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드라마)
《셋》은 2021년 12월 10일에 방영한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시리즈 중 일곱 번째 작품이다.[1]
셋 | |
장르 | 서스펜스 스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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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2TV |
방송 기간 | 2021년 12월 10일 |
방송 시간 | 금요일 밤 11시 25분 ~ 12시 35분 |
방송 분량 | 6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기획 | 기민수 (총괄프로듀서) |
책임프로듀서 | 이정미 (KBS 드라마운영팀) |
프로듀서 | 문준하, 김해정 |
편집 | 백해경 |
촬영 | 김길웅 |
제작사 | KBS 드라마본부 |
제작 | 황의경 |
연출 | 구성준 |
조연출 | 이가람 |
각본 | 이남희 |
출연자 | 소주연, 정이서, 조인 외 |
음악 | 하근영 |
자막 |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UHD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2021 KBS 드라마 스페셜 홈페이지 |
줄거리
편집성범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친구 셋이 복수를 위해 12년 만에 다시 모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종장리는 시내에서 버스로 한 시간이 넘도록 달려야만 나타나는 작은 마을이다. 그곳에 사는 동갑내기 소꿉친구인 세 명의 여중생은 고충도 각자 있지만, 그래도 서로가 있기에 웃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셋의 일상은 형주의 엄마가 재혼하면서 끔찍하게 일그러진다. 형주의 계부에게 성적 학대를 당하고도 협박과 비디오로 인해 용기낼 수 없었다. 셋은 고민 끝에 계부를 죽이고자 힘을 모으지만, 결국 불발되고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12년 후, 그때의 상처가 더욱 덧나기만 하는 종희에게, 12년 전 그날 하기로 했던 것을 기억하냐고 전화가 온다. 종희는 친구들과 함께 계부를 없애고 이 모든 고통을 끝낼 생각으로 종장리로 향한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각자만의 어떤 비밀이 있는 듯하고, 계속 계획에 어긋나는 변수가 발생하면서 사건은 예기치 못한 데로 흘러간다.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 소주연 : 김종희 역 (아역 - 이가연)
- 정이서 : 우형주 역 (아역 - 박윤영)
- 조인 : 강보리 역 (아역 - 소아린)
- 김종태 : 조병구 역 - 경찰,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추악한 속내를 지닌 성범죄자
그 외 인물
편집특별출연
편집목소리 출연
편집참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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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이정희 (2021년 12월 12일). “[드라마 스페셜 2021] ‘셋’ 성폭행범 응징했지만 치유되지 않는 고통, 왜?”. 미디어스.
외부 링크
편집KBS 드라마 스페셜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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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2021년 12월 3일) |
셋
(7회, 2021년 12월 10일) |
보통의 재화
(2021년 12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