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용자의 정치적 성향과 같을수도 있고 다를수도 있음.
저작권은 없으니 부담없이 가져다 쓰시길 바람!
- --> 사용자:100범/틀 <-- *~^ · ^~* 저작권 없으니 마음껏 가져다 쓰시기 바람
- 참고 : 본 사용자가 만든 틀이 본사용자 취향이거나 본사용자가 저런 것을 지지한다는 것은 100% 아님을 명심해주셨으면 함!
(어떤것은 본사용자가 지지하나 어떤것은 필요에 의해 만든것일 뿐!)
Hello~!!
- 사용자:BongGon : 상습적 시비조장자 무시하세요. 원래 저런 사람인데 뭘 굳이. 걍 내버려둬요.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8:17 (KST)
관리자나 알찬글 관리위원, 기타 고수급 사용자라 해서 그 권위에 주눅들지 마시고, 관리자급이나 알찬글 관리위원급, 고수급 사용자 들이라도 가차없이 탄핵해야 합니다. 지금이 누구나 다 똑같은 권리를 가진 민주평등 사회이지 직위나 지위에 따른 권위에 연연하는 시대는 지났다!
- 상대편 사용자의 권력남용과 폭력 관련
- 피해나 권리구제를 원하시면 아래 방으로 가십시오.
- 본인 참고
이곳을 블로그나 카페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갑니다. 자기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자제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곳은 백과사전이지 개인 블로그나 소모임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갈수 있고 한국의 포털사이트인 다음에서는 위키백과를 서비스로 하고 있읍니다. 학생들이나 수험생들이 와서 학습의 목적으로 올수 있는데 자기 생각만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행위는 옳지 않습니다. 또, 이 사이트가 한국위키백과가 아니라 위키백과 한국어판이라 외국인들도 많이 올수있는 마당에 부정적이거나 긍정일색인 것을 강요하는 행위는 사라져야 된다고 봅니다.
- 다수의 의견이라고 무조건 따라야 된다는 식의 의견은 파시즘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파시즘을 우리가 행하면 민주주의고 민의이고 상대방이 하면 파시즘이나 파시스트로 몰아가는 저질 정치세력이 존재한다. 이명박의 신자유주의 정책에는 전혀 통의할수 없으나, 그런 위선적 쓰레기 정치세력들이 존재하는한 이명박을 지지할 수밖에 없다.
- 좌파도 원칙에 충실한 좌파라면 사유재산 부정과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한, 우리의 이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민주주의 원칙을 부정하고 파쇼적이거나 친북적 행위를 하거나 훼방식 발목잡기 정치세력은 우리사회에서 타도되어야 한다.
- 적당히 하려는 위선적인 회색주의자들이 많다. 극좌 공산주의자라고 하더라도 의회민주주의만 수용하고 사유재산만을 인정한다면 수용해야 할 의사가 있다. 그러나 종북주의적 주사파(일부 어용보수들이 친북좌익이라고 하는)는 우리 사회의 적이다.
개신교와 천주교는 양의 탈을 쓰고 수많은 악마의 행위를 해 왔다.
- 입으로는 사랑과 평화를 외치면서 개신교, 천주교의 살육으로 얼룩진 과거들(종교전쟁, 종교개혁, 신대륙 개척, 마녀사냥, 십자군 전쟁, 찰스 다윈, 코페르니쿠스, 이교도 학살, 흑인 노예 무역, 갈릴레오 갈릴레이 숙청, 백년전쟁 등) 등에 대한 사죄와 반성없는 개신교인, 천주교인을 규탄한다.
- 입으로는 사랑과 평화를 외치면서 현실세계에서 사랑과 자비를 베풀지 않는 개신교인과 천주교인을 경멸하고 증오합니다. 실천없는 신앙은 공허한 모임에 지나지 않는다.
- 성경 어디에도 예수 그리스도가 다른 여자와 결혼, 동침했다는 내용도 없지만, 예수가 여자와 결혼 하지 않았다, 동침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없다. 그러나 개신교인과 천주교인들은 어떤 근거로 예수가 결혼한적 없다고 우겨대는가?
- 예수와 여러 자식을 낳은 아줌마 성모 마리아가 처녀성을 유지했다는 것은 한마디로 사기에 가깝다.
백과사전 처음 방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글 쓴다고 한국인은 아니다.
사전은 객관적이어야 하며.
특정 항목에 대한 비판과 편향된 시각은 자제해야 한다.
아무 쪼록 많은 지도와 고수들의 가르침 부탁합니다.
- 사용자:100범/작업장
이 인간의 성향
- 종교적 성향 : 안티 기독교
- 안티 예수
- 이 인간은 개인적으로 예수와 야훼를 엄청 싫어하는 인간입니다
- 말로만 구원찾고 현실에서는 다른 사람을 짓밟는 위선적 종교인 신앙인들:주말만 되면 회개하고 새로운 사람 될것처럼 가식떠는 신앙인, 종교인들을 경멸합니다.
- 종교 없음
- 확인하지 않고 시비거는 것을 반대합니다.
- 정치적 성향 : 지지하는 정당 없음
- 이 인간은 일부 기득권층과 부유층을 싫어하는 인간입니다
- 이 인간은 현장에서 활동하지 않고 주둥이로 한몫하는 인간을 가장 경멸합니다.
-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인간, 감각적으로 행동하는 인간 또는 그런 것을 추구하는 인간들을 경멸하고 혐오합니다.
- 병역기피 목적으로 외국가는 연예인, 정치인, 재벌집 자녀들이 많이 뉴스에 보도되는 바 이 인간은 외국 활동자를 그다지 반가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이 사용자는 제국주의를 싫어합니다.
- 이 인간은 군국주의는 부분 동의를 보냅니다. 어설픈 평화주의자들의 궤변에 속지말고 율곡 이이 선생의 십만 양병설을 채택했다면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의 피해는 없었을 것이다
- 이 사용자는 동북공정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 상대방에 대한 포용력이 없는 배타적 성향이 강한 인간과 배타적 성향이 강한 정치세력은 파시즘 내지는 적대세력으로 규정되어야 함.(이런 세력의 출현·집권·그리고 제 개인페이지에 방문을 원하지 않습니다. * 극단적인 반공주의자, 진보 개혁을 주장하지만 실은 자신과는 다른세력을 탄압하고 상대편을 몰살하려는 반민주적 파쇼들(자칭 진보·중도·개혁이라는 자들 중 파쇼적인 인간들이 많이 존재함))
요사이 유난히 이승만을 들먹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나쁜 현상은 아니라고 본다. 나름대로 독립운동을 한 사람이었는데 친일파였다는 누명이 붙었으니 그럴수 밖에... 과도한 긍정 뒤에는 과도한 부정이... 과도한 부정 뒤에는 과도한 우상숭배 등의 역효과가 따라붙는 법....
광복과 해방이라는 단어가 있다.. 좌우 이념의 대립이 치열했던 1945년에서 1960년대 사이엔 우파는 광복, 좌파는 해방이라는 단어를 썼다.
이 문제의 정답은 전문 직업꾼 우파나 전문 직업꾼 좌파들에게 물어보는 길이 빠를것이다.
하물며 본래 좌파들은 임시정부의 존재를 부정하기 바빴고 우파들은 임시정부를 기초와 근거로 내세운 임정법통론을 주장하며 자신의 정당성을 내세웠다.
(물론 이 임정법통론에도 임정내 참여한 우파들 만을 정통으로 봤다.)
송진우의 임정봉대론이라든지 인촌 김성수의 임정 정통론, 또한 김성수는 한민당과 한국독립당을 통합하려는 노력을 추진했다는 증언도 있다.
이승만은 건국 당시 정부를 재건한다고 하였으며 서명 날자는 대한민국 30년 8월 15일이라 했다.
그런데 어느새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48년을 기점으로 하려는 이상한 시도가 벌어지고 있다. 노인분들이 말씀하시는 망조가 들었다.. 정말 나라가 망할때가 된 것일까???
참고로 건국절 제정에는 반대한다. 건국절을 제정하려면 통합임시정부가 생긴 9월 11일이나, 개천절 10월 3일, 혹은 1919년에 생긴 여러 임시정부 중 가장 처음 문을 연 단체의 수립일을 건국절로 하던지...(조건부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