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기업)
서한(Seohan)은 대한민국의 종합건설 기업이다.[1] 본사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명덕로 415 서한빌딩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김종복이다.[2] [3] [4] [5]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개선됐지만 분양사업 관련 미수금이 크게 증가하여 재무부담이 가중되고 있다[6]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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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1년 |
시장 정보 | 한국: 011370 |
산업 분야 | 건설 |
본사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명덕로 415 서한빌딩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종복 |
매출액 | 6,216.6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242억 3,211만 원(2023년) |
85.4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대왕레미콘(외 7인)(11.26%), 서한장학문화재단(9.85%), 정병양(9.51%), 제산장학문화재단(8.33%), 에이치인베스트먼트(외 1인)(5.50%) |
종업원 수 | 313명(2023년) |
웹사이트 | 서한 |
논란
편집2020년 대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을 분양하면서 아르바이트생에게 불법현수막을 들고 서 있게 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