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위원회
세계유산 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는 세계유산에 관한 논의를 하는 유네스코의 위원회이다. 세계유산 협약의 당사국 중 세계유산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선출된 21개국의 위원국으로 구성된다. 위원국은 아시아 · 오세아니아, 아랍권, 아프리카, 유럽 · 북아메리카, 카리브 해 · 중앙 및 남아메리카 5개 지역의 균형을 고려하여 선출된다. 위원국의 임기는 6년이지만 자발적으로 4년으로 단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회의는 자문 기관인 국제 자연 보전 연맹 (IUCN), 국제 기념물 유적 협의회 (ICOMOS), 문화재 보존 및 복원 연구를 위한 국제 센터 (ICCROM)의 대표자 및 비정부기구 등도 참여한다. 사무국은 세계유산 센터가 맡고 있다.
위원국
편집위원국[1] | 임기 |
---|---|
아르헨티나 | 2021–2025 |
벨기에 | 2021–2025 |
불가리아 | 2021-2025 |
그리스 | 2021–2025 |
인도 | 2021–2025 |
이탈리아 | 2021–2025 |
자메이카 | 2023–2027 |
일본 | 2021–2025 |
카자흐스탄 | 2023–2027 |
케냐 | 2023–2027 |
레바논 | 2023–2027 |
멕시코 | 2021–2025 |
카타르 | 2021–2025 |
르완다 | 2021–2025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2021–2025 |
세네갈 | 2023–2027 |
대한민국 | 2023–2027 |
튀르키예 | 2023–2027 |
우크라이나 | 2023–2027 |
베트남 | 2023–2027 |
잠비아 | 2021–2025 |
총합 | 21 |
같이 보기
편집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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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World Heritage Site》 (영어). 2024. 2023년 12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