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삼위일체론
사회적 삼위일체론(社會的三位一體論, social trinitarianism)이란 인간 관계의 모델을 반영하는 사랑관계안에서 삼위들로 구성된 삼위일체를 해석하는 것이다.[1]
이 주장은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사회적 존재라는 것을 강조한다.[2] 인간적 통일성은 자신을 내어줌, 동정, 그리고 서로가 찬양하는 것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통일성의 모습과 일치하게 한다.그러한 사랑은 하나님께 대하여 윤리적인 모습을 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존재의 통일성과는 강하게 대조적이다.[3]
사회적 삼위일체론과 관련된 신학자들은 위르겐 몰트만,[4] 미 볼프,[5] 엘리자베스 A. 존슨,[6] 레오나르도 보프,[7]과 존 지지울라스이다.[8]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Karen Kilby, Perichoresis and Projection: Problems with the Social Doctrine of the Trinity, First Published in New Blackfriars October 2000, URL accessed 12 January 2007.
- ↑ Theology for the Community of God, pg 76, Stanley J. Grenz, Wm. B. Eerdmans Publishing, 2000,
- ↑ Against Eunomius Archived 2006년 8월 8일 - 웨이백 머신, esp. 2.12, Gregory of Nyssa, at CCEL
- ↑ Moltmann, Jürgen (1981). 《The Trinity and the Kingdom: The Doctrine of God》. Fortress Press. ISBN 978-1-4514-1206-2.
- ↑ Volf, Miroslav (1998). 《After Our Likeness: The Church as the Image of the Trinity》. Wm. B. Eerdmans Publishing. ISBN 978-0-8028-4440-8.
- ↑ Johnson, Elizabeth A. (2017). 《She Who Is: The Mystery of God in Feminist Theological Discourse》. Crossroad Publishing Company. ISBN 978-0-8245-2207-0.
- ↑ Boff, Leonardo (1988). 《Trinity and Society》. Orbis Books. ISBN 978-0-88344-622-5.
- ↑ Zizioulas, John (1985). 《Being as Communion: Studies in Personhood and the Church》. St. Vladimir's Seminary Press. ISBN 978-0-88141-0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