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아홉, 열아홉
《서른아홉, 열아홉》(프랑스어: 20 ans d'écart)는 2013년에 개봉한 프랑스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다비드 모로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으며, 비르지니 에피라와 피에르 니네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피에르 니네가 카부르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탔다.
서른아홉, 열아홉 20 ans d'éca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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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다비드 모로 |
각본 | 다비드 모로 암로 암자우이 |
제작 | 아벨 나미아스 |
출연 | |
촬영 | 로랑 탄지 |
편집 | 시릴 베나르 |
음악 | 기욤 루셀 |
배급사 | 유로파코프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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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2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제작비 | 840만 달러[1] |
줄거리
편집아름답고 보수적인 38살 알리스는 잡지 르벨(반란)의 편집장 자리를 노리고 있다. 개방적인 여성을 선호하는 윗선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알리스는 우연히 만나 자신에게 반한 갓 스무살 대학생 발타자르와의 만남을 지속한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조감독: 윌리엄 프루스
- 사운드슈퍼바이저: 구에놀레 르보르뉴
- 미술: 장 라바스
- 세트: 필리프 코르돔
- 분장팀: 미셸 방 브뤼셀
- 의상: 이자벨 파네티에
각주
편집- ↑ “20 ans d\'écart (2013)- JPBox-Office”. 《Jpbox-office.com》. 2019년 10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9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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