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팀
소닉 팀(Sonic Team)은 세가 소속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소닉 시리즈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대표적인 개발자로는 나카 유지가 있었으며, 지금은 이즈카 타카시가 이 일을 총괄하고 있다.
창립자 | 이이즈카 타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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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
종업원 수 | 60 |
모기업 | 세가 |
웹사이트 | www |
역사
편집1990년 1월에, 세가는 백만부 이상이 팔릴 게임과 알렉스 키드를 대체할 회사 마스코트를 요구했다. 몇몇 캐릭터 디자인들이 AM8의 R&D 부서 및 CS3에 보내졌는데 이 중에는 아르마딜로(후에 마이티 더 아르마딜로로 만들어짐), 개, 뚱뚱한 잠옷을 입은 시어도어 루즈벨트 (나중에 닥터 에그맨의 디자인의 기초가 됨), 그리고 토끼(늘어나는 귀를 이용해서 물건을 줍는다; 이것들은 나중에 리스타로 발전하게 된다.)가 있었다. 그 중에서 오오시마 나오토의 가시가 난 고슴도치가 새로운 마스코트로 선택되었다. 15명의 그룹은 소닉 더 헤지호그를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그들을 소닉 팀이라고 1995년 개명했다. 또한 2001년에는 컴파일 도산으로 인해 뿌요뿌요 판권을 양도받아 속편 뿌요뿌요 피버에서 현재까지 여기로부터 후속편을 제작하고 있다.
소비자 조사 및 개발 3사 (CS3)
편집소닉 더 헤지호그 시리즈가 세가의 가장 큰 수익 창출원이 되어주면서, 나카 유지와 오오시마 나오토를 통해 소비자 조사 및 개발 3사에서 소닉 팀이라는 이름으로 개칭하게 된다. 이후, 이 팀은 둘로 나뉘어 한쪽은 소닉 더 헤지호그 2를 만들어내는 북미 세가로, 다른 한쪽은 소닉 더 헤지호그 CD를 만들어 내는 일본 세가로 결성되게 된다. 이후 1995년에 다시 일본으로 북미 세가의 사람들이 돌아왔을 때, 그들은 버닝 레인저와 나이트 인투 드림즈를 만들게 되면서 본격적인 소닉팀의 로고가 새겨지게 된다.
개발한 게임
편집메가 드라이브용 게임
편집- 소닉 더 헤지호그 1 (1991년)
- 소닉 더 헤지호그 2(1992년)
- 소닉 더 헤지호그 3(1994년)
- 소닉 & 너클즈(1994년)
- 리스타(1995년)
- 소닉 3D 블래스트(트래블러즈 테일즈 사와 1996년 발매)
세가 새턴용 게임
편집- 나이츠 인투 드림(1996년)
- 소닉 3D 블래스트(트래블러즈 테일즈 사와 1996년 발매)
- 소닉 R(1997년)
- 버닝 레인저(1998년)
메가 CD용 게임
편집- 소닉 CD(1993년)
드림캐스트용 게임
편집게임큐브용 게임
편집- 소닉 어드벤처 2 배틀
- 소닉 히어로즈(2003년)
- 쉐도우 더 헤지혹
- 소닉 라이더즈
PS2용 게임
편집XBOX용 게임
편집닌텐도 DS용 게임
편집Wii용 게임
편집PS3용 게임
편집- 소닉 넥스트 제너레이션(2006년)
- 소닉 언리쉬드(월드 어드벤처)(2008년)
- 소닉 제너레이션즈
PSP용 게임
편집XBOX360용 게임
편집닌텐도3DS용 게임
편집Wii u용 게임
편집PS4용 게임
편집닌텐도스위치용 게임
편집XBOXONE용 게임
편집같이 보기
편집이 글은 비디오 게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