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융합당
칠레의 정당
사회융합당(스페인어: Convergencia Social)은 칠레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으로, 가브리엘 보리치를 지지하는 세력의 연합이다. 이 정당은 칠레의 자유지상적 사회주의 계열 학생운동의 한 분파해서 출발했으며, 점진적인 복지 정책을 통한 민주사회주의적 사회를 지지하는 정당이라고 주장한다.
사회융합당
Convergencia Soci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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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사회민주주의[1] 자유지상적 사회주의[2] 민주사회주의[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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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 중도좌파[4] |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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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 | 디에고 이바녜스 | ||
대통령 | 가브리엘 보리치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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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18년 11월 11일 |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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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 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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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 10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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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https://www.courthousenews.com/leftist-millennial-wins-election-as-chiles-next-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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