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
삼영엠텍(Samyoung M Tek Co. Ltd.)는 대한민국의 플랜트 기자재 및 선박엔진 구조재 등 철강소재와 구조물 구조재 등 교량건설에 필요한 장치를 생산 및 판매 기업이다.[2] 본사는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삼칠로 631-35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전창옥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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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7년 |
시장 정보 | 한국: 054540 |
본사 소재지 | 경남 함안군 칠서면 삼칠로 631-35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전창옥 |
제품 | MBS[1] |
매출액 | 906.8억원 (2022년) |
영업이익 | 60억원 (2023년) |
-82.3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전창옥(외 6인) (16.65%), 자사주 (6.69%) |
종업원 수 | 123명 (2022년) |
자본금 | 2,000만원 (2020.12.31) |
웹사이트 | 삼영엠텍 |
논란
편집주주들이 회사를 상대로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였고 기각되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