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랑트주
프랑스의 주
샤랑트주(프랑스어: Charente)는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주로, 주도는 앙굴렘이며 인구는 349,535명(2007년 기준), 면적은 5,956km2, 인구밀도는 58.7명/km2이다. 주 이름은 샤랑트강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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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도시 | 앙굴렘 | ||||
넓이 | 5,956 km² | ||||
인구 - 2016년 3월 조사 - 인구 밀도 |
(67위) 353,288 명 59 명/km² | ||||
레지옹 | 누벨아키텐 | ||||
아롱디스망 | 3개 | ||||
캉통 | 19개 | ||||
코뮌 | 366개 |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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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1][2]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Historique de la Charente”. 《Le SPLAF》.
- ↑ “Évolution et structure de la population en 2016”. INSEE.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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