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의존성 이론
상호 의존 이론은 대인 관계가 대인 관계(interpersonal relationship)를 통해 정의된다고 말하는 사회교환이론( social exchange theory)으로, 이는 "상호 작용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1][2]을 폭넓게 가리킨다. 이론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방정식 I = ƒ [A, B, S]에 요약되어 있으며, 모든 대인 상호 작용(I)은 주어진 상황(S)의 함수(ƒ)와의 행동 및 상호 작용에서 개인들(A 와 B)의 특성이다.[3][4] 이러한 맥락에서 이론의 네 가지 기본 가정은 1) 구조의 원리, 2) 변환의 원리, 3) 상호 작용의 원리, 4) 적응의 원리를 제안한다.[5][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Van Lange, P.A., & Balliet, D. (2014). Interdependence Theory.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DOI:10.4135/9781446201022.n39
- ↑ Van Lange & Balliet, 2014, p. 65
- ↑ Van Lange, P. M. (2011). A History of Interdependence. Handbook of History of Social Psychology. Routledge Handbooks Online.
- ↑ 가 나 Van Lange, P.A., & Balliet, D. (2014). Interdependence Theory.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DOI:10.4135/9781446201022.n39
- ↑ Van Lange, P. M. (2011). A History of Interdependence. Handbook of History of Social Psychology. Routledge Handbooks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