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jhan81/보관 (2007년)
베트남에서의 한국군의 여성 강간은 유명합니다, 일본어판을 봐 주세요.일본의 죄악을 지적하면서 자국의 죄를 놓치는 것은 역사에 배우지 않은 증거입니다.
일본의 죄악을 과소평가할 생각은 없습니다, 일본은 식민지지배에 대하고 빌려로 한 보상을 해야 합니다.그러나 당신들 한국인도 스스로가 범한 죄악을 직시 해야 합니다.베트남에서 한국군이 악마와 같이 생각된 것을 아시는 바 없습니까?일본의 침략과 성노예 동원, 강제 연행 등에 화내면서 한국군의 만행을 놓치는 것은 「친일파」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225.181.2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위키백과는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곳이 아닙니다(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또한,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확인하시고요. 말씀하신 일본어판 위키백과의 ja:ベトナム戦争에도 ja:Template:観点틀이 붙어 있습니다. 귀하께서 기술하시고자하는 사실에 대해서 출처를 직접 제시해 주십시오. 그런데, 베트남 전쟁 문서를 편집하는 데 '일본의 죄악을 지적하는 어쩌구' 이야기랑 '일본의 식민지배 어쩌구', '친일파' 이야기가 도대체 왜 나오지요?? --Sjhan81 2007년 1월 7일 (월) 21:11 (KST)
그렇다면 왜 한국군의 강간에 대하고 출전이 구할 수 있어 일부의 한국군이 범한 것과 도망칩니까?한국군의 강간에 대해서는 일본어판 뿐만이 아니라 한겨레가 다룬 특집에도 실려 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225.181.2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한국군이 간 잔학행위는 결코 일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닙니다.아이에게 알사탕을 준다고 말해 죽인 이야기등을 모릅니까?한국의 교과서에서는 자국의 침략을 가르치지 않습니까?--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225.181.2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한겨레가 한겨레 신문을 의미하는 것이면, 한겨레 신문에 실린 기사의 주소를 직접 제시해 달라는 것이 {{출처}}의 의미입니다. 그리고 '일부 한국군'이라는 표현이 문제가 된다면 '일부 한국군'의 행위가 아니었음을 증명하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 '한국군'을 개별 병사들을 나타내는 단어가 아닌 '한국군 군대 전체'를 일컫는 말로 사용한다면 심각하게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침해하게 됩니다. 또, 거듭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는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는 자유게시판이 아닙니다.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싶으면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사용하세요. --Sjhan81 2007년 1월 7일 (월) 21:26 (KST)
- 지속적으로 근거가 없거나 중립적인 시각을 침해하는 편집 또는 개인의 의견을 담은 편집을 할 시에는 차단을 의뢰하겠습니다. --Sjhan81 2007년 1월 7일 (월) 21:30 (KST)
민간인 학살이 4만명 이상으로 추측해지고 있는 것은 쓰시지 않습니까?이것은 대량학살과 간주해져야 합니다.당신이야말로 과도하게 한국군을 옹호있어 중립성에 걸고 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225.181.2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민간인 학살이 4만 이상인지 이하인지 모르겠지만, 여기다가 항의하지 마시고 그것도 직접 출처를 제시하세요. 또,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대량학살로 간주되어야 하는지 아닌지도 역시 중립적 시각 시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과도하게 한국군을 옹호하고 있는 부분이 어디 있습니까? 한국어가 어렵다면 ja:Wikipedia:中立的な観点나 en:WP:NPOV에서 중립적인 시각에 대해서 읽고 고찰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Sjhan81 2007년 1월 7일 (월) 21:39 (KST)
그림:ProtonWiraFront.jpg
편집출처와 저작권 정보를 밝혀주세요. -- ChongDae 2007년 1월 8일 (월) 12:13 (KST)
이와 같은 편집을 하셨는데,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대학교#규칙을 위한 제언에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정안영민 2007년 7월 14일 (토) 20:18 (KST)
토론 서울대학교
편집피곤하신 분 또 한 분 오셨나요?--> 인신공격을 중단하시오!Diabetes333 2007년 7월 16일 (월) 10:44 (KST)
사용자토론:Diabetes333에 있는 과대망상증, 문맹자는 인신공격이 아니면 무엇인고? 147.46.108.24
- 재밌는 분들이 많습니다. :-) --Sjhan81 2007년 7월 16일 (월) 12:05 (KST)
선거 절차
편집제가 쓴 글을 읽어주세요. "절차" 규정일 뿐입니다.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 새 절차가 만들어질 때까지는 이제까지처럼 사용자의 토론과 관리자/뷰로크랫의 최종 판단을 통해 결정했으면 합니다. (특정인의 유무효가 애매하다고 그 유효 여부를 다시 투표를 통해 결정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새 관리 절차에도 이번 규정을 올려놓았으니 의견이 있다면 거기에 적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단 이번 선거는 이번 규정으로 해도 될까요? 추천인의 동의는 이미 받았고, 후보의 동의는 기다리는 중입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2:26 (KST)
- 관리자 선거과 같은 중요한 사항에서 관리자 임의대로 규정을 추가(혹은 변형)하는 것이 온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선거 절차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는데 임의로 새 규정을 덧붙이며 선거를 진행하려고 한 것이 가장 큰 문제고, 추가한 규정이 쟁점 사항과 관련하여 오히려 기존 규정을 모호하게 하는 등의 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지적한 것입니다. 관리자 선거에서 임의 규정을 두는 것에 대한 불만이 이미 나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사용자 사이의 토론이 우선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기존 규정하에서 선거를 계속 진행하는 것에 제가 반대할 명분은 없지만, 파행의 우려는 가시지가 않네요.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3:07 (KST)
- 제가 추가한 4번 조항이 선거의 진행이나 결과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4번 조항 없이 기존처럼 사용자들 간에 유효표 여부에 대한 논쟁을 하도록 놓아두고 원래의 3가지 조항만으로 진행할까요?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3:42 (KST)
- 앞 물음에 대해: 물론입니다. ChongDae씨께서 추가하신 4번 규정은 관리자에게 유효표 판단 권한을 명시적으로 부여하고 있습니다. 선거권을 갖는 요건을 이미 '선거 개시 전에 최소 1회 이상의 (정상적) 편집이 있을 것'이라고 (모호하던 말던) 규정한 3번 규정이 있는 데 '선거권의 유효 여부는 "관리자"에게 판단 권한이 있다'고 한 4번 규정은 양립될 수 없지 않나요? '~직접 고치지 마시고 의견 란에 적어주세요'라는 부연으로는 4번 규정이 단지 기술적 절차를 규정한 것일 뿐이라는 것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 뒤 물음에 대해: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예상되는 파행을 무릅쓰고) 관리자의 결정으로 선거를 진행해야 한다면 기존의 세 가지 조항만으로 진행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3:51 (KST)
- 그럼 4번 조항의 애매함을 고친 "3번 조항에 따른 유효표 판정"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과거의 선거결과를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선거 과정에 유효표 판정 여부만 가지고도 한참을 시끄럽게 토론한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혹은 선거란의 투표를 일반 사용자가 무효표라고 판단해서 지우는 행동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다른 방법이 있을가요?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4:11 (KST)
- 어떻게 바꾸더라도 시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토론을 통해 근본적으로 선거 절차(및 규정)를 확정하고 가자라는 게 제 지론입니다. 기존 '3번 규정에 따른 ('유효표 판정'이 아니라) 무효표 처리'에 대한 사항을 추가 규정으로 도입하는 것도 그 취지에는 십분 동의하지만(투표란에서 발견된 무효표를 삭제할 권한을 아무나 갖는 데에는 다른 사용자들도 반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임의로 규정을 '공표'하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특히 관리자 선거와 같은 중요한 사안일 경우에는요. 애초에 사용자들간에 진행중인 토론에 ChongDae씨께서 언급하신 의견을 내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요.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4:21 (KST)
- 이미 새로운 선거가 진행되는데 어떤 규칙을 적용할지 누군가 유권 해석을 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난 번 LERK 님 때에도 1-3 조항을 이용했습니다. (2번 조항은 기존보다 더 엄격해진 것이었지만 후보자인 LERK 님이 동의해주셨습니다. (후보자에게 불리한 조건이었기에.) 이번에도 리듬 님이 받아들인다는 조건으로 1-3을 내세운 것이었고, 4번은 단순한 기술적 언급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수정된 4번항은 맘에 드십니까? 아직도 투표에 붙여야 할만큼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그 투표 기간과 투표 절차는 또 어떤 기준으로 정해야 하나요?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6:59 (KST)
- 이미 선거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절차에 대한 규정을 반드시 유권해석을 통해 정해야 할 필요는 없죠. 그래서 해당 선거 페이지에서 사용자들간의 토론이 시작되었고 진행되고 있던 거고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리듬에서 드린 말씀처럼, ChongDae씨께서 새롭게 수정하신 규정 4번의 뜻에 동감합니다만, 관리자에게 규정을 임의로 보완/추가할 수 있는 결단성 및 자격(권한)이 있다면, 차라리 사용자들간에 기왕에 벌어진 토론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리고 차제에 관리자 선거 절차 규정을 확립하는 부산물을 얻을 수도 있으니, 선거를 잠시 중단시키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7:15 (KST)
- 이미 새로운 선거가 진행되는데 어떤 규칙을 적용할지 누군가 유권 해석을 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난 번 LERK 님 때에도 1-3 조항을 이용했습니다. (2번 조항은 기존보다 더 엄격해진 것이었지만 후보자인 LERK 님이 동의해주셨습니다. (후보자에게 불리한 조건이었기에.) 이번에도 리듬 님이 받아들인다는 조건으로 1-3을 내세운 것이었고, 4번은 단순한 기술적 언급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수정된 4번항은 맘에 드십니까? 아직도 투표에 붙여야 할만큼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그 투표 기간과 투표 절차는 또 어떤 기준으로 정해야 하나요?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6:59 (KST)
- 어떻게 바꾸더라도 시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토론을 통해 근본적으로 선거 절차(및 규정)를 확정하고 가자라는 게 제 지론입니다. 기존 '3번 규정에 따른 ('유효표 판정'이 아니라) 무효표 처리'에 대한 사항을 추가 규정으로 도입하는 것도 그 취지에는 십분 동의하지만(투표란에서 발견된 무효표를 삭제할 권한을 아무나 갖는 데에는 다른 사용자들도 반대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임의로 규정을 '공표'하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특히 관리자 선거와 같은 중요한 사안일 경우에는요. 애초에 사용자들간에 진행중인 토론에 ChongDae씨께서 언급하신 의견을 내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요.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4:21 (KST)
- 그럼 4번 조항의 애매함을 고친 "3번 조항에 따른 유효표 판정"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과거의 선거결과를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선거 과정에 유효표 판정 여부만 가지고도 한참을 시끄럽게 토론한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혹은 선거란의 투표를 일반 사용자가 무효표라고 판단해서 지우는 행동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다른 방법이 있을가요?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4:11 (KST)
- 제가 추가한 4번 조항이 선거의 진행이나 결과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4번 조항 없이 기존처럼 사용자들 간에 유효표 여부에 대한 논쟁을 하도록 놓아두고 원래의 3가지 조항만으로 진행할까요?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3:42 (KST)
아예 Sjhan81 님이 이 토론 란에 의견을 내 주세요. 제가 먼저 의견을 내봤자 Sjhan 님이 다시 반대하실 것 같아서요. 선거 1주일 중단을 선언했을 때, 생각나는 문제입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8:04 (KST)
- 만약 새로운 규정이 1주일 내에 통과되지 못한다면 이때 리듬님의 선거는 현재대로 진행되는 것인지요? (1주일 간의 시간 손해는 리듬님이 감수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관례적 규정에 따른" 뷰로크랫의 권한으로 선거 기간을 연장한다는 결정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이때 어느 규정이 적용되는건가요? 1~3안? 1~4안, 1~4수정안?
- 새로운 규정이 통과되었다면 현재까지 진행된 표결은 과거 규정에 따라 해석되어야 하나요, 현재 규정에 따라 해석되어야 하나요? (두 규정의 유효표 조건, 선거 절차 등이 다르므로..)
- 1주일 선거 중단을 선언했음에도 그 기간 동안 참여한 투표는 표결에 포함해야 하나요? 아니면 무효표가 되나요?
- 그밖에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답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 관리자의 판단/권한으로 이번 투표를 계속 진행해야겠다면, 합의가 있었다는 기존의 규정에 준해서 행해져야 함이 마땅하죠. 그럴 경우 뻔히 예상되는 파행을 막기 위해서는, 관리자가 임의 규정을 추가해 공표하는 것이 아니라 기왕에 진행되고 있는 토론에 참여하는 것이 좋겠다는 거고요.
- 리듬씨가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 현재까지 진행된 표결이 뭘 말씀하시는 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본 선거에서 현재까지 기록된 투표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지금 섣불리 얘기할 수 없고 토론 기간 중에 결정할 사항이고요(제 개인적으로는 인정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또 투표 중단 기간 내에 행해질 투표의 표결 포함 여부 결정 전에, 토론 중의 투표 행위 자체를 예방하기 위해서도 관리자께서는 차라리 투표를 중단하는 결정을 먼저 내려야 할 것입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8:32 (KST)
새 규정이 만들어지면 그에 대한 경과 규정을 만들면 되겠죠. 하지만 투표 중단 기간에 행해진 투표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 표에 대한 해석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Sjhan 님이 정확한 경과 규정의 초안을 제안해주세요. 빨리 초안이 나와야 그 초안에 따라서 중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8:49 (KST)
- 저에게 경과 규정의 초안을 작성해야할 의무가 있나요? 투표 중지 결정에 선행해야 할 것은 경과 규정의 초안을 제가 숙제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간의 컨센서스 형성이지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의견에 투표를 잠시 중단하고 토론에 차여해달라는 제안을 한 바 있습니다. 제게 대답을 요구하지 마시고, ChongDae님께서도 투표 잠정 중단에 대한 사용자들의 의견을 관리자의 이름으로 물어(ask/propose not declare)주시기를 부탁합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9:03 (KST)
- 경과 규정을 만들어야 할 의무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선거 진행에 이견이 있는 사람이 경과 규정을 만들어 제안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현재의 규정으로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경과규정을 만드는 것보다는 더 나아보입니다. 그냥 "문제있다"고 주장하시지만 마시고 대안을 제안하거나 "이번엔 그냥 이대로 하자"고 동의해주시거나 하시는게 가장 빠른 해결책 아닙니까?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21:16 (KST)
- 이미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 1. 제가 ChongDae님에게 잘못임을 지적한 부분은 이미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문제와 연관해서 관리자가 사용자간의 합의(공감) 없이 임의로 규정을 추가하고 공표한 것이었습니다. 어째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 없으신게, 잘못되지 않은 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ChongDae님의 의도는 절차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이번 선거는 기존의 절차에 준해서 투표를 진행하겠다는 것이었는데, 그렇다면 새로운 규정을 추가한 것이 문제고요. 4번 규정을 3번 규정의 기술적인 세부 사항으로 이해하더라도 규정을 임의로 추가/수정하는 데에 있어서 절차적 방법에 대한 지적를 피할 수는 없어요.
- 2. 현재의 규정에 문제가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관리자 임의대로 미봉책을 더한 규정을 만들지 말고 토론에 부치라는 뜻입니다. 이미 진행 중이던 토론을 소위 쌩까고 관리자 지위로 임의 규정을 '공표'하시지 말고요. 아직 사용자간의 토론이나 합의가 충분하지 않는데 빠른 해결책이 왜 필요하고 무슨 소용입니까. 혹시 리듬씨에게 시급하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해야되는 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는지요?
- 3. 위에서 몇차례 말씀드렸지만, (토론 없이/토론과 별개로) 투표를 계속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라면 기왕의 토론 줄기에서 기존 절차 규정(1~3번)에 준하여 행하겠다고 말씀을 하시고 컨센서스를 유도하는 게 순리입니다. 아니면, 늘 그래왔듯이 기존의 규정(1~3번)에 준해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관리자의 권한으로 화끈하게 공표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하의 선택을 하시던지 파행의 실마리는 그대로 갖고 가는 거겠죠.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22:05 (KST)
- 4. 추후에라도 제반 토론에서 사용자들이 대안을 제안하는 과정을 임의로 중단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미 토론에는 찬물이 끼얹져진듯 하지만.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22:13 (KST)
- ‘파행’이라는 말이 계속 등장하는데, 예전 선거들이 파행이라는 과격한 말을 들을 정도로 심각했나요? WaffenSS님의 선거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것이 문제였습니다만, Sjhan81님 말씀처럼 ‘시급하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할 필요’가 없다면, 늦게 결정이 되었다고 해서 큰 문제는 없을텐데요.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후보검증이 이루어지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시간을 너무 오래 끈 것은 뷰로크랫들이 사용자들 눈치를 살피느라 과감한 결단을 내리지 못한 탓이 큽니다. 그 외에 저의 언어 감각으로는 ‘파행’에 이를만한 사안은 없었습니다만.. 파행의 국어사전적 의미를 찾아서, 파행이 맞다고 주장하신다면 별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봤을 때 이전에 실시된 선거보다, 누가 잘못했든지간에(제가 잘못했을지도) 현재 토론들이 오가며 제대로 시작도 못하는 상황이 파행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7월 24일 (화) 00:27 (KST)
- 1. '파행'이니 '무단'이니 하는 낱말을 지적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말장난도 아니고, 낱말을 비중립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는 걸 파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순조롭다는 것은 정해진 투표 기간내에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국어사전적 의미를 따질 필요도 없지요.
- 2. 지난 선거가 파행이었냐 아니냐를 지금 와서 묻는 것은 '뒷다리 잡아제끼기'일 뿐입니다. 선거에서 기존 선거에서의 경험으로 절차/규정에 대한 지적이 나온 자체가 바로 파행의 증거이고, 문제가 있는 기존 규정을 갖고 그대로 선거에 돌입한 것이 파행의 실마리를 갖고 시작한 겁니다. 기존 규정(1~3번)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나요?
- 3. 이번 선거 파행의 범인으로 저를 몰고 가려고 한대도 할 말은 없읍니다만, 선거 절차에 대한 문제 제기와 별개로 투표는 시작되었고, 관리자 선거 과정에서 토론이 배재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토론들이 오가며 제대로 시작도 못하는 상황'은 정안영민씨의 인식의 문제일 뿐입니다. 오히려 말씀하신 바로 그런 상황에서 리듬씨를 추천한 본인이 선거 과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겠으며 리듬씨에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는 게 잘 이해가 가지는 않는군요. 아, 그 전에도, 정안영민씨께서 리듬씨를 추천하는 과정에도 Allen씨가 선거 규정 미비를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른바 '파행'의 우려를 언급한 것인데, 정안영민씨는 '이미 투표가 이루어졌음'이라는 사실과 '뷰로크랫'에게 책임(?)을 지우셨군요.
- 4. 관리자를 선출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투표에 참가하는 사용자들이며, 정확히 말하자면 투표 결과입니다. 뷰로크랫은 투표 결과에 따라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거나, 대부분의 사용자가 납득할만한 상황이 도래할 경우 선거를 종결처리할 따름이지 정상적인 토론을
무시한 채쌩까고 임의의 규정을 삽입하여 진행할 권한까지 있는 건 아닙니다. - 5. 어찌됐건, 선거 절차, 규정에 대한 합의가 없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리듬씨를 관리자 후보로 추천함으로써 (어찌되었건) 파행에 일말의 책임이 있는 정안영민씨께서 아직도 선거란에서 행해지는 토론에 참여해 의견을 밝힐 생각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Sjhan81 2007년 7월 24일 (화) 11:08 (KST)
- ‘파행’이라는 말이 계속 등장하는데, 예전 선거들이 파행이라는 과격한 말을 들을 정도로 심각했나요? WaffenSS님의 선거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것이 문제였습니다만, Sjhan81님 말씀처럼 ‘시급하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할 필요’가 없다면, 늦게 결정이 되었다고 해서 큰 문제는 없을텐데요.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후보검증이 이루어지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시간을 너무 오래 끈 것은 뷰로크랫들이 사용자들 눈치를 살피느라 과감한 결단을 내리지 못한 탓이 큽니다. 그 외에 저의 언어 감각으로는 ‘파행’에 이를만한 사안은 없었습니다만.. 파행의 국어사전적 의미를 찾아서, 파행이 맞다고 주장하신다면 별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봤을 때 이전에 실시된 선거보다, 누가 잘못했든지간에(제가 잘못했을지도) 현재 토론들이 오가며 제대로 시작도 못하는 상황이 파행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7월 24일 (화) 00:27 (KST)
- 경과 규정을 만들어야 할 의무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선거 진행에 이견이 있는 사람이 경과 규정을 만들어 제안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현재의 규정으로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경과규정을 만드는 것보다는 더 나아보입니다. 그냥 "문제있다"고 주장하시지만 마시고 대안을 제안하거나 "이번엔 그냥 이대로 하자"고 동의해주시거나 하시는게 가장 빠른 해결책 아닙니까?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21:16 (KST)
"엄밀하게" 말하자면 기존 규정이라고 알고계신 1~3항 역시 제가 "독단적"으로 정한 것입니다. 예전에는 "다수가 찬성하면 통과, 다수가 반대하면 부결" 식의 느슨한 규정으로도 관리자 선거가 잘 동작해왔습니다. 하지만 "WaffenSS"님 선거에서 그 기준이 불명확해서 문제가 된 것이었고, LERK님 선거에서는 3/4라는 확실한 규정을 둔 것입니다. LERK 님 선거 기록(위키백과:관리자 선거/보존문서2)을 보면 알겠지만 투표가 개인 사용자에 의해 옮겨지고 그에 따른 잡음이 많았습니다. 이걸 보완하기 위해 다시 4번 조항을 삽입한 겁니다. 이런 걸 "독단"이라고 하시면서 기준에도 없는 "투표 일시 중단"이라는 결단을 요구하시는 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즉 "4번 조항 삽입"을 반대하시려면 "일시 중지"까지도 반대해야 일관성이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이번 선거 자체를 인정하지 마시거나요. -- ChongDae 2007년 7월 24일 (화) 12:33 (KST)
- 말씀하긴 세 항의 규정이 ChongDae님의 제안이었다는 사실과 광범위한 합의는 없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으며, 토론 도중에 기존 항들의 합의 여부에 대해서 의문을 표한 바 있습니다(위키백과:관리자 선거#선거 절차). 지금껏 계속 '합의되었던 기존의 규정 3항'이라는 건 ChongDae님의 표현을 존중한 것입니다. 아무튼 그것도 기존 규정에 준해 선거를 행하는 것에 반대하는 이유 중의 하나겠지요. ChongDae님께서 잘 이해를 못하시나본데, 4번 규정을 굳이 삽입하시겠다면 지난번 3항의 규정을 제안할 때와 같이 토론 줄기 내에서 '제안'(propose/ask NOT DECLARE)을 하세요. 정당성을 부여받는 방법은 사용자들간의 토론에 따른 합의/동의 입니다. 제게 일관성을 운운하시는데, 거기에 대한 제 입장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의견 정리에 적어두었습니다. --Sjhan81 2007년 7월 24일 (화) 12:45 (KST)
네.네.. 알겠습니다. 4번 조항을 그냥 제 개인적인 "부탁"으로 바꾸었습니다. (부탁도 동의를 받고 해야 하는 거 아니죠??) 관리자의 행동도 백:선의로 봐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문구에 오해의 여지가 있다면 그 점만 지적해주시면 됩니다. 관리자가 어떤 "독단"적 의도로 행동한다면 그건 반대로 그 문구가 아닌 관리자 자체에 대해 비판해주시면 고맙겠고요. -- ChongDae 2007년 7월 24일 (화) 14:57 (KST)
- 비꼬지 마세요. 백:선의는 이럴 때 들이댈 수 있는 무기가 아닙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선거#규칙에서 기존 규정 3항에 의해 선거를 진행하겠다고 말씀하시지만, 여전히 관리자가 임의대로 규정 항목을 추가한 것이 잘못이었다고는 인정하지 않으시는군요. :-( 제가 4번 규정의 '문구'나 '낱말' 따위에 대해서 (모호성을) 오해해 문제를 제기하는 거로 물타기하는 것 같은데, 말씀드린 바와 같이 문구는 부차적인 문제고, 또 저는 ChongDae씨의 독단?적인 '의도'를 지적한 것이 아닙니다. ChongDae님이 개인적으로 무슨 의견을 갖고 있는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고요, 관리자로서 기왕의 토론을 쌩까고 임의의 규정을 추가해서 공표한 것이 문제입니다. 매우 신속하게 위키백과:관리자 선거#규칙을 삽입하고 투표를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면 관리자/뷰로크랫의 기능적인 측면에는 오백퍼센트 신뢰가 갑니다만, 합리적이고 엄정한 측면에서는 토론 시작때와 마찬가지로 실망스럽군요. ChongDae님은 일반 사용자일 뿐만 아니라 뷰로크랫/관리자이고, 특히나 관리자 선거와 같은 때에 귀하의 발언이 차지하는 무게를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Sjhan81 2007년 7월 24일 (화) 15:23 (KST)
- 혹시 제가 4번 조항을 넣은 것이 "관리자 판단에 따라 선거 규칙에 반대를 일삼는 Sjhan81 님의 투표를 무효로 하겠다" 류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3번 조항 말고 다른 조항을 들고나와야한다는 것인가요? 이미 관례적으로 쓰이는 무효표 기준은 많습니다. 복수 계정에서의 투표를 금한다거나 등등... -- ChongDae 2007년 7월 24일 (화) 17:31 (KST)
- 4번 규정의 추가는 "원할한 선거 진행"을 위한 선의의 의도이지, 관리자 맘대로 투표 결과를 결정짓겠다는 "악의"가 아닙니다. 아직도 이 오해가 풀리지 않았다면 다 제 표현력 부족입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24일 (화) 17:33 (KST)
- 1. '반대를 일삼는 Sjhan81'이나 'Sjhan81 투표를 무효로 하겠다'고 생각하는 거냐는 식으로 나오시면 그건 저에게 모욕 내지는 조롱을 가하는 겁니다. 저는 귀하의 잘못을 지적한 걸 뿐 반대를 일삼은 적 없습니다. 제 투표가 무효가 될 것을 우려한 바도 없고요. 아예 아직 투표 자체를 하지도 않았죠.
- 2. 이미 토론이 진행중인데에도 불구하고 선거 규정을 관리자가 사용자들의 컨센서스 없이 임의대로 변형하여 공표하는 것이 잘못된 거라고 지적하지 않았나요? 귀하가 추가한 4번 규정에 대해서 귀하가 이후 수정한 것처럼 모호성을 제거하더라도, 관리자가 선거 중에 임의대로 규정을 추가하는 것부터가 이미 잘못이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잘못(근거 없는 관리 행위)을 저지르려면 차라리 투표를 중단시키고 사용자들간의 토론을 통해서 새로운 규정을 확정하고 투표를 재개하는 게 어떻겠냐고까지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게 저 왼쪽 구석에 붙어있는 로고에 새겨진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위키백과'에 더 걸맞는 짓인 것 같지 않나요?
- 3. 귀하의 선의는 선의대로 평가받아 마땅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귀하께서 행한 부적절한 선거 관리 행위가 선의에 힘입어 적절한 행위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이상에서 '잘못'이라는 rigorous한 표현은 양해바랍니다. 더 적절한 낱말이 문득 떠오르지가 않아서요;) --Sjhan81 2007년 7월 24일 (화) 18:00 (KST)
[1] 보다 제 제안이 더 임의로 변경한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제 제안으로 투표 자격에 제한받는 사용자가 있나요? -- ChongDae 2007년 7월 24일 (화) 18:15 (KST)
- 위의 굵은 글씨로 된 부분을 다시 읽어주시겠습니까? [2]은 제안인 겁니까 공표인 겁니까? --Sjhan81 2007년 7월 24일 (화) 18:20 (KST)
- 아, 저 역시 관리자 선거가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절차 규정 아래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는 선의로 피곤함을 무릅쓰고 토론에 참여했던/하는 것이지 저 위에서 언급하신 것과 같은 유치한 의도나 다른 악의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님을 이참에 굳이 밝힙니다. --Sjhan81 2007년 7월 24일 (화) 18:20 (KST)
틀:알고 계십니까
편집위 내용을 출처가 없다는 이유로 삭제하셨군요. 출처는 대한민국과 미국에서 발행되는 다수의 일간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은 지난 5월 하순에 대부분의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된 내용이며 시사지의 만평에서도 다루었던 내용입니다. 사전 확인 과정 없이 어떠한 판단으로 출처불명으로 생각해서 처리하였는지에 대한 적절한 해명과 그에 따른 조치 바랍니다.--Zanny 2007년 7월 28일 (토) 11:23 (KST)
- 이외에 대한민국의 가장 긴 이름의 지명에 대한 정보역시 출처를 Sjhan81님이 모른다고 삭제한 것인지요. 한국땅이름학회에서 조사 발표한 내용이 있으며 실제로 표기되어있는 지명입니다. 역시 이에 대한 적절한 해명과 그에 따른 조치 바랍니다.--Zanny 2007년 7월 28일 (토) 11:31 (KST)
사용자토론:Zanny#틀:알고 계십니까에 답했음 --Sjhan81 2007년 7월 28일 (토) 11:38 (KST)
주관적인 임의판단에 의한 편집을 자제해 주세요.
편집간단하게 확인 해 볼 수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주관적인 임의 판단으로 내용을 삭제하는 것을 자제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본인의 실수로 변경된 문서는 가능하면 직접 되돌려 놓아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모르는 것과 내가 아는 것의 기준이 아닌 모두를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Zanny 2007년 7월 28일 (토) 11:38 (KST)
- 되돌려놓고자 하는 내용의 근거가 되는 기사의 링크나 참조 문헌을 직접 제시하시면 됩니다. --Sjhan81 2007년 7월 28일 (토) 11:40 (KST)
저작권 표기에 관해
편집저작권 표기가 없으면 개시하지 못하나요? Abbb 2007년 7월28일 (토) 13:27 (KST)
-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7년 7월#2007년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의 저작권 침해하는 특정판 삭제 요청에 말씀드린 것 처럼, 신문 기사 페이지의 내용을 긁어오는 것은 저작권 위반으로 특정판 삭제 대상입니다. --Sjhan81 2007년 7월 28일 (토) 13:29 (KST)
- 납치범 명단의 저작권 요구는 지나친 것입니다. Diabetes333 2007년 7월 28일 (토) 13:31 (KST)
- 납치범이 아니라 납치된 인질Diabetes333 2007년 7월 28일 (토) 13:31 (KST)
- 제가 지적한 것은 페이지의 내용을 '긁어' 오는 행위에 대한 것입니다. 긁어오는 행위(소위 '불펌')은 저작권 위반으로 위키백과에서 허용되지 않습니다. --Sjhan81 2007년 7월 28일 (토) 13:32 (KST)
안녕하세요, Sjhan81님. 뉴스란에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헌데 제가 생각하기에, 위키백과에 추가되는 뉴스는 위키백과에 직접적으로 항목을 두고 있거나 적어도 뉴스의 핵심 키워드가 위키백과 항목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다음이나 네이버와 같은 포털이 아니기에 새로운 소식을 신속히 전하기 보다는, 새롭게 추가되는 뉴스의 내용을 위키백과 항목에서 충실히 추가하고 사용자간 협업을 촉진하는 기능이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예전에 제가 썼던 틀토론:뉴스#틀:뉴스에 추가되는 뉴스참조) 영문, 일문, 중문의 뉴스들이 다 위키백과에 직접 항목을 두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굳이 지침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하나의 관습으로 정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Hun99 2007년 8월 2일 (목) 09:55 (KST)
- 네. 틀토론:뉴스#틀:뉴스에 추가되는 뉴스에서 하신 말씀에 동감합니다. --Sjhan81 2007년 8월 2일 (목) 09:57 (KST)
제목에 질문이 나와 있는데요, 공식적인 토론을 통한 협의가 된건가요??--Kys951 2007년 8월 10일 (금) 19:22 (KST)
- 위키백과:모래상자의 안내문에는 "창 위쪽의 편집을 누르면 이곳에 내용을 적을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연습해보기' 버튼이 있는 게 오히려 연습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그냥 지웠습니다. --Sjhan81 2007년 8월 10일 (금) 19:30 (KST)
- 딴지를 걸고 싶은건 아닙니다만, 저는 설명도 보고 또한, 버튼을 눌러서도 편집을 할수 있는걸 보여줄수도 있는것 같습니다.--Kys951 2007년 8월 10일 (금) 20:38 (KST)
- 일반 문서에는 '연습해보기'같은 버튼이 없는 게 사실이라서요. 그리고 연습해보기 버튼이 눈에 띄면, 위의 설명은 채 읽어보지도 않고 연습 버튼을 누르는 새내기 사용자들도 있지 않을까요... --Sjhan81 2007년 8월 10일 (금) 20:42 (KST)
- 님의 편집에 더이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님의 설명을 듣고보니, 그 말씀도 합당한듯 싶습니다.--Kys951 2007년 8월 11일 (토) 13:01 (KST)
감삼니다
편집Thanks for the welcome message. Hope to contribute more to 위키백과. Please feel free to correct me in case of any persistent grammatical mistakes.. :) --재이콥.조스 2007년 8월 10일 (금) 20:37 (KST)
삭제가 아닙니다. 이미 님의 의견은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편집삭제가 아닙니다. 이미 님의 의견은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이렇게 의견이 팽팽할 때는 서로 타협을 해야겠지요. 저는 그 곳에 코멘트가 있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다른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까? --Johyeongryeol 2007년 8월 12일 (일) 23:05 (KST)
- 타협이 안된다면 저는 님의 편집을 되돌릴 것입니다. --Johyeongryeol 2007년 8월 12일 (일) 23:11 (KST)
잘못된 것이 없다면 지울 이유가 없습니다. 왜곡되었다는 근거를 대 주세요. 해당 내용은 제가 먼저 작성한 것입니다. 좀 더 합당한 이유가 필요합니다. --Johyeongryeol 2007년 8월 12일 (일) 23:17 (KST)
저는 그래서 오히려 더 명확하게 하고자 제가 쓴 글 앞에 명시적으로 다른 의견이 있음을 적었습니다. 저는 님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면 된 거 아닌가요? 이미 의견 정리는 그 전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왜 저의 의견만 가지고 그러시나요? 왜곡이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Johyeongryeol 2007년 8월 12일 (일) 23:25 (KST)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왜곡된 부분을 설명해 주세요. 어째서 토론은 없고 지우고 보자는 생각이신가요?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겁니다. 제 의견이 왜곡되었다면 왜곡되었다는 의견을 새로 쓰시면 됩니다. --Johyeongryeol 2007년 8월 12일 (일) 23:33 (KST)
유감입니다.
편집Sjhan81님의 무단 편집에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또한 차단 협박을 한 것에 대해서도 유감입니다. 좋습니다. 저도 더 이상 이걸로 싸우고 싶지 않군요. 님이 의견 추가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양보하겠습니다. --Johyeongryeol 2007년 8월 12일 (일) 23:38 (KST)
- 유감은 제가 표명해야 마땅하지 않나요? -_-; 아무튼 제 코멘트를 그대로 두는 이상은 저도 문제 삼지 않습니다. --Sjhan81 2007년 8월 12일 (일) 23:40 (KST)
- 위의 글에 대해 다시 한번 유감을 표명합니다. --Johyeongryeol 2007년 8월 12일 (일) 23:42 (KST)
- 저 역시, 유감으로 화답하겠습니다. 누군가의 왜곡된 '정리'로 수십분이 허비되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Sjhan81 2007년 8월 12일 (일) 23:44 (KST)
- 자꾸 왜곡이라고 하시는데, 설명도 근거도 없이 왜곡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왜곡이 있으면 수정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Johyeongryeol 2007년 8월 12일 (일) 23:49 (KST)
- 사용자토론:Johyeongryeol#다른 사용자의 코멘트를 무단으로 삭제하지 말아 주세요에서 이미 설명드렸는데도 글을 해석하지 못하시는 것은 제 책임이 아닙니다. --Sjhan81 2007년 8월 12일 (일) 23:57 (KST)
- 단순히 왜곡되었고, 중립 사용자에게 오해를 유도할 수 있고, 내용이 다르다는게 설명이 아닙니다. 어떠한 부분이 다른지 구체적으로 지적해야 합니다. Allen님도 Sjhan81님도 반대측 의견을 정리한 적이 있는데, 제가 정리하니까 지우라니요. ㅡㅡ; 황급히 자신이 했던 것은 지우고요. ㅡㅡ;; 어쨌든 이제 더 이상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Johyeongryeol 2007년 8월 13일 (월) 00:03 (KST)
- 귀하께서 반대측의 의견을 정리하시길래 제가 정리한 반대측 의견 정리 부분을 지운 건, '황급한 수작'에 불과한 건가요?^^[3] 아무튼..., 이미 제가 찬성측 입장을 정리해 두었는데, 귀하가 정리한 내용이 제가 정리한 내용과 구체적으로 뭐가 다른지 무슨 지적을 합니까? 읽어보시면 되는 걸-_-; --Sjhan81 2007년 8월 13일 (월) 00:08 (KST)
- 그렇다면 왜곡이라는 말도 그만해 주십시요. --Johyeongryeol 2007년 8월 13일 (월) 00:13 (KST)
- 제가 한 말을 어기고 답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이제 더 이상은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Johyeongryeol 2007년 8월 13일 (월) 00:14 (KST)
- 귀하께서 반대측의 의견을 정리하시길래 제가 정리한 반대측 의견 정리 부분을 지운 건, '황급한 수작'에 불과한 건가요?^^[3] 아무튼..., 이미 제가 찬성측 입장을 정리해 두었는데, 귀하가 정리한 내용이 제가 정리한 내용과 구체적으로 뭐가 다른지 무슨 지적을 합니까? 읽어보시면 되는 걸-_-; --Sjhan81 2007년 8월 13일 (월) 00:08 (KST)
- 단순히 왜곡되었고, 중립 사용자에게 오해를 유도할 수 있고, 내용이 다르다는게 설명이 아닙니다. 어떠한 부분이 다른지 구체적으로 지적해야 합니다. Allen님도 Sjhan81님도 반대측 의견을 정리한 적이 있는데, 제가 정리하니까 지우라니요. ㅡㅡ; 황급히 자신이 했던 것은 지우고요. ㅡㅡ;; 어쨌든 이제 더 이상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Johyeongryeol 2007년 8월 13일 (월) 00:03 (KST)
- 사용자토론:Johyeongryeol#다른 사용자의 코멘트를 무단으로 삭제하지 말아 주세요에서 이미 설명드렸는데도 글을 해석하지 못하시는 것은 제 책임이 아닙니다. --Sjhan81 2007년 8월 12일 (일) 23:57 (KST)
- 자꾸 왜곡이라고 하시는데, 설명도 근거도 없이 왜곡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왜곡이 있으면 수정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Johyeongryeol 2007년 8월 12일 (일) 23:49 (KST)
- 저 역시, 유감으로 화답하겠습니다. 누군가의 왜곡된 '정리'로 수십분이 허비되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Sjhan81 2007년 8월 12일 (일) 23:44 (KST)
- 위의 글에 대해 다시 한번 유감을 표명합니다. --Johyeongryeol 2007년 8월 12일 (일) 23:42 (KST)
코멘트 안 다시겠다면서 뭘 자꾸 말씀하시는지-_-;... 왜곡이라는 말씀을 듣기 싫으시면, 제가 제안한 대로, 귀하께서 정리한 '찬성측 주장' 부분을, '황급한 수작'이든 아니든, 삭제해 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지 않나요? 이미 찬성측이 주장하는 바를 직접 정리해두었기 때문에, 귀하께서 찬성측 주장을 정리하지 않는다고 또는 이미 정리해둔 것을 삭제한다고 해서 아무도 뭐라할 사람 없읍니다. 저는 왜 귀하께서 굳이 상대측의 의견을 임의대로 정리해서 찬성측으로부터 왜곡이라는 소리를 들으시려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Sjhan81 2007년 8월 13일 (월) 00:18 (KST)
더 이상의 근거는 없나요?
편집이제 스페인과 관련하여 할 것 다 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더 이상의 근거는 없나요? 이대로 가다가는 요새 모 정치인이 한말대로 '하늘이 두쪽나도' 결론이 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BongGon 2007년 8월 18일 (토) 23:34 (KST)
좀 웃기는군요.
편집사과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라니요. 그건 저와 그 이모티콘을 모욕으로 받아들이는 많은 분들께도 그것은 모욕입니다. ☆라는 말을 그냥 감탄사 정도로 아는 사람들도 많은데, 욕으로 아는 사람도 많다고 가정합시다. 그렇다면 감탄사로 쓰던 사람들이 말을 하다가 욕으로 아는 사람이 그걸 듣고 화가나서 사과를 요구하는데 감탄사로 아는 집단들이 '난 욕이라 생각안해. 꼰대같기는…' 하면, 욕으로 아는 사람들은 화가납니다. 그건 Sjhan81님이 욕으로 아는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닌 그 발언을 들은 사람들이 그걸 모욕으로 생각하는가 입니다.--Vgs16 2007년 8월 18일 (토) 23:37 (KST)
- 이모티콘 "-_-;"을 귀하께서 개인적으로 혐오스러운 모욕으로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 "'-_-;'는 네티즌 사이에서도 가장 혐오스러운 모욕으로 통하는 표현 중 하나입니다. 자제 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하의 이와 같은 발언은 제가 제기한 의견을 무시한 채, 제 말투만을 트집잡고, 제 위신을 해치는 발언일 뿐입니다. 사과를 바랬다면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요청할 일이었습니다만, 삭제 토론 페이지에서 귀하께서는 저의 발언
- "트리비아는 잡다한 '정보'일 뿐이지 '지식'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_-; 지식이라고 생각되는 U-보트에 관한 이야기는 U-보트 문서에 넣으면 됩니다."
- 중 이모티콘 '-_-;'만을 트집잡아서, 제가 귀하에 대해 '혐오스러운 모욕'을 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신 겁니다. 그 이모티콘은 특정인을 향한 것이 아니라 제 개인의 느낌을 드러내는 이모티콘일 뿐이었고, 또 제가 한 발언의 알맹이가 이모티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트리비아는 잡다한 정보에 불과하며, 지식이라고 생각되면 해당 문서에 넣으라"는 것이었음을 귀하께서 모른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귀하께서 더 나아가 "F@@K YOU"에 비유한 것은 개인적으로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만, 더 이상 해당 페이지에서 쓸데없는 토론이 계속되길 바라지 않아서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한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이모티콘 '-_-;'에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Sjhan81 2007년 8월 18일 (토) 23:52 (KST)
- 제가 거기서 그걸 따로 뽑은건, 그 이모티콘에 정말 화가 났기 때문입니다. A에게 ☆가 기분 나쁜 단어일때 B가 말한"XXXXX☆XXXXX"에서 A는 ☆밖에 안 보일겁니다. 사과도 받았으니 됐습니다. 더운 밤 잘 보내세요. --Vgs16 2007년 8월 18일 (토) 23:57 (KST)
인터위키 제거?
편집[4]의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 ChongDae 2007년 8월 20일 (월) 13:42 (KST)
- 살펴보니까 거의 대부분이 트리비아 목록이 아니라 트리비아 자체 대한 설명으로 보여서요. 제목이 같다고 같은 문서가 아니라서 인터위키를 제거했습니다. 프랑스어 문서는 흰구슬개오지과에 속한 종?속?에 대한 거더군요. --Sjhan81 2007년 8월 20일 (월) 13:52 (KST)
에스파냐->스페인 이동
편집확실한 결정이 난 건가요? 그리고 이동이 그렇게 급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번 주 내에 다 옮겨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전체의 동의를 얻은 후에 협력 작업으로 함께 해야 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2007년 8월 21일 (화) 13:55 (KST)
- 주말 이후로 별다른 이견이 없더군요. 긴 토론 후에 또다시 전체의 동의를 얻으라는 말씀은 어불성설이고, 그냥 제가 수동으로 옮길 생각입니다. 일단 분류부터 옮겨두고 본문은 나중에 바꾸고요. --Sjhan81 2007년 8월 21일 (화) 13:58 (KST)
- 이견을 매일 와서 달아야하는건가요? -- ChongDae 2007년 8월 21일 (화) 14:32 (KST)
- '이견을 매일 와서 달아야하는거다'... 그 얘기 하는 게 아님은 ChongDae님께서 잘 아실텐데요. 다른 사용자들에게 번거롭게 위키백과:봇 사용을 부탁하느니 직접 옮기는 겁니다. --Sjhan81 2007년 8월 21일 (화) 14:38 (KST)
아직 전체적인 동의에 이르렀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에스파냐 지지자는 그럼 다른 사람 번거롭게 하지 않고 혼자 매일 스페인->에스파냐 이동하면 되는건가요? -- ChongDae 2007년 8월 21일 (화) 14:44 (KST)
- 겨우 2주일 토론을 벌였을 뿐입니다. 투표를 해도 3주 이상 시간을 두고 하는데요. 그렇게 이동이 시급한 사안인가요? -- ChongDae 2007년 8월 21일 (화) 14:46 (KST)
- 토론:스페인에서의 토론을 지켜보셨다면, '전체적인 동의'를 말씀하시기 전에 '합당한 근거'를 찾으셔야죠. 마음에 안 든다고 합당한 근거 없이 '무조건 이동은 안돼' 하면, '전체적인 동의'가 없기 때문에 이동하면 안되는 거군요? 이동이 시급하냐고 물으시는 건, 죄송한 말씀이지만, 궁색하게 들립니다.--Sjhan81 2007년 8월 21일 (화) 14:48 (KST)
- 에스파냐나 스페인이나 일단은 둘 다 표준어 아닌가요? 에스파냐가 표준어가 아니라면 옮겨야 하겠지만요. -- ChongDae 2007년 8월 21일 (화) 14:53 (KST)
- 이동이 합의되었다 하더라도 2-3일 더 기다리고, 이동 절차 등을 함께 토론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 ChongDae 2007년 8월 21일 (화) 14:54 (KST)
- 토론에서 나왔던 똑같은 말씀하지 마시고 토론에서 그런 거랑 관련해서 도대체 무슨 이야기들을 했었는지 읽어보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이동 절차에 무슨 토론이 필요한가요? 어차피 봇을 쓸 일이 아니라면, 직접 수동으로 이동할 수 밖에요. --Sjhan81 2007년 8월 21일 (화) 14:56 (KST)
어느게 옳다는 게 아니고, 이동이 성급하다는 말씀을 드리려는 겁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21일 (화) 15:05 (KST)
-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는데요? '둘 다 표준어 아니냐'면서 옮기는 게 마땅하지 않다는 투로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위키백과:봇 사용에 대해서 토론을 하지 않은 것은 좀 성급한 것 같긴 하지만, 일단 분류 이름을 고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 아니네요. 이제 거의 다 되돌렸습니다. --Sjhan81 2007년 8월 21일 (화) 15:08 (KST)
- 앞으로도 2주간 토론 후에 무작정 옮기면 되는건가요? -- ChongDae 2007년 8월 21일 (화) 15:16 (KST)
- 임의로 확대 해석하지 마세요. 그럼 토론에 참여한 위키백과:관리자는 자기 마음에 안 들면 해당 문서를 이동 보호 시키면 되는 건가요? --Sjhan81 2007년 8월 21일 (화) 15:18 (KST)
- 앞으로도 2주간 토론 후에 무작정 옮기면 되는건가요? -- ChongDae 2007년 8월 21일 (화) 15:16 (KST)
봇을 쓴 이동인가요? 에스파냐 독감 문서에서 "에스파냐가"라는 표현이 그냥 "스페인가"로 바뀌어 있습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21일 (화) 17:02 (KST)
- 직접 고쳤는데 실수군요.; --Sjhan81 2007년 8월 21일 (화) 17:04 (KST)
반론
편집- 토론:에스파냐에서 이야기를 끌고 옵니다. 해당 토론 문서의 주제와 다소 거리가 있어 이곳에 직접 글을 남깁니다.
저는 분명히 "잠시 토론 내용과는 별개로 일부 사용자의 토론 태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자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다고 반대측의 주장이 공고해지지 않습니다"는 엉뚱한 발언이십니다. 전 에스파냐를 사수하기 위해 님의 태도를 문제 삼은 것이 아닙니다. 마치 제가 토론에서 이기기 위해 음해를 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시는데, 그런 Sjhan81 님부터 저에게 "있지도 않은 누명" 갖다 씌우려 하지 마세요. 저는 Sjhan81 님의 부당한 태도에 정당한 항의를 하는 것입니다.
이모티콘과 ㅋㅋ 등의 웃음을 표현하는 것은 글쓴이의 감정과 태도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모티콘이라는 말이 괜히 emotion(감정)+icon의 합성어가 아니죠. Sjhan81 님은 이모티콘은 문제 삼을 대상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지신 것 같은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바람직하지 못한, 남을 업신여기는 오만한 태도로 토론에 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데, 어찌 이모티콘을 가벼이 넘길 수 있겠습니까?
Sjhan81 님의 주장이 아무리 옳아도, 에스파냐 옹호론자들의 논거가 아무리 부족해도(Sjhan81 님의 주장대로), 님이 매우 불량하고 삐딱한 태도로 토론에 임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있지도 않은 누명"이라고요? 예, 물론 '누명'(사실이 아닌 일로 이름을 더럽히는 억울한 평판 ― 국어사전의 정의)은 없습니다. Sjhan81 님이 스스로 자초하신 불명예(남을 업신여기는 나쁜 태도 → 엄연한 사실)는 존재할 수 있어도 말이죠.
다른 사용자들 눈살 찌푸리게 하기 싫다고 하셨으나, 이미 Sjhan81 님은 그 삐딱한 글투로써 눈살을 찌푸리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제를 제기한 것이구요. ― Yes0song 2007년 8월 22일 (수) 18:59 (KST)
- 제가 불량하고 삐딱한 태도로 토론에 임하고 있다고 하셨으니 그건 귀하께서 그렇게 생각하신 거죠. 근거를 요구할 가치도 못 느끼겠네요. 저는 수십차례에 걸쳐서, 수만 바이트가 넘는 글을 작성하며 토론에 참여했습니다만, 토론 과정에서 저와 토론하던 당사자들로부터도 소위 불량하고 삐딱한 태도라고 지적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오히려 뒤늦게 토론에 참가해서 똑같은 소리 되뇌는 분들께서 감정에 겨운 말씀을 하고 계시는 거죠. 그리고, 불량하고 삐딱한 태도라고 생각되면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다가 항의하시던지요, 토론 내용과 별개로 하는 말씀을 버젓이 토론 페이지에다가, 그것도 "일부 사용자" 운운하며 똑같이 불량하고 삐딱한 태도로 "자꾸 상대편에 대해 논거가 부족하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폄훼하고 비아냥거리는 것 같습니다"라며 말씀 하시면 안되는 겁니다. 더군다나 한낱 이모티콘에도 신경이 거슬리신다는 분께서 그런 불량하고 삐딱한 태도를 따라하다니요. (아, 귀하의 위와 같은 발언은 절대로 불량하고 삐딱한 태도가 아닌가요?) --Sjhan81 2007년 8월 22일 (수) 19:13 (KST)
- 찬성측에서 반대 주장하는 분들에게 계속 "똑같은 소리만 되뇌지 말고 근거를 제시하라"고 얘기하는 건 언제까지나 논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토론을 통한 결론 도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하는 얘기지 주관적인 말투나 태도 따위로 문제삼지 않는 게 아니라는 점도 참고하십시오. --Sjhan81 2007년 8월 22일 (수) 19:22 (KST)
- 그동안 토론 과정에서 불량하고 삐딱한 태도라고 지적 받지 않았다고 제 항의가 문제 없다고 주장하실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근거를 요구할 가치를 못 느끼시겠다고 했는데, 전 이미 근거를 제시했고, 더 이상 근거를 대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태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은 토론 내용(토론의 주제)와 벗어나지만, 그 잘못된 태도가 해당 토론 페이지에서 나오고 있으니 1차로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일부 사용자' 운운하는 게 삐딱한 것입니까? 처음부터 직접 Sjhan81 님을 지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익명으로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 발언이 삐딱한 거 아니냐고요? 어디 뭐가 삐딱하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Yes0song 2007년 8월 22일 (수) 19:41 (KST)
- 무슨 근거를 제시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자꾸 상대편에 대해 논거가 부족하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폄훼하고 비아냥거리는 것 같습니다", 이거 귀하의 기준으로는 불량하고 삐딱한 발언이 아닌가보죠? 찬성측이 지속적으로 반대측에 대해서 객관적인 근거를 요구하는 모습을 한낱 '폄훼하고 비아냥거리는' 것으로 묘사하신 것은, 예, 불량하고 삐딱한 발언이 아니라고 하세요.--Sjhan81 2007년 8월 22일 (수) 19:46 (KST)
- 제가 분개한 것은 Sjhan81 님이 반대측에 근거를 요구한 것 때문이 아닙니다. ― Yes0song 2007년 8월 22일 (수) 21:35 (KST)
- 그러면 어떤 게 귀하에게 거슬려 보이고, 분개까지 하게 했나요? --Sjhan81 2007년 8월 22일 (수) 21:37 (KST)
- 제가 분개한 것은 Sjhan81 님이 반대측에 근거를 요구한 것 때문이 아닙니다. ― Yes0song 2007년 8월 22일 (수) 21:35 (KST)
- 무슨 근거를 제시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자꾸 상대편에 대해 논거가 부족하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폄훼하고 비아냥거리는 것 같습니다", 이거 귀하의 기준으로는 불량하고 삐딱한 발언이 아닌가보죠? 찬성측이 지속적으로 반대측에 대해서 객관적인 근거를 요구하는 모습을 한낱 '폄훼하고 비아냥거리는' 것으로 묘사하신 것은, 예, 불량하고 삐딱한 발언이 아니라고 하세요.--Sjhan81 2007년 8월 22일 (수) 19:46 (KST)
- 그동안 토론 과정에서 불량하고 삐딱한 태도라고 지적 받지 않았다고 제 항의가 문제 없다고 주장하실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근거를 요구할 가치를 못 느끼시겠다고 했는데, 전 이미 근거를 제시했고, 더 이상 근거를 대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태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은 토론 내용(토론의 주제)와 벗어나지만, 그 잘못된 태도가 해당 토론 페이지에서 나오고 있으니 1차로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일부 사용자' 운운하는 게 삐딱한 것입니까? 처음부터 직접 Sjhan81 님을 지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익명으로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 발언이 삐딱한 거 아니냐고요? 어디 뭐가 삐딱하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Yes0song 2007년 8월 22일 (수) 19:41 (KST)
정치적입장을 주장하기 위한 사용자 틀
편집혹시라도 위키백과:삭제 토론/정치적입장을 주장하기 위한 사용자 틀에 추가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7년 8월 30일 (목) 02:09 (KST)
에스파냐의 국호
편집국호 부분 왜 지우셨음까? 천어/토론 2007년 9월 2일 (일) 16:06 (KST)
- 스페인 헌법 원문에 실제로 reino나 kingdom은 없는데요? 천어/토론 2007년 9월 2일 (일) 16:21 (KST)
- ‘España’로 기술하고 있으면 España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이 명확하게 규정되지는 않았지만, 대한민국이 정식 국호라고 하지요. 천어/토론 2007년 9월 2일 (일) 16:29 (KST)
- 하부는 일단 지웠습니다만, 헌법에 ‘España’로 기술하고 있는데 그게 정식 국호가 아니라는건 좀 의문이 크네요 -_- 천어/토론 2007년 9월 2일 (일) 16:38 (KST)
- ‘España’로 기술하고 있으면 España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이 명확하게 규정되지는 않았지만, 대한민국이 정식 국호라고 하지요. 천어/토론 2007년 9월 2일 (일) 16:29 (KST)
에스파냐 분류 삭제 완료
편집에스파냐로 시작하는 분류 중 "분류:에스파냐의 건축", "분류:에스파냐 사람", "분류:직업별 에스파냐 사람", "분류:에스파냐 내전"만 빼 놓으셨네요. ^^ 중간에 에스파냐가 들어간 분류가 더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ChongDae 2007년 9월 2일 (일) 22:56 (KST)
- 분류 트리로 확인은 했었는데 다른 분께서 delete를 제거하셨었나 봅니다. 혹시 이동 안된 것이 있으면 확인되는대로 처리할게요. --Sjhan81 2007년 9월 2일 (일) 23:20 (KST)
틀 고유연구
편집안녕하세요. {{틀:고유연구}}를 만드신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을 지금부터 써도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뭔가 쓰자고 절차를 거쳐야 합니까? -- tiens 2007년 9월 7일 (금) 13:33 (KST)
때밀이문서의 출처는 제가 대형 목욕탕에서 무급실습생으로 그러니까 도제식으로 숙련자에게 일을 배우면서 쌓은 경험과 실무경험자들에게 들은 지식입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서가 아닙니다--글쟁이 2007년 9월 10일 (월) 14:27 (KST).--글쟁이 2007년 9월 10일 (월) 14:24 (KST)
편집
편집제 편집에 대해 왜 그러세요? --Abbb 2007년 9월 11일 (화) 13:33 (KST)
안녕하세요? --Abbb 2007년 9월 15일 (토) 13:04 (KST)
거친 표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편집이미 토론:여성의 생식 기관에 썼지만 관심 분야가 아니라고 하시니 혹시 못 봤을까 하는 생각에...
제가 별 생각없이 글을 공격적으로 썼습니다. 기분나쁘셨을 텐데 사과드립니다. 빨리 돌아와서 더 많은 기여를 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Atreyu 2007년 9월 21일 (금) 16:25 (KST)
- 그것 때문이 아니라 개인적인 사정 때문입니다. Atreyu님 때문인 줄로 아시고 마음 쓰셨을까봐 송구하네요-_-; 저는 다시 브레이크... --Sjhan81 2007년 9월 29일 (토) 18: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