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록원(Seoul Metropolitan Archives)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제11조와 「지방자치법」제114조에 따라 설립된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이다. 서울특별시청 소속 기관으로, 서울기록원장은 지방서기관 및 지방기록연구관으로 보한다.

서울기록원
설립일 2018년 1월 4일
소재지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62길 7 (녹번동)
상급기관 서울특별시청
웹사이트 https://archives.seoul.go.kr/

불광역 남동쪽의 녹번동 서울혁신파크에 있다. 2019년 5월 15일에 개원했으며, 기존 서울특별시청 본청 및 서소문별관 문서고와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청도군청 북쪽에 있었던 서울특별시청 청도문서고에 있었던 문서들을 서울기록원으로 모두 이전했다.

설치 근거 및 소관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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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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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1항
  • 「지방자치법」제114조
  •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제119조 제항[1]

소관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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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원 운영에 관한 사항
  • 기록물 수집·보존 및 관리에 관한 사항
  • 기록정보 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항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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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5월 19일: 서울기록원 착공[2]
  • 2017년 9월 21일: 서울기록원 설치[3]
  • 2018년 1월 4일 : 서울기록원 조직 설립
  • 2018년 12월 26일 : 서울기록원 완공
  • 2019년 3월 28일 : 임시 개원 및 개원 기념 전시
  • 2019년 5월 15일 : 정식 개원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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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정책과
  • 보존서비스과
  • 운영지원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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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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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방자치법」 제114조에 따라 기록물의 영구보존 및 관리를 위하여 시장 소속 하에 서울기록원을 설치한다.
  2. 양사록 기자 (2016년 5월 19일). “‘서울역사 100만점 한곳에’ 서울기록원 20일 착공”. 《서울경제》. 2018년 2월 1일에 확인함. 
  3. 조례 6609호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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