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아들
《사울의 아들》(헝가리어: Saul fia 셔울 피어)은 2015년에 공개된 헝가리의 드라마 영화이다. 네메시 옐레시 라슬로가 감독, 네메시와 클라라 로이어가 공동 각본을 맡았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를 배경으로 존더코만도의 헝가리인 구성원인 사울 (게자 뢰리히 분)의 하루를 그렸다.
사울의 아들 Saul f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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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네메시 옐레시 라슬로 |
각본 | 네메시 옐레시 라슬로 클라라 로이어 |
제작 | 러이너 가보르 시포시 가보르 |
촬영 | 에르데이 마차시 |
편집 | 마티외 타포니에르 |
음악 | 멜리시 라슬로 |
제작사 | 헝가리 국립 영화 펀드 라오쿤 필름 아츠 라오콘 필름 그룹 |
배급사 | 모지넷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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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7분 |
국가 | 헝가리 |
언어 | 헝가리어 이디시어 독일어 폴란드어 체코어 슬로바키아어 |
영화는 2015년 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제73회 골든 글로브상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출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사울의 아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