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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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서울綜合藝術實用學校, Seoul Arts Colleagues)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직업전문학교이다. 국문 약칭으로 서종예가, 영문 약칭으로 SAC를 사용하고 있다.
표어 | 세계적 도심형 명문예술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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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학이념 | 참되고 능동적인 예술인 |
종류 | 직업전문학교 |
설립 | 2003년 3월 |
학장 | 한은석 |
설립자 | 김민성 |
국가 | 대한민국 |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5 |
웹사이트 |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홈페이지 |
연혁
편집- 2003년 3월: 개교
교육편제
편집예술 | 콘텐츠 | 작가예능 | 제과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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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MC | 애완동물 | 방송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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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편집입법로비 논란
편집2012년 9월과 2013년 4월에 서울종합예술학교 이사장으로부터 학교 평가에 대한 편의를 청탁받는 과정에서 3천만원을 받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직원을 구속하였다.[1] 또한 이사장은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로 이름을 바꾸는 관련 입법에 대해 편의를 봐 달라는 목적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의 신계륜, 김재윤, 신학용 국회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해당 국회의원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2] 이사장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았다고 검찰이 밝힌 김재윤 의원은 구속되었으나 신계륜, 신학용 의원의 구속영장은 기각되었다.[3]
등록금 횡령 논란
편집검찰은 2014년 7월 3일[4]에 서울종합예술학교 이사장을 등록금 및 교비 40억원[5]을 횡령한 혐의로 소환해 조사하였고, 불구속 기소하였다.[5]
학교 동문
편집각주
편집- ↑ 최영윤 (2014년 8월 6일). “서울종합예술학교 '뒷돈' 평생교육진흥원 실장 구속기소”. KBS. 2014년 8월 6일에 확인함.
- ↑ 이성원·이정수 (2014년 8월 6일). “떨고 있는 정치권… 김민성 '입' 어디까지 열리나”. 서울신문. 2014년 8월 6일에 확인함.
- ↑ 김현섭 (2014년 8월 22일). “조현룡·김재윤·박상은 구속…신계륜·신학용 영장 기각”. 국민일보. 2014년 9월 2일에 확인함.
- ↑ 김계연·김동호 (2014년 7월 3일). “'교비 횡령' 김민성 서울종합예술학교 이사장 소환”. 연합뉴스. 2014년 10월 5일에 확인함.
- ↑ 가 나 이효상 (2014년 9월 26일). “검찰, 학점은행제 직업학교 이사장 수십억 횡령 혐의 수사”. 경향신문. 2014년 10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