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종각역/사람은 모두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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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정답은 없음을 알립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여러 사람을 만납니다.
때론 의견차이로 다투고 싸우고, 때리는 등의 일이 비일비제 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쉽게말해 트러블이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사람 모두 똑같이 생긴 사람은 없습니다.
똑같은 쌍둥이라 할지라도 생긴게 조금씩 다르죠.
이 사회에 있는 사람 모두 외모, 성격, 지식, 어휘력 등등이 다 제각각 입니다.
결론적으로, '나와 같은 사람은 없다'가 되겠습니다.
또한 가끔 다른 사용자들의 사용자 토론을 보면 나와 다르다고 해서 막말을 하거나 화를 내고, 욕을 하며, 상대를 비하하고, 깎아 내리는 코멘트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 상황에서 조금만 더 이쁘게, 순화해서 말하면 서로 다툴 일이나 싸움이 생길 일도 없겠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겸손한 자세로 토론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위키백과에 있는 모든 유저, IP 사용자, 관리자, 업로더 등등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고, 다 다릅니다.
그러기에 서로 맞춰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모둠활동을 예로 들어봅시다.
모둠이라고 하면 조원들이 있을겁니다.
처음에는 제각각이었다가 나중에는 점차 타협하여 좋은 결과물을 작성하여 내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 냄새나는, 웃음과 정이 묻어나는 사람이자 사용자, 이건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상대에게 실천해 보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쉽습니다.
상대를 존중하면, 상대도 나를 존중할 것이고, 그렇게 하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부디 어제보다 나은 '나'라는 사람이 되어 멋진 어른이자 성인, 관리자, 위키백과 유저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