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앤 센서빌리티
1995년 영화
《센스 앤 센서빌리티》(영어: Sense And Sensibility)는 1995년에 개봉한 미국, 영국의 로맨스 영화로, 제인 오스틴의 1811년작 소설 《이성과 감성》을 영상화한 작품이다. 대만 출신의 리안 감독이 연출했고, 에마 톰슨, 케이트 윈슬렛, 앨런 리크먼, 휴 그랜트가 각각 등장인물 엘리너 대시우드, 매리앤 대시우드, 브랜던 대령, 에드워드 페러스를 연기했다. 린지 도런이 제작했고 각본은 에마 톰슨이 직접 각색했다. 큰 호평을 받아 그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일곱 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톰슨이 각색상을 수상했다.
![]() Sense And Sensibil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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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안 |
각본 | 에마 톰슨 |
제작 | 린지 도런 |
원작 | |
출연 | 에마 톰슨 앨런 리크먼 케이트 윈슬렛 휴 그랜트 |
촬영 | 마이클 콜터 |
편집 | 팀 스콰이어스 |
음악 | 패트릭 도일 |
제작사 | 컬럼비아 픽처스 미라지 엔터프라이즈 |
배급사 | 컬럼비아 픽처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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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21분 |
국가 | ![]() ![]() |
언어 | 영어 프랑스어 |
제작비 | 1600만달러 |
흥행수익 | 1억 3400만달러 |
출연
편집한국판 성우진(KBS) (2013년 9월 27일)
편집- 박희은 - 엘리너 대시우드(에마 톰슨)
- 정미숙 - 매리앤 대시우드(케이트 윈슬렛)
- 임수아 - 제닝스 부인 (엘리자베스 스프리그스)
- 손정아 - 대시우드 부인(젬마 존스)
- 설영범 - 브랜든 대령(앨런 릭맨)
- 안경진 - 샬롯 제닝스 팔머(이멜다 스탠턴)
- 장광 - 존 미들턴(로버트 하디) / 헨리 대시우드(톰 윌킨슨) / 해리스 의사(올리버 포드 데이비스)
- 오인성 - 존 대시우드(제임스 플릿) / 팔머(휴 로리)
- 은미 - 패니 대시우드(해리엇 월터)
- 양석정 - 존 윌러비(그레그 와이즈)
- 박지윤 - 루시 스틸(이모겐 스터브스)
- 남도형 - 에드워드 페라스(휴 그랜트)
- 안소이 - 마가렛 대시우드(에밀리 프랑수아) / 그레이 양(론 비달)
- 장민혁 - 로버트 페라스(리처드 럼스든) / 토마스(이안 브림블)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센스 앤 센서빌리티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