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비키촌 (기후현)
센비키촌(千疋村)은 기후현 야마가타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현재의 세키시 남서부에 해당한다. 촌의 동쪽에서 남쪽으로 나가라강, 서쪽에는 무기강이 흐르고 북부와 동부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교통이 불편해 육지의 외딴섬이라 할 수 있는 촌이었다고 한다. 현재는 주택단지(오히라다이 등)가 개발되어 기후시의 베드타운이 되었다.
한자 표기 | 千疋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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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せんびきむら |
폐지일 | 1950년 8월 10일 |
폐지 이유 | 편입 센비키촌 → 무기군 세키정 |
이후 자치체 | 세키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주부 지방, 도카이 지방 |
도도부현 | 기후현 |
군 | 야마가타군 |
면적 | 3.44 km2 |
좌표 | 북위 35° 29′ 41″ 동경 136° 51′ 30″ / 북위 35.49475° 동경 136.85828° |
역사
편집- 에도시대 말기, 이 지역은 천령이였으며, 오와리번의 영지였다.
- 1889년 7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센비키촌이 성립하였다.
- 1950년 8월 10일 - 무기군 세키정에 편입해, 동일 센비키촌은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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