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아이사카 도마의 소설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일본어: 同志少女よ、敵を撃て)는 아이사카 토마가 2021년에 발표한 전쟁 소설로 작가의 첫 작품이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속 500명 이상의 여성 병사들의 증언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작가는 한 언론과의 대담(인터뷰)에서 이 작품이 '반전(反戰) 소설'임을 명확하게 밝혔다.[1]
저자 | 아이사카 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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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소담 |
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장르 | 전쟁 소설 |
출판사 | 다산책방 |
발행일 | 2021년 11월 7일 2023년 8월 29일 (대한민국) |
쪽수 | 544쪽 |
ISBN | 9791130645490 |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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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편집- 세라피마(セラフィマ)
- 주인공. 저격수. 독소전쟁으로 인해 어머니와 고향을 잃었다.
- 예카테리나(エカチェリーナ)
- 세라피마의 어머니.
- 미하일(ミハイル)
- 세라피마의 어릴 적 친구.
- 이리나(イリーナ)
- 저격병 훈련학교 교관.
- 샤를로타(シャルロッタ)
- 저격병 훈련학교 학생.
- 아야(アヤ)
- 저격병 훈련학교 학생.
- 야나(ヤーナ)
- 저격병 훈련학교 학생.
- 올가(オリガ)
- 저격병 훈련학교 학생.
- 타냐(ターニャ)
- 저격병 훈련학교 간호사.
한국어 번역본 정보
편집-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이소담 옮김, 다산책방 펴냄, 2023년 8월 출간, ISBN 9791130645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