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18세"는 1993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이종식 음악감독의 딸 이윤정이 주제가를 불렀고[1] 출연진 중의 한 명인 백일섭이 해당 영화로 스크린 복귀를 했다. 한편, 남기남 감독은 빠르게 높아지는 관객들의 눈높이와 갈수록 격차가 벌어져[2] 해당 작품 등 영화 연출을 맡은 작품이 연속 실패했으며 1996년 개봉 예정이었으나[3] 이런저런 사정 탓인지 1998년으로 바뀐 《천년환생》의 실패 뒤 한동안 영화 연출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우여곡절 끝에 <너 없는 나>로 영화 연출 활동을 재개했지만[4] 개봉이 되지 못하기도 했는데 그나마 1998년 남기남 감독이 연출한 영화 중 극장 개봉한 것은 《천년환생》이 유일했다.

소녀 18세
少女 18세
감독남기남
각본남기남
제작동보흥행주식회사
원작안진원
촬영김남진
편집현동춘
음악이종식
배급사동보흥행주식회사
개봉일
  • 1993년 10월 23일 (1993-10-23)
시간99분
언어한국어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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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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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음악 父女(부녀)작곡가 탄생”. 동아일보. 1994년 4월 27일. 2022년 9월 18일에 확인함. 
  2. 최영훈 (2011년 1월 8일). “‘영구와 땡칠이’ 남기남 감독을 아시남?”. 서울신문. 2022년 9월 18일에 확인함. 
  3. 최영훈 (2011년 1월 8일). “‘영구와 땡칠이’ 남기남 감독을 아시남?”. 서울신문. 2022년 9월 18일에 확인함. 
  4. 이용욱 박인규 (2003년 7월 21일). “남기남 감독 “영화인생, 끝나지 않았어””. 경향신문. 2022년 9월 1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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