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
삼현철강(Samhyun Steel Co. Ltd.)은 대한민국의 철강재 기업이다.[2] 본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51에 위치해 있으며 조수익 전대표의 딸 조윤선 대표이사가 가업승계하였다[3] 열간압연강판과 후판 등 포스코의 열연판재류를 유통가공한다[4]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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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8년 |
시장 정보 | 한국: 017480 |
산업 분야 | 철강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60 |
핵심 인물 | 조윤선 (대표) |
제품 | 용단철판, 형강류 제조 및 판매, 코일 전절단 열연박판, 열연후판 생산, 무늬강판 제조, 산세박판 판매[1] |
매출액 | 2,624.4억 원(2023년) |
104.1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조수익(외 11인)(58.52%) |
종업원 수 | 101명 |
웹사이트 | 삼현철강 |
역사
편집1978년 삼현철강상사란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5] 2001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6]
2002년 전 대표이사가 허위 대량매수 주문을 내 주가조작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다[7]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삼현철강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