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더 칠드런
세이브더칠드런(영어: Save the Children)은 전 세계 어린이의 구호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정부 기구이다.
원어 명칭 | Save the Childr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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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 1919년 4월 15일 |
설립자 | 에글렌타인 젭, 데이비드 비어드(David Beard sr.) |
등록번호 | 영국 : 213890 SC039570 |
본부 | 영국 런던 |
위치 | |
활동 지역 | 전세계 |
회장 | 카마렌 비어드(Camaren Beard)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역사
편집1919년 영국의 에글렌타인 젭과 그의 동창 데이비드 비어드에 의해 설립되었다. 아동 관련 비정부기구 중 최고(古)의 역사와 아동보호기구 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패전국인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고아고아고아 실태를 목격하고 그들의 구호를 위해 설립한 '세이브더칠드런펀드'가 기원이며, 1920년 스위스에서 국제 세이브더칠드런연합이 출범되어 세계적인 기구로 확장되었다. 1977년에는 국제 세이브칠드런연맹이 설립되어 이후 국제연합과 협력하며 세계 각국의 재해지역 아동들을 위한 구호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의 조직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출범했다. (다음백과)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편집대한민국 세이브더칠드런에서 대표 참여 캠페인으로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은 후원자가 직접 떠서 보낸 털모자와 후원금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한 출산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캥거루 케어 (아기를 따뜻하게 감싸 안고 털모자를 씌워 체온을 2°C 높이는 방법)로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저체중, 저체온인 신생아의 생존을 도울 수 있다.[1]
로고의 의미
편집- 세계를 상징하는 원의 모양과 자기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적인 아동의 모습을 담고 있다.
- 세계 속에서 양팔을 활짝 펼치고 있는 희망과 꿈이 넘치는 역동적인 아동을 상징한다.
- 로고의 빨간색은 아동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끊임없는 열정을 상징한다.
회원국
편집다음은 세이브 더 칠드런 회원국이다.
사무소가 있는 비회원국 앙
편집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각주
편집- ↑ 뜨는 방법은 대바늘뜨기, 니팅룸 중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