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동
대한민국 성남시 분당구의 법정동
서현동(書峴洞)은 대한민국 성남시 분당구의 법정동이다.
서현1동 書峴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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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eohyeon 1(il)-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
행정 구역 | 37통, 279반 |
법정동 | 율동, 서현동 |
관청 소재지 | 13588 성남시 분당구 중앙공원로39번길 35(서현동) |
지리 | |
면적 | 7.49 km2 |
인문 | |
인구 | 31,804명(2022년 1월) |
세대 | 12,745세대 |
인구 밀도 | 4,25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서현1동 행정복지센터 |
서현2동 書峴2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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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eohyeon 2(i)-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
행정 구역 | 26통, 161반 |
법정동 | 서현동 |
관청 소재지 | 13586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476번길 17(서현동) |
지리 | |
면적 | 0.79 km2 |
인문 | |
인구 | 18,277명(2022년 1월) |
세대 | 6,712세대 |
인구 밀도 | 23,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서현2동 행정복지센터 |
개요
편집서현이라는 이름은 이곳에 있었던 ‘돈서촌(遯書村)’과 ‘양현(陽峴)’이라는 두 마을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이 지역은 조선시대에 광주군 돌마면의 돈서촌, 양현, 통로골 등의 마을로 이루어진 곳으로, 1914년 일제에 의한 전국의 행정구역 통폐합 때 돈서촌에서 ‘서’자를 취하고 양현리에서 ‘현’자를 취하여 ‘서현리’라 부르게 되었다. ‘돈서촌’은 현지에서 ‘된섬말’이라 부르던 곳이며, 양현리는 ‘볕고개’라 부르던 곳으로 돈서촌의 경우, 어느 선비가 이곳에 내려와 은거하면서 서당을 짓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벼슬길에 나가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또 양현리는 글자 그대로 ‘햇볕이 잘 드는 고개’로 풀이되어 ‘양현리’가 되었지만, 토착지명의 ‘볕고개’는 ‘볕’이 받, 백, 뱃 등에서 비롯된 산지지명으로 산골짜기나 고개, 산 사이를 뜻하는 이름으로 보기도 한다.[1] 2000년 10월 18일에는 원래 서현동이랑 서당동에서 서현1동과 2동으로 분동되었고 2000년 12월 22일 서현1동 주민자치센터, 서현2동 주민자치센터 개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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