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인역
대한민국의 폐역
산인역(Sanin station, 山仁驛)은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면에 위치한 경전선의 철도역이었다. 2007년 6월 1일부터는 여객열차가 정차하지 않았고 2012년 10월 23일 마산 - 진주간 복선 전철 개통으로 인해 폐역되었다. 버스 정류장 형태의 간이역사가 설치되어 있다.
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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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역 | |
산인역 역명판(현재는 철거) | |
개괄 | |
소재지 |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면 산인로 184 (모곡리 496-1) |
좌표 | 북위 35° 16′ 19.96″ 동경 128° 27′ 16.97″ / 북위 35.2722111° 동경 128.4547139° |
개업일 | 구역 : 1923년 12월 1일 신역 : 1966년 9월 11일 |
폐지일 | 구역 : 1944년 6월 15일 신역 : 2012년 10월 23일 |
종별 | 폐역 |
승강장수 | 1면 1선 |
거리표 | |
경전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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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산인역
편집이 역에는 과거 총 3선의 선로가 존재했던 흔적이 남아 있다. 이중 2선은 여객열차 취급용 선로와 나머지 1선은 화물 취급용 선로로, 이것은 산인역이 과거에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나, 1986년 무배치간이역 격하 이후 역 건물이 철거되고, 여객열차 취급 선로 1선과 화물 취급용 선로 1선을 각각 철거하여, 현재는 역 구내에는 1선밖에 남아있지 않다.
연혁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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