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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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6년 12월 11일[1] |
시장 정보 | 한국: 299660 |
산업 분야 | 바이오 |
서비스 | CeliVax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서울대학교, 약학대학) 142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강창율 |
제품 | 항암면역치료백신 기반기술,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감염병 예방백신 기반기술 |
매출액 | 4억 8,000만 원(2022년) |
영업이익 | -121억 9천만원(2023.12) |
-116억 1천만 원(2023.12) | |
자산총액 | |
주요 주주 | 강창율(외 22인)(19.93%) |
종업원 수 | 54명(2024.03.31) |
자본금 | 68억 1백만 원(2023.12.31) |
웹사이트 | 셀리드 |
역사
편집2006년 12월 11일 설립되었다. 2019년 2월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다.[3] 상장한 지 5년째에 매출 0원이였으며[4] 2024년 운영자금 등 18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당 2,335원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할 예정이다.[5] 2024년 회사의 독자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술에 대한 미국과 러시아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6]
베이커리 인수
편집상장 후 5년 후에 연간 매출액이 30억원 미만일 경우 관리종목에 지정되기 때문에 최근 매출 확보를 위해 2024년 베이커리 업체인 포베이커를 5억원에 인수하였다[7][8]
참고문헌
편집- ↑ 2019년 IR자료-셀리드
- ↑ 최광석, 셀리드 유증, 대표 지분 희석·M&A 노출 '후유증', 2023년 10월 27일
- ↑ 엄주연, 셀리드, 결손금 쌓였는데 '분기상여금' 웬말?, 딜사이트, 2024년 3월 19일
- ↑ 엄주연, '매출 0원' 셀리드, 핵심 파이프라인 어디로, 딜사이트, 2024.03.15
- ↑ 셀리드, 18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연합뉴스, 2024년 5월 24일
- ↑ 조은수, 셀리드 주가, 상한가 기록... 웃음꽃 활짝, 금강일보, 2024.07.26
- ↑ 현정인, 베이커리까지 산 매출없는 셀리드, 코로나 백신 솔루션 제시했지만, 히트뉴스, 2024년 6월 13일
- ↑ 최창원, 바이오 기업이 빵집까지?...‘관리종목 지정’ 피하려 사활, 매일경제,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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