씬 적은 양이니, 화룡정점한다고 생각하시고 작업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2일 (수) 02:27 (KST)
- 해보겠습니다 :D - Nike787 2008년 1월 2일 (수) 02:28 (KST)
다음에 생성할 만한 문서가 있으신가요?
일단 저는 주전자님이 럭비와 그 관련 문서들에 손 대본다고 하시길래 그 부분을 도와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며칠 내로 럭비 유니온 문서도 시도해볼 생각이구요(하지만 축구보다도 번역에 대한 의존도가 심해서 잘 될런지는...). 혹시 뭐 생성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문서라도 계신가요? 만약에 그런 문서가 떠오르신다면 다른 분들도 모아서 또 다른 공동 작업 문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01:33 (KST)
한 문장 번역
Kicks from the penalty mark if only two teams are involved and they are both on the field of play.
- 맨날 죄송하네요. 번역 요청밖에 하는 게 없어서... 2007년 AFC 아시안컵 예선의 동점 시 처리 기준에 들어갈 내용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02:14 (KST)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축구에 새 토론 주제가 올라왔습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인데, 상세 내용은 토론방에 오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18:29 (KST)
다음 협업의 차례는 국제 축구 연맹 입니다
축구 문서 이후로 협업의 논의가 또 지지부진한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다음으로 협업할 문서로 지정된(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마음대로 정한) 문서는 국제 축구 연맹으로 정했습니다. 이에 대한 편집은 영문판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를 번역하는 방식을 취하시든, 다른 사이트를 찾아다니시며 편집하시든 관계는 없으며 또한 편집 시간도 이전에 축구 편집하실 때 처럼 시간이 나실 때마다 차곡 차곡 쌓으시면 됩니다. BongGon 2008년 1월 4일 (금) 04:04 (KST)
- 알겠습니다~ :D - Nike787 2008년 1월 4일 (금) 05:22 (KST)
번역 요청
매우 긴 번역 요청입니다. 한 문서 전체에 대한 번역인데, en:Football tactics and skills에 대한 번역입니다. 딱히 시간 제한은 없으시니 천천히라도 번역해주셨으면 합니다. 전체 번역이 정 안 되신다면 일단 독해 후에 요약정리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3일 (일) 19:33 (KST)
- 그리고 기왕이면 축구 문서의 '축구 전술과 기술' 부분의 제작에 좀 도움을 주셨으면 해요. 혼자 정리를 하려니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감이 안와서요. BongGon 2008년 1월 13일 (일) 20:25 (KST)
문서 보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맞춤법에 워낙 약해서 다른 분들이 보기에 허섭스러운 문서 처럼 보일까봐 두려웠는데, 맞춤법을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빼먹은 것도 추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프로게임단 부터 완성시키고 선수를 완성시킬 계획인데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박승현 2008년 1월 15일 (화) 18:30 (KST)
기존에 번역 요청했던 부분...
그 부분 너무 분량도 방대하고 막상 번역되도 별 실용성도 없을 듯 하네요. 혹시나 지금부터 번역을 시작하셨다면 그만해도 됩니다. 대신에 영문판의 축구 문서 중 'Duration and tie-breaking methods' 부분에서 현재 축구 문서의 '경기 시간과...' 부분에서 약간 번역에서 모자란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만 살짝쿵 번역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03:22 (KST)
- 미루다가 어제서야 본문추가했네요 ^^; - Nike787 2008년 1월 22일 (화) 03:22 (KST)
축구
'축구 기본기와 전술' 부분의 두 줄 정의 내용에 대해 사용자토론:주전자에서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나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01:06 (KST)
- 하고 왔습니다~ :) - Nike787 2008년 1월 25일 (금) 02:27 (KST)
감사 함니다!
Hello! 감사 함니다 for your reply and message. I'd thought about 아레드, but I'd forgotten that 'd' can't be at the bottom of a syllable. I'll leave it as 아렛, then. Thanks again, and if there's anything from the Korean Wikipedia which you think should be on the French one too, feel free to let me know! Aridd 2008년 1월 25일 (금) 15:17 (KST)
- Thank you! so happy that I got a French Wikipedian friend :) - Nike787 2008년 1월 26일 (토) 01:00 (KST)
죄송합니다. 또 오기가 발동하고 말았네요;;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Korea2010 2008년 1월 26일 (토) 01:03 (KST)
- 불편이라뇨, 아닙니다. 미안해하실 것도 없으십니다 :) - Nike787 2008년 1월 26일 (토) 01:05 (KST)
Nike787님께서 해당 문서에 대해 편집이 가능하신지 여쭙니다. 만약에 안 되신다면, 다른 분들에게 부탁을 하던가 아니면 제가 직접 편집을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부분은 en:formation (association football), en:Association football positions의 번역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물론 번역이기는 하지만 그 분량이 많아서 Nike787님께서 선뜻 받아들여주실지...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12:34 (KST)
- 물론 하겠습니다. 단 분량이 분량이니만큼 이번에도 나눠서 하면 효율도 올라가고 질도 좋아질 것 같네요. 참여인원이 어떻든 할당만 해주시면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2일 (토) 12:49 (KST)
- 일단 제가 협조를 해 드릴거구요, 다른 분들에게는 제가 토론방에다 메세지를 남겨두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12:51 (KST)
- 알겠습니다. 이번에도 모두 잘해보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2일 (토) 12:53 (KST)
- 이 문서 편집 언제쯤 들어가실 건가요? 제가 사용자분들에게 협조 요청은 하겠지만 현 상황에선 Nike님께서 스타트를 끊어놓아야 편집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빨간 문서를 생성하자니 중압감이 매우 커서요^^; BongGon 2008년 2월 20일 (수) 11:13 (KST)
- 사실 미루고 있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그럼 일단 시작해보겠습니다. 지금은 일단 밤이라 일찍 자고, 내일 돌아오는 대로 메모장 초벌번역 후 추가하겠습니다. :) 저도 저렇게 큰 문서 스타트 끊기에 압박감이 있었던건 사실이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20일 (수) 11:21 (KST)
- 네, 그것도 있었구요. 제가 요새 위키 접속 시간 자체가 줄어버렸어요. 거기다가 관리자 일도 일부 있고, 알찬 글 선정위원 일도 일부 있다 보니 문서 기여에 신경을 쓰기가... 너무 부담을 떠넘겼나요? 어쨌든 일단 맨 처음의 '개요' 부분만이라도 대충 번역 해 놓으셨으면 해요. 그 외 밑 내용들은 제가 조율해 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20일 (수) 11:26 (KST)
Re: Hi again!
지금 이해하요. 감사 함니다. If I may ask, '사용자 문소'가 무슨 뜻이에요?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사용자 문소' and '사용자 문서'? Anyway, if there's any article or information in the Korean Wikipedia which you would like to see in the French one, let me know. If there's already an English version, I can translate it from English into French. Aridd 2008년 2월 2일 (토) 19:51 (KST)
축구 문서의 '포지션과 포메이션' 검수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기사를 바탕을 했기 때문에 맞겠지만, 내용의 흐름이라던가 아니면 문맥이 맞는지 한번 훑어주셨으면 합니다 :) 그럼 감사드립니다. BongGon 2008년 2월 5일 (화) 01:48 (KST)
- 알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5일 (화) 06:18 (KST)
실수가 있었네요
제가 중간에 잘못해서 옮기려다 실수가 발생했나 봅니다. 그냥 Redirect하면 되는건가요? 통합 제의가 생겨버려서 제가 바로 통합해버리기도 좀 그렇고 어떻게 하면 될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ozdepaz 2008년 2월 11일 (월) 03:42 (KST)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문서의 영어 문장 해석 부탁 드립니다.
(1) In 1957, South Africa was disqualified from the tournament due to Apartheid.
(2) In 1959, the three teams played each other once. In the last game of the tournament, Egypt's 2-1 victory over Sudan made Egypt champions
(3) There was no official final match in 1976, as the tournament was decided in a final group contested by the last four teams.
(4) In 1978, third place was awarded to Nigeria 2-0 after Tunisia walked off with the third-place match tied 1-1 in the 42nd minute.
(5) No extra time was played.
Ş.ßULLET. 2008년 2월 15일 (목) 03:27 (KST)
- 번역하여 직접 추가했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5일 (금) 05:49 (KST)
이 문서에 대해 삭제 토론이 들어왔는데, 혹시 여기에 참가가 가능하실런지요? 그다지 거창한 논거는 필요하지는 않구요. 그냥 해당 삭제 토론 보시고서 말씀하실 것만 덧붙이시면 됩니다. BongGon 2008년 2월 16일 (토) 14:22 (KST)
- 알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6일 (토) 14:24 (KST)
- (앞선 수정에 대해) 경어에 그렇게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격식 심하게 차려야할 사이도 아니고, 실수로 경어변형 빼셨다고 제가 기분나빠하는 것도 아니구요~. 글쓰다보면 가끔씩 하게 되는 실수인데요 뭘 ^^; (사실은, 눈치채지 못했네요. 알았다고 해도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을겁니다. 경어에 앞서 맞춤법이나 문법부터 말아먹어오는 분들을 많이 보아온 터라, 이미 면식도 있고 국어실력도 검증된 BongGon님의 그런 것은 사소한 실수나 오타 정도로 넘어갔을거에요.) :) 그래도 끝까지 고쳐주시니 참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6일 (토) 14:48 (KST)
Nike787님
IRC 채팅에 참가가 가능하실런지요? 비공식적인 자리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꽤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이 이 곳에서 의사소통을 편히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채팅입니다. 처음 들어오실 때는 접속이 좀 까다로울 수도 있습니다만...;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 BongGon 2008년 2월 16일 (토) 19:12 (KST)
- 설치하고 채팅방에 들어가기까지는 했는데 한글이 네모상자로 나오네요; (...) 뭘 만져야 고칠 수 있을까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7일 (일) 04:03 (KST)
- 아, 불여우로 어찌어찌 하고 명령어 쳐보니 이제 되네요. 앞으로 여기서 뵙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7일 (일) 10:40 (KST)
번역 확인 부탁
The FIFA 100 is a list of the world-renowned Brazilian striker Pelé's choice of the "greatest living footballers". Unveiled on March 4, 2004 at a gala ceremony in London, the FIFA 100 marked part of the celebrations of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foundation of the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FIFA), the international governing body of football.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FIFA 100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격수인 펠레가 선택한 '최고의 현존 축구 선수'의 리스트이다. 2004년 3월 4일에 런던에서 열린 축하 세레모니에서 정체를 드러냈을 때, FIFA 100은 세계 축구 조직인 FIFA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의 일부분으로서 특징지어졌다.
다른 부분은 딱히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개인적으로 'marked' 부분을 번역하는 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사전을 찾아봐도 딱히 맘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혹시 그 부분 번역(현재 '특징지어졌다'로 번역됨)이 잘못된 것이라면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21일 (목) 03:28 (KST)
- '정체를 드러냈을 때' 보다는 '공개되었으며'가 나을듯 보이고요, '특징지어졌다' 보다는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이었다' 정도로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원문에서도 '특징지어졌다'의 의미라기 보다도, '상당부분을 차지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완벽한 번역이 능사는 아니지요. 첨삭도 필요합니다 :)
- FIFA 100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격수인 펠레가 선택한 '최고의 현존 축구 선수'의 리스트이다. 2004년 3월 4일에 열린 FIFA의 창립 10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서 공개되었다.
- 정도가 한국어상으로는 가장 매끄럽지 않을까 싶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21일 (목) 08:36 (KST)
일부 축구 observer들은 리스트의 선택의 방법에 의문을 제기한다. 전 정치가이며 축구 학자로 돌아선 데이비드 멜러는 '이브닝 스탠더드'에 실린 그의 칼럼에서 그는 이 선택이 순수하게 그라운드에서의 축구 실력보다는 정치적으로 돌아갔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했다.
Some football observers have questioned the selection methodology of the list. David Mellor, former politician turned football pundit, wrote in his column in the Evening Standard, that he felt the selections were politically motivated rather than made on purely footballing grounds.
- 딱히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만, obsever를 사전적 의미대로 관찰자, 감시자 정도로 둘까요? BongGon 2008년 2월 25일 (월) 03:38 (KST)
이러한 주장은 또한 BBC 칼럼니스트 팀 빅커리에 의해 힘을 받았다.
Such assertions were also forwarded by BBC columnist Tim Vickery.
이전 브라질 미드필더였고 펠레의 오래된 팀 동료중 한명인 제르손은 FIFA 100에서 그가 탈락한 것에 대해 브라질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선수 리스트가 복사된 종이를 갈기갈기 찢는 반응을 보였다.
One of Pelé's old team-mates, the former Brazil midfielder Gérson, reacted to his omission from the FIFA 100 by tearing up a copy of the list on a Brazilian television programme.
BongGon 2008년 2월 25일 (월) 03:59 (KST)
on a point of principle. 부사구로 붙었는데 어떻게 해석하는게 옳을지, 원칙의 관점에서(?) 어쨌거나 오늘의 Nike787님 괴롭히기는 여기서 그만해도 될 것 같습니다. 괴롭힘 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ongGon 2008년 2월 25일 (월) 04:29 (KST)
- BongGon님 사용자 토론에 답변 드렸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25일 (월) 05:07 (KST)
서명
파이어폭스에서 오류 정보를 보던 중에 눈에 띄길래 확인해보니, Nike님의 서명의 제일 앞 css 코드(span style="font-size:90%;#0064FF")에 color:가 빠져 있길래 알려드립니다. :P--크렌베리 2008년 2월 23일 (토) 01:14 (KST)
- 아, 감사합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23일 (토) 02:59 (KST)
수고하십니다
"잠없는 사용자 반스타"를 드릴까 했지만 미국은 시간대가 다르겠지요? 아무튼 수고하십니다. π Pi.C.Noizecehx 2008년 2월 23일 (토) 03:04 (KST)
- 별로 한것도 없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한국과의 시차때문에 낮에 편집하고 있으면 새벽에 홀로이 최근 바뀜에 떠있는 경우가 많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23일 (토) 03:08 (KST)
2008년 현재
예. 사실 지금 위키백과 참가 인력 풀로는 그래봐야 수정이 별로 용이할 것 같지 않습니다만... ^^ [[XXXX년 현재]]가 아니라 그냥 무작정 현재로 되어 있어서 시점을 알 수 없거나 이미 낡은 정보가 된 문서들이 많은데, 수정을 하고 싶어도 너무 많아서 손을 댈 수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늘 수고 많으시고, 만드시는 문서는 잘 보고 있습니다. -- 록 2008년 2월 24일 (일) 15:21 (KST)
포켓몬 관련 토론 중
상대의 빈정대는 태도에 기분이 많이 상하셨으리라고 생각되는데,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BongGon 2008년 2월 28일 (목) 11:49 (KST)
- 제 어투가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건 고의로 빈정댄게 아니었습니다. 오해를 풀어주세요.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28일 (목) 11:52 (KST)
- 그 글을 써놓고 저장버튼을 누르기 전 10분이나 망설이며 가감을 반복했습니다. 저 또한 욱해서 쓴 게 아니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제안이나 주제를 내오실 적에는 성실히 토론에 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견제시자분이라면 타 사용자의 의견도 경청하여 포괄적인 결과를 내는 것을 토론의 목적으로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비단 이번 일만이 아니라, 모든 토론에 있어서 진중한 자세를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의 토론을 보며, 언제 한번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고상치 못한 방법으로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걱정해주신 BongGon님께도 심려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28일 (목) 12:08 (KST)
- 그리고, 사과하시는 모습에 발전하시리라 믿게 됐습니다. :) 위키백과가 단지 백과사전이 아닌 백과사전을 만들어나가는 편집집단이다보니, 다른 사용자와의 융화도 중요한지라 말이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28일 (목) 12:11 (KST)
Associaton football around the world
이것은 '세계의 축구' 정도로 번역하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아님, 어떻게 번역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BongGon 2008년 2월 29일 (금) 02:20 (KST)
- 괜찮아보이네요. 저도 그 외에 괜찮은 명안이 떠오르지 않아서 일어위키를 한번 봤습니다만, 그쪽은 '각국의 축구'라는 표제네요. 확실히 전세계의 국가대표팀과 협회, 프로팀일람, 리그 등을 종합해놓은 것으로 보았을때, '세계의 축구'라는 표제도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만, 문서 성질로 보았을 때 '세계의 축구'에 관한 설명보다는 나라별로 나열한 '목록'의 성향이 강해보여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끌리는군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29일 (금) 05:40 (KST)
- 그럼 세계의 축구 목록 정도로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 후자라 하시면 각국의 축구를 말씀하시는군요. BongGon 2008년 2월 29일 (금) 10:38 (KST)
- 예. 그쪽이 약간은 더 와닿습니다. 하지만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선호에 불과한지라, 다른 분들 의견을 듣는 것도 좋겠지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29일 (금) 10:43 (KST)
- 그럼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어쨌거나 덕분에 잘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29일 (금) 10:45 (KST)
- 예. 그쪽이 약간은 더 와닿습니다. 하지만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선호에 불과한지라, 다른 분들 의견을 듣는 것도 좋겠지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29일 (금) 10:43 (KST)
- 그럼 세계의 축구 목록 정도로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 후자라 하시면 각국의 축구를 말씀하시는군요. BongGon 2008년 2월 29일 (금) 10:38 (KST)
コスって!オーマイハニー 를 옮기려 합니다.
그런데 표제어가 걸리는군요. 표제어 문제로 상의하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저번에 못테케! 세라후쿠에서 얘기했었던 경험이 있으니까요;)
저걸 풀어보면 코스는! 오 마이 허니로 나오는데 이렇게 정할까요 아니면 이번에도 일어 발음을 그대로 따라갈까요? 일어 발음을 따라가면 어떻게 표기를 하면 좋을까요? 제가 읽으면 코스테! 오 마이 허니 입니다만... 외래어표기법 얘기가 나올것도 같고 해서 그것도 그렇네요. 좋은 생각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rai 2008년 3월 2일 (일) 08:31 (KST)
- 이번엔 꽤나 케이스가 복잡하군요. 저도 일단 코스는! 오 마이 허니가 훨씬 끌립니다. 원어를 따르면 "코슷테! 오 마이 하니"가 되겠는데, 이번엔 표기법때문에 "코"가 "고"가 되는 걸 피해갈 수 없겠군요. 현행상은 거의 강제적으로 적용되고 있는지라.. 지난번 못테케! 세라후쿠의 경우는 원래 "가져가! 세라복"이었다가 번역의 어중간함(물론 인지도 우선에 따른 제목입니다만) 때문에 원칙을 내세워 원어로 나갔는데요, 이번엔 별 문제가 없으니 그냥 번역명으로 작성하셔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2일 (일) 08:58 (KST)
- 그렇다면 번역명으로 나가보겠습니다.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Mirai 2008년 3월 2일 (일) 09:11 (KST)
- 별말씀을요. 저를 찾아주셔서 영광입니다. 양질의 기여에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2일 (일) 09:18 (KST)
- 그렇다면 번역명으로 나가보겠습니다.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Mirai 2008년 3월 2일 (일) 09:11 (KST)
별 말씀을요. ^^
아닙니다. Nike787님이 다신 인터위키였군요. 틀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문서에 중복으로 인터위키가 걸려서 위치를 바꾼 것 뿐입니다. 전혀 번거롭지 않으니 그런 말씀 마세요. Nike787님 덕분에 위키백과가 얼마나 살이 많이 쪘는데요. ^^ -- 록 2008년 3월 9일 (일) 00:38 (KST)
- 록님의 따뜻한 답변에 오늘도 즐겁게 위키를 합니다. 여러모로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9일 (일) 00:41 (KST)
반스타 증정
축구 반스타 | ||
봉곤님의 추천에 의해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 앞으로 축구분야 기여에 힘써야겠군요. 그간 축구관련 기여도 잘 못했는데 이런걸 주시니,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15일 (토) 07:03 (KST)
Nike787님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어서 오랜만에 토론방을 들릅니다. 사실 그렇다고 크게 긴박하거나 그런 문제는 아닙니다만... 지금 현재 축구의 포메이션, 축구의 포지션의 작업이 축구 프로젝트의 협동 문서라고는 되어 있는데 축구 문서에 비해 협업도가 극히 낮습니다. 물론 이는 제안한 저부터 참가를 안한데다 주 기여자이신 주전자님의 업무상 잠수, 그 외 분들 또한 대부분 학생인지라 접속도가 낮아져버렸군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더군다나 저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벌인 미친짓(FIFA 월드컵)까지 있어서 어디에다가 손을 대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01:41 (KST)
- 따로 문제라고 할 것까진 없어보입니다. 천천히 해나가면 될 테니까요. (참여도가 낮은 것은 좀 실망스럽긴 합니다만..) 뭐, 다들 바쁘시니 어쩔 수는 없겠습니다만, 축구 문서 외에도 좋은 사례를 만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협업이란 것이 번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참여가 어느정도 제한되는 것도 있고 말이죠. 일단 축구 프로젝트 참가 유저분들과 이야기라도 나누면서(단결을 시켜서) 프로젝트를 추스리는 게 1차 과제라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비단 협업문서만이 아닌 축구관련 문서 기여도 늘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24일 (월) 01:55 (KST)
- 그럼 일단 어떻게 해야하죠? 저는 일단 제 작업장의 FIFA 월드컵을 독자적으로 해 나가는게 순서일까요?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02:00 (KST)
- 바쁘실텐데 여러 문서 작업하시느라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 일단은 그렇게 해주세요. 저는 계속 축구의 포지션을 한섹션씩 번역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을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고, BongGon님과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24일 (월) 02:06 (KST)
- 그럼 일단 어떻게 해야하죠? 저는 일단 제 작업장의 FIFA 월드컵을 독자적으로 해 나가는게 순서일까요?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02:00 (KST)
단문 번역
The world's first international football match was a challenge match played in Glasgow in 1872 between Scotland and England,[2] with the first international tournament, the inaugural edition of the British Home Championship, taking place in 1884. 여기서 삽입구 역할을 하는 'with first international tournament, the inaugural edition of the British Home Championship, taking place in 1884.'의 번역을 정확히 하고 싶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20:18 (KST)
- 답변 갔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25일 (화) 04:23 (KST)
번역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 무대에서 축구 경기는 대부분 영국과 아일랜드 땅을 벗어나지 못했다. 한 세기가 지나 다른 곳에서도 축구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1900년, 1904년, 1906년 하계 올림픽[1]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이 때, 별도의 메달은 수여되지 않았다.
이후 축구는 1908년 하계 올림픽에 와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잉글랜드 축구 협회에 의해 계획되어 이 대회에는 오직 아마추어 선수들만 출전했고 축구 대회로서라기보다는 의문에 여지가 있는 쇼로 간주되었다. 그레이트 브리튼(잉글랜드 아마추어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 나라를 대표했다)이 1908년 대회와 1912년 대회에 모두 우승했다.
FIFA가 1904년에 설립된 이후로, FIFA가 만들어 주관하며 올림픽의 영역을 벗어난 국가간의 축구 대회를 만들고자 하는 시도가 스위스에서 1906년에 있었다. 이것은 초창기의 국제 축구였으며, FIFA의 공식 역사는 대회의 시작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서술하고 있다.
올림픽 대회가 아마추어 팀들 간에 계속 경쟁을 하는 방향으로 가는 가운데, 토마스 립튼 경은 토마스 립튼 경 트로피 선수권 대회를 토리노에서 1909년 계획한다. 립튼 선수권은 각기 한 국가를 대표하러 나온 개인 클럽간(국가 대표팀간이 아닌)의 대회였다. 대회는 때때로 첫 번째 월드컵이라고 묘사되곤 했으며, 그리고 이탈리아, 독일, 그리고 스위스 가장 일류의 프로 클럽팀을 주요하게 다루었는데, 그러나 잉글랜드 축구 협회의 팀들은 이 대회와 관계되기를 거부했고, 프로팀들에게 전달하려는 제안을 거절했다. 립튼은 카운티 더럼에 위치한 아마추어 팀인 웨스트 오클랜드를 잉글랜드 팀을 대표하여 대신 초대했다. 웨스트 오클랜드는 대회에서 우승했고 1911년에 성공적으로 타이틀을 방어한 뒤 돌아갔으며, 대회 룰에 의하여 트로피를 영원히 보유하도록 주어졌다.
1914년에, FIFA는 하계 올림픽에서의 축구 대회를 '세계 아마추어 축구 선수권대회'로서 승인해주었고, 대회를 관리하는데 책임졌다. 이것은 이집트와 13개의 유럽 팀들이 우승을 겨룬 1920년 하계 올림픽에서 세계 최초의 대륙간 축구 대회를 시작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금메달은 벨기에에게 돌아갔다.
우루과이는 1924년 하계 올림픽과 1928년 하계 올림픽의 축구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1928년에 FIFA는 올림픽의 영역 밖에서 그들만의 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한다. 우루과이가 두번이나 세계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며(1924년이 FIFA의 프로 시대의 시작이었다), 또 그들의 독립 100주년이 되는 1930년을 축하하기 위해서 FIFA는 우루과이를 첫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지명한다.
At this stage the sport was rarely played outside Great Britain and Ireland. As football began to increase in popularity in other parts of the world at the turn of the century, it was held as a demonstration sport (with no medals awarded) at the 1900 and 1904 Summer Olympics, and at the 1906 Intercalated Games; football became an official competition at the 1908 Summer Olympics. Planned by The Football Association (FA), the event was for amateur players only and was regarded suspiciously as a show rather than a competition. Great Britain (represented by the England national amateur football team) won the event in both 1908 and 1912.
After FIFA was founded in 1904, there was an attempt made by FIFA to arrange an international football tournament between nations outside of the Olympic framework in Switzerland in 1906. These were very early days for international football, and the official history of FIFA describes the competition as having been a failure.
With the Olympic event continuing to be contested only between amateur teams, Sir Thomas Lipton organized the Sir Thomas Lipton Trophy tournament in Turin in 1909. The Lipton tournament was a championship between individual clubs (not national teams) from different nations, each one of which represented an entire nation. The competition is sometimes described as The First World Cup, and featured the most prestigious professional club sides from Italy, Germany and Switzerland, but The Football Association of England refused to be associated with the competition and declined the offer to send a professional team. Lipton invited West Auckland, an amateur side from County Durham, to represent England instead. West Auckland won the tournament and returned in 1911 to successfully defend their title, and were given the trophy to keep forever, as per the rules of the competition.
In 1914, FIFA agreed to recognise the Olympic tournament as a "world football championship for amateurs", and took responsibility for managing the event.
This paved the way for the world's first intercontinental football competition, at the 1920 Summer Olympics, contested by Egypt and thirteen European teams. The gold medals were won by Belgium.
Uruguay won the Olympic football tournaments in 1924 and 1928. In 1928 FIFA made the decision to stage their own international tournament outside of the Olympics. With Uruguay now two-time official football world champions (as 1924 was the start of FIFA's professional era) and to celebrate their centenary of independence in 1930, FIFA named Uruguay as the host country.
- 이 밖에도 앞으로 번역의 매끄러움을 확인하는 내용이 앞으로도 꽤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이로 인해 토론방이 꽉 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대신에 별도의 번역 상태를 확인하는 작업장을 생성하는게 가능할까요?(그 페이지가 나이키님 페이지가 되든, 제 페이지가 되든 관계는 없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24일 (월) 20:34 (KST)
- 답변 갔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25일 (화) 04:24 (KST)
알찬 글 후보에 현재 축구 프로젝트 관련 문서인 웸블리 경기장과 AS 로마가 올라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간단한 의견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 BongGon 2008년 3월 26일 (수) 01:06 (KST)
RE: 봇 부탁드립니다.
완료 {{만화애니 프로젝트}} 틀 붙이는 작업 완료하였어요. --풀빵 2008년 3월 29일 (토) 14:30 (KST)
-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30일 (일) 02:57 (KST)
귀찮게 해드릴께요
Based on paragraph 4.05 in the UEFA regulations for the current season, if two or more teams are equal on points on completion of the group matches, the following criteria are applied to determine the rankings:
- higher number of points obtained in the group matches played among the teams in question;
- superior goal difference from the group matches played among the teams in question;
- higher number of goals scored away from home in the group matches played among the teams in question;
- superior goal difference from all group matches played;
- higher number of goals scored in all group matches played;
- higher number of coefficient points accumulated by the club in question, as well as its association, over the previous five seasons.
의 번역을 부탁드립니다 -_-; 사실 제가 노력하면 할 수는 있지만, 은근히 단문같은게 번역에 발목을 잡는 경우도 왕왕 있고 해서...... 부탁드립니다. 너무 귀찮게 해드렸죠? ^^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8:40 (KST)
- 별말씀을요. :) 답변 갔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30일 (일) 03:03 (KST)
FIFA 100 하단의 같이 보기 번역 부탁드립니다.
Ş.ßULLET. 2008년 4월 2일 (수) 00:34 (KST)
번역 확인 요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1932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축구가 미식축구의 인기에 밀려 미국에서 인기가 없다는 이유로 정식 종목으로 포함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지 않았다. FIFA와 IOC는 또한 아마추어 선수의 지위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축구는 대회에서 제외되었다.
The 1932 Summer Olympics, held in Los Angeles, did not plan to include football as part of the schedule due to the low popularity of football in the United States, as American football had been growing in popularity. FIFA and the IOC also disagreed over the status of amateur players, and so football was dropped from the Games.[1]
FIFA 회장인 줄 리메는 이에 따라 첫 번째 월드컵 대회를 우루과이에서 1930년에 개최하기로 계획을 했다. 선택된 국가의 축구 협회들은 팀을 우루과이에 보내주라는 초청을 받았지만 대회 참가에 있어서 우루과이라는 개최지는 유럽 지역의 팀들에 있어서는 대서양을 횡단하는 멀고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을 의미했다. 과연, 어느 유럽의 나라들도 대회 시작 2달 전까지 팀을 보낼것이라는 약속을 한 팀이 없었다.
FIFA president Jules Rimet thus planned the inaugural World Cup tournament to be held in Uruguay in 1930. The national associations of selected nations were invited to send a team, but the choice of Uruguay as a venue for the competition meant a long and costly trip across the Atlantic Ocean for European sides. Indeed, no European country pledged to send a team until two months before the start of the competition.[2]
결국 줄 리메는 벨기에, 프랑스,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가 여행을 하도록 설득했다. 유럽에서 4팀, 북중미에서 2팀, 남미에서 7팀, 총 13개 팀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Rimet eventually persuaded teams from Belgium, France, Romania, and Yugoslavia to make the trip. In total 13 nations took part — seven from South America, four from Europe and two from North America.
첫 번째 두 월드컵 경기는 동시에 치뤄졌으며, 프랑스와 미국이 각각 멕시코를 4-1로, 벨기에를 3-0으로 꺾고 승리했다. 월드컵 역사상 첫번째 골은 프랑스의 루시엥 로랑이 넣은 골이었다.
The first two World Cup matches took place simultaneously, and were won by France and the USA, who beat Mexico 4–1 and Belgium 3–0, respectively. The first goal in World Cup history was scored by Lucien Laurent of France.[3]
결승전에서,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를 몬테비데오의 93,000의 관중 앞에서 4-2로 꺾으며 첫 번째 FIFA 월드컵 대회의 우승팀이 되었다.
In the final, Uruguay defeated Argentina 4–2 in front of a crowd of 93,000 people in Montevideo, and became the first nation to win a World Cup.[4]
에 대한 번역이 매끄럽게 이루어졌는지 요청드립니다...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BongGon 2008년 4월 3일 (목) 01:12 (KST)
- 완료 BongGon님 작업장에 직접 보정해드렸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3일 (목) 04:54 (KST)
번역 확인 요청 - 3
초창기 월드컵 대회가 직면했던 문제는 바로 대륙간 여행의 어려움과 전쟁이었다. 남미 팀들은 두 대회에 모두 참가했던 브라질마저 유럽에서 열리는 1934년 FIFA 월드컵과 1938년 FIFA 월드컵 참가를 위해 여행하는 것을 꺼려했다. 1942년 FIFA 월드컵과 1946년 FIFA 월드컵은 제 2차 세계 대전과 그 여파로 인해 대회 자체가 취소되었다.
The issues facing the early World Cup tournaments were the difficulties of intercontinental travel, and war. Few South American teams were willing to travel to Europe for the 1934 and 1938 tournaments, with Brazil the only South American team to compete in both. The 1942 and 1946 competitions were cancelled due to World War II and its aftermath.
1950년 FIFA 월드컵은 처음으로 영국의 팀들이 참가한 대회였다. 영국의 팀들은 그들과 전쟁했던 나라들과의 대결하기를 일부 꺼려했고 또 그들의 팀들이 다른 나라의 축구에 영향을 주는것을 항의하고자 1920년에 FIFA에서 탈퇴했으나, 그러나 FIFA의 초청에 따라 1946년에 다시 가입했다. 그리고 1950년 대회에서는 또한 제 1회 대회의 우승국이었던 우루과이가 이전 두 대회의 참가 거부를 깨고 복귀했다. 우루과이는 이 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했고 이 대회는 Maracanazo라고 하는 역사상 유명한 경기로 후에 남게 되었다.
The 1950 World Cup was the first to include British participants. British teams withdrew from FIFA in 1920, partly out of unwillingness to play against the countries they had been at war with, and partly as a protest against a foreign influence on football, but rejoined in 1946 following FIFA's invitation. The tournament also saw the return of 1930 champions Uruguay, who had boycotted the previous two World Cups. Uruguay won the tournament again in one of the most famous matches in World Cup history, which was later called the "Maracanazo".
1934년부터 1978년 대회까지는 1938년 대회에서 오스트리아가 나치 독일에 예선 통과 후에 흡수됨에 따라 15개 팀의 참가로 치뤄진 경우와, 1950년 대회에서 인도, 스코틀랜드, 터키가 기권해서 13개 팀의 참가로 치뤄진 경우를 제외하면 총 16개의 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치뤘다. 가장 많은 참가를 한 국가들은 대부분 유럽과 남미에서 온 국가들이고 일부 소수의 북중미와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팀들이 참가했다. 이들 팀은 대부분 쉽게 유럽팀들과 남미팀들에게 패했다. 1982년까지 유럽과 남미를 제외하고 1라운드를 벗어난 팀들은 1930년 대회에서 4강에 들었던 미국, 1938년 대회에서 8강에 들었던 쿠바, 1966년 대회에서 8강에 들었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70년 대회에서 8강에 들었던 멕시코가 전부였다.
In the tournaments between 1934 and 1978, 16 teams competed for each finals tournament, except in 1938, when Austria were absorbed into Germany after qualifying, leaving the tournament with 15 teams, and in 1950, when India, Scotland and Turkey withdrew, leaving the tournament with 13 teams. Most of the participating nations were from Europe and South America, with a small minority from North America, Africa, Asia and Oceania. These teams were usually defeated easily by the European and South American teams. Until 1982, the only teams from outside Europe and South America to advance out of the first round were: United States, semi-finalists in 1930; Cuba, quarter-finalists in 1938; North Korea, quarter-finalists in 1966; and Mexico, quarter-finalists in 1970.
이 부분은 제가 상식적으로 아는 것도 많고 해서 조금 번역 요청이 불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어긋난 게 없나 해서 여쭤봅니다. :) BongGon 2008년 4월 6일 (일) 14:45 (KST)
- 완료 너무 잘해주셔서 우리말 보정 외에는 할게 없었네요.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7일 (월) 07:25 (KST)
알찬 글 후보에 UEFA 챔피언스리그가 올라와 있습니다.
축구 프로젝트 문서인 만큼 가서 문서 내용을 확인하신 후에 통과 찬반 여부를 기재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7일 (월) 00:57 (KST)
- 알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7일 (월) 07:27 (KST)
알리안츠 아레나 문서 생성을...
한 몇 주 된것 같은데요, iTurtle님께서 알리안츠 아레나가 2008년 6월 1일자 오늘의 그림으로 공용에서 선정이 되어서 이에 관련한 문서를 간략하게라도 기술해주실 것을 요구했습니다. 물론 아직 두 달이나 남기는 했지만 미리 대비해 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이키님께서는 제 번역도 도와주시고 그리고 별도의 문서(축구의 포메이션 등)도 준비하시는 만큼... 더 부담을 지워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프로젝트 열성 참가자분들도 적고 더군다나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말할 수준도 아닌 것 같아서요...... 제가 지금 당장은 머리도 아프고(사유는 굳이 밝히지는 않겠지만 제 사용자 페이지에 오시면 잘 아실듯 합니다) 더군다나 2주 후면 중간고사가 있어서 마냥 위키편집에만 매달리기도 약간 불안합니다(범위를 정하고 보는 시험이라서 단기간 집중이 필수겠죠...). 5월 초 쯤해서 알찬 글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다못해 개요 부분만이라도 번역했으면 합니다만... 괜찮으실런지요?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18:07 (KST)
- 해보겠습니다. 안그래도 해보려다가, BongGon님께서 작업하고 계시나 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꽤나 좋아하는 경기장이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 (일명 재떨이 경기장이라고;)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1일 (금) 05:45 (KST)
- 제가 중간고사가 5월 초에 끝나는 만큼 끝나는대로 합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현재 다시 몇몇 분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고 계신 만큼 그 분들에게도 여쭈어서 제 2의 협업 문서가 탄생하는 데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00:06 (KST)
- 그리고 여기에 딴소리 더 붙이자면, 지금 irc 채널에 접속이 가능하신가요?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13:19 (KST)
- 아, 예. 접속하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2일 (토) 13:20 (KST)
- 그리고 여기에 딴소리 더 붙이자면, 지금 irc 채널에 접속이 가능하신가요?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13:19 (KST)
문서 번역
scale and profile에서 scale은 규모라고 하면 되겠는데, profile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력" 정도로 번역해면 될까요?
다른 스포츠들과는 다르게, 올림픽에서의 축구는 FIFA 월드컵이 생성된 이래로 가장 중요한 대회가 아니다. 최근에 이 대회에는 23세 미만의 선수들만이 참가하며, 단 23세를 넘는 선수들이 각 팀당 3명씩 참가 가능하다.
Unlike many other sports (and even women's football), the men's football tournament at the Olympics is not a top-level tournament since the creation of the FIFA World Cup. It is currently an under-23 tournament with each team allowed three overage players.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은 월드컵 본선이 열리는 1년 전에 해당연도 월드컵 본선 개최국에서 열리는 대회로 다가오는 월드컵의 예행 연습에 해당한다. 이 대회는 FIFA 대륙 연맹 대회에서 우승한 6개의 팀들과 FIFA 월드컵 우승팀, 개최국 등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The FIFA Confederations Cup is a tournament held one year before the World Cup Finals at the World Cup host nation(s) as a dress-rehearsal for the upcoming World Cup. It is contested by the winners of each of the six FIFA confederation championships, along with the FIFA World Cup champion and the host country.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15:24 (KST)
- 이번에도 잘 해주셔서 약간의 보정 외에는 할게 없었습니다. "The women's tournament is smaller in scale and profile than the men's," 는 그냥 "FIFA 여자 대회는 남자 대회보다 규모도 작고 역사도 짧지만"이나 뭐 그런 식으로 돌려 번역하면 될 듯 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3일 (일) 05:27 (KST)
- ↑ 1906년 대회는 IOC의 공식 대회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