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네 2호
셀레네 2호(영어: SELENE-2(Selenological and Engineering Explorer 2), /ˈsɛl[미지원 입력]niː/)는 궤도선, 착륙선, 탐사차로 구성된 일본의 우주 탐사선이다.[1] 셀레네의 후속 탐사선으로써 2020년대에 발사될 예정이다.[2][3]
셀레네 2호 SELENE-2 | |
임무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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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기관 | JAXA |
임무 유형 | 궤도선, 착륙선, 탐사차 |
발사일 | 2020년대[1] |
발사체 | H-IIA |
우주선 정보 | |
중량 | 30 kg 이상 |
궤도 정보 | |
궤도 | 달 |
궤도선
편집궤도선의 중량은 700 kg일 예정이다.[1]
착륙선
편집착륙선의 중량은 1,000 kg일 예정이다. 200 kg 의 페이로드를 탑재할 수 있다. 탐사 임무는 약 2주간 지속된다.[1]
탐사차
편집탐사차의 중량은 100 kg일 예정이다. 탐사 임무는 약 2주간 지속된다. 실험 장치 중 하나는 대한민국에서 제작할 예정이다.[1]
통합
편집2006년 JAXA가 연구했던 한 계획은 작은 데이터 중계 위성 여러 개를 한 임무로 통합해 발사하는 내용이었다.[4]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다 라 마 Srinivas Laxman (2012년 7월 16일). “Japan SELENE-2 Lunar Mission Planned For 2017”. 《Asian Scientist》. 2012년 8월 7일에 확인함.
- ↑ “Japan to attempt unmanned lunar landing in 2018”. 2016년 10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5월 28일에 확인함.
- ↑ “Moon lander SELENE-2”. JAXA Space Exploration Center. 24 December 2009. 23 July 2010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5월 7일에 확인함.
- ↑ Tatsuaki Hashimoto (2006년 5월). “Robotic Lunar Exploration Scenario” (PDF). JAXA. 2010년 5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